내 독서 현황

번호	도서명	저자명	읽은쪽수	작성일	독서감상평
1	다산정약용 독서	ㅁ	50	2019-02-22	ㅡ므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	교육기술입문	무코야마 요이치	231	2017-02-17	법칙화운동 1 다양성의 법칙: 교육기술은 여러가지다. 되도록 많은 방법을 사용한다. 다양한 방법을 익혀서 상황에 맞게 사용한다. 2 연속성의 법칙: 완성된 교육기술은 존재하지 않는다. 부단한 검토, 수정이 필요하다. 3 주체성의 원칙: 적합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은 교사 자신이다. 기계처럼 주어진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적절히 수정하며 나아가는 것이다. 4 실증성의 원칙: 주장은 교재, 발문, 지시점, 유의점, 결과를 실제 수업에서 하게 될 그대로의 말을 명시한 기록을 근거로 한다. 수업방법에서 중요한 것은 "발문과 지시" 연구논문이 갖추어야 할 내용 1 교재와 그 배열★네모 테두리 안에 넣기 2 지시 발문과 그 배열★ 네모테두리 안에 넣기 3 주의, 배려사항 4 효과(성공률) 구체적 수치 또는 묘시 5 에피소드 교육연구시 "아이가 변화하는 언어와 수단을 보라" 모은다-검토한다-추시한다(해본다)-수정한다 1 뜀틀을 전원 뛰어넘게 할 수 있다. ~하지 못하는 아이를 어떻게든 해보자→~하게 하는 방법을 발견하자 2 지시의 원칙: 한 번에 한 가지를 지시하라 1) 한 번에 한 가지를 지시하라 2) 이행 정도를 확인하고 다음 지시를 하라 3) 여러개의 지시를 할 경우 칠판에 순서대로 쓰라. 3 사카이식 묘화법(사카이 신고) -선을 그을 때는 달팽이와 같이 천천히 긋는다. 지속감을 갖게하라 -뱀의 머리 꼬리만 둔 그림 제시. 두 가지 조건-될 수있는대로 긴 뱀을 그릴 것, 뱀 다운 뱀을 그릴 것 -"이 뱀 길지 않은데"*3 몇명의 그림을 칭찬 4 실의에 빠진 아이의 편에 선다 -실패한 장면을 발견한다. - 실패한 아이의 한 편이 되어준다. -입에 붙은 말로 칭찬해선 안된다. 위축된 아이가 납득할 수 있도록 설득력있는 논리가 필요하다. -실패한 것으로 보이는 부분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표해준다. 수업기술의 실례 -과소평가하는 체 한다. 문제 제시답을 알려줄까? 할 수 있어요! -전원을 일어서게 하여, 지시한 일을 하게 한다. 전원 일어섯~을 다 하면 앉으세요 -행동 결과에 평점을 줌으로 향상시킨다. 전원이 할 행동을 지시전원이 했음을 확인 후 다음 과제 제시수행상태 확인다음 과제 제시 전원의 학습 상태를 확인하는 방법을 여러 가지로 체득해야한다. -하고싶다는 의욕을 내게 하는 기술 칭찬받았을 때-다양한 방식으로, 정답 뿐 아니라 사고의 범위를 넓혔을 때, 첫 시도였을 때, 어제에 비해 진보했을 때 -전체 지도의 원칙(운동장, 강당 등): 평정한다 단적이며 명확하게. 좋아요→80점입니다 곧바로 그 자리에서 지도한다 단적으로 명확하게 평정한다 되풀이하여 지도한다 합격할 때까지 지도한다 단순하게 속도감있게 지도한다. -도입은 가능한 짧게 일체의 설명을 생략하고 중심부터 말하는 방식 -편편의 기술 -중간중간 실태조사 -발문과 지시를 지도안에 쓰자 -향상하는 교사: 전원이 잘하도록 해보자! 맡은 일의 책임을 회피하지 않는다 순진, 순수, 솔직하디 지적이다
3	사신의 7일	이사카 코타로	300	2016-11-23	야마노베 부부의 딸 나쓰미를 살해한 혼죠는 겉은 평범하지만, 속은 완전히 사이코패스인 인물이다. 그는 자신의 존재를 주변 사람들에게 각인시키기 위해 말도 안 되는 일을 벌였는데, 그가 하는 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놀랍고 소름이 끼쳤다. 몇 일 남지 않은 시간동안 아마노베 부부가 혼죠에게 복수가 제대로 될 수 있을지, 꼭 제대로 복수하기를 응원하며 읽게 되는 책이다.
4	Why 컴퓨터	조영선	159	2016-11-11	컴퓨터에 대해서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잘 알게 되었다. 컴퓨터의 종류가 엄청나게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5	식물	이광웅	141	2016-11-10	식물은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우리가 숨쉬는 데 필요한 산소도 만들어 준다. 각종 먹을거리와 얌료, 목재, 약재 등도 제공해준다
6	로봇	조영선	159	2016-11-10	삼럽용 로봇, 의료용 로봇, 가정용 로봇 등 여러 가지 로봇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어느새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어 있다.
7	내 삶의 의미	로맹 가리	130	2016-11-09	나는 마침내 나를 완전히 표현했다. 1980년 권총자살로 삶을 마감한 작가 로맹 가리가 죽기 몇 달 전 라디오 프로그램 말과 고백에서 방송한 그의 마지막 고백 책이다. <내 삶의 의미> 이 책을 서점에서 발견하고 얼마나 좋아했던지. 에밀 아자르라는 가명으로 썼던 <자기 앞의 생> 소설을 읽고부터 로맹 가리에 빠졌었는데 <내 삶의 의미>를 단숨에 읽고나서 그의 소설들을 모두 읽고 싶어졌다. 로맹 가리가 남겨놓은 서른 편의소설들의 마법에 천천히 빠져들어보려 한다. 난 내가 삶을 산 거라는 확신이 그다지 서지 않는군요. 오히려 삶이 우리를 갖고 소유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11쪽) 자전적 작품을 또 쓸만큼 내 앞에 시간이 많이 남아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96쪽) 예언자 행세를 하려는 건 아니지만,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작가는 스펀지처럼 시대의 공기를 빨아들입니다.(106쪽) 작가는 자기 자신의 최고의 것을, 자기 상상에서 끌어낸 최고의 것을 책 속에 담고 그 나머지, 앙드레 말로의 표현대로라면 "한 무더기의 보잘곳없는 비밀"은 홀로 간직하지요.(110쪽) D데이 답은 내 자전적 작품의 제목 밤은 고요하리라와 내 마지막 소설의 마지막 구절 더 잘 말할 수 없기에라는 말에서 찾기 바란다. 나는 마침내 나를 완전히 표현했다.(127쪽) 완전한 소설의 힘이 무너지려 하고, 더는 세상을 홀릴 재주를 부리기 힘들 것 같아지자, 늙고 지친 마법사는 펜을 꺾고 삶마저 접었다. 소설<거대한 옷장>(129쪽) 로맹 가리의 <내 삶의 의미>를 통해 내 삶의 의미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된다.
8	과학수사	조영선	141	2016-11-06	케이와 꼼지와 엄지가 만화책 주인공으로 나오는데 Z를 잡는데 꼼지가 많이 도움을 준다. 그리고 과학수사대가 필요한 물품들을 알았다
9	현미경과 관찰	민준	159	2016-11-06	현미경으로 많은 것을 볼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미생물과 플랑크톤 등 매우 작은 것들도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10	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	무라카미 하루키	300	2016-10-27	무라카미 하루키는 자신이 소설을 쓸거라고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고 한다. 스물 아홉이 되어서 처음 소설을 썼으니 어찌보면 늦은 나이였다. 하지만 현재 하루키는 매해 책을 내고 베스트셀러가 되고 세계적으로 명망있는 작가이다. 그런 하루키도 예전의 글들은 마음에 안드는 구석이 있어 펼쳐보지 않는다고 한다. 소설을 쓰는 일 이외에 많은 산문집도 내었는데 소설을 쓰지 않을 때엔 번역 작업을 한다. 하루키가 좋아하는 레이먼드 챈들러, 레이먼드 카버의 전집을 번역했고 그레이스 페일리, 스콧 피츠제랄드 등의 작품 여럿을 번역했다. 죽을 때까지 자신이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을 번역할거라고 한다. 이 책에 번역하는 것과 번역되는 것 챕터에서 다룬 글들이 특히 좋았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소설가 김영하의 번역으로 <위대한 개츠비>, 김연수 번역의 <대성당>이 나와 읽었던 적이 있다. 일본어로 쓰인 하루키의 번역작품을 읽을 수 없어 조금은 안타깝다. 이 책에서 다룬 하루키의 각종 수상 연설문과 외국에 번역되는 자신의 작품에 서문으로 쓰인 서문들, 잡지 기고하려다 기고를 못해 쌓아뒀던 그런 글들이 잡문집의 형태로 묶여 세상에 나오게 되었는데 무라카미 하루키의 매우 인간적인 면모를 보게 된 것 같아 즐겁게 읽었다.
11	래리 페이지	김승민	150	2016-10-23	나도 노력해서 꿈을 이루기 웨해 노력할것이다. 나도 무었이든 노력하고 훌륭한 회사를만들것이다. 화이팅!!!
12	펠레	박상욱	150	2016-10-23	가난해도 노력하면 무었이든 될수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나도 펠레선수 처럼 축구선수가 되기 위 해 노력 할 것이다.
13	로빈슨크루소	다니엘디포	117	2016-10-18	안정된 생활을 버리고 항해를 떠나는 로빈슨 크루소. 무인도에 표류하게 되어 27년간 지내게된다. 나도 모험을 떠날 수 있을까
14	그리고 산이 울렸다	할레드 호세이니	300	2016-09-16	그리고 산이 울렸다. 처음엔 싫었다. 주요 등장인물이 이야기를 쭉 끌어가는 걸 좋아하는 나와는 스타일이 맞지 않았다. 뼈아픈 역사에 슬픔을 견디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다양하게 보여주고 싶은 작가의 욕심인가 했다. 하지만 마지막장을 넘기고내마음이 울렸다. 묵묵히 그자리에서 모든걸 지켜보고 견뎌내는 산. 그게 바로 그들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식과 가족에 대한 사랑으로 살아가는 그들이었다. 명절 끝자락에 많을 걸 생각하게 한다
15	빌 게이츠	안형모	135	2016-09-10	어린시절 커다랗도 이상한 기계에 푹 빠져 지내던 소년 빌게이츠는 전세계 컴퓨터를 점령한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사장이 됩니다. 그리고 자신의.재산을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기부하여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16	마오쩌둥	정현희	163	2016-09-10	어른의 말이라도 인정할 수 없다고 고집부리던 소년 마오쩌둥은 특별한 지식도 힘도 없었지만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17	언틸유아마인	사만다헤이즈	300	2016-09-10	엄청난 반전이다. 책을 읽으면서 여러가지 반전을 예상해보았는데 작가가 이겼다! 시종일관 잔잔하다가 마지막 100페이지에 매료되었다.
18	칼 세이건	함석진	125	2016-09-09	반짝이는 �u을 가슴에 품던 아이 천문학자가 되어 전세계에.우주의.신비로움을 전하다 칼세이건이 존경스럽다
19	빌헬름 뢴트겐	오영석	175	2016-09-09	여러 번의 좌절을 딛고 진학한 대학에거 뢴트겐은 물리학에 눈을 떴습니다. 많은 사람들이.실험을 하며 스쳐 지나갔던 x선
20	Whl 조앤롤링	김승렬	102	2016-09-06	소설가를 꿈꾸던 조앤롤링은 마법사 소년의 이야기를 생각해 냈고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습니다.
21	Who 마틴루터킹	안형모	198	2016-09-06	인종차별이 심했던 시절에 태어난 마틴루터킹은 폭력을 사용하지 않고 흑인의 권리를 주장했습니다 본받고 싶습니다
22	Who 쑨원	김성훈	105	2016-09-05	호기심 많고 상상력이 풍부했던 말썽꾸러기 소년은 서양문물과 과학을 받아들이면서 혁명의 중심에 서게 된다
23	Who 빌게이츠	안형모	195	2016-09-05	어린시절 커다랗고 이상한 기계에 푹 빠져 지냐던 소년 빌게이츠. 전세계 컴퓨터를 점령한 마이크로소프트를 창립한다
24	Who 제인구달	이숙자	125	2016-09-04	부모님에게 선물 받은 침팬지 인형을 보며 야생침팬지와 함께 숲속을 뛰노는 꿈을 꾸던 소녀 제인 구달. 자연과 동물을 위해 사우는 용감한 운동가가 되었습니다
25	Who 반기문	스튜디오해달	175	2016-09-04	파리똥이라 놀림받던 시골소년 반기문은 외교관이 되고 싶었습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반기문은 외교통상부장관이 되고 한국인 최초 유엔사무총장이 되었습니다.
26	Who 박지성	카툰박스	102	2016-08-27	축구가 즐거워 시간 가는 줄 모르던 소년 가슴에 태극마크를 새긴 국가대표를 꿈꾸다. 한국인 최초의.프리미어리거 박지성
27	Who 류현진	최제훈	198	2016-08-27	야구하겠다는 의지 하나로 학교까지 얾긴 소년 댜한민국 최고의 야구선수가 되다 멈추지않는 도전정신으로 세계무대에
28	Who 김연아	오영석	181	2016-08-24	스케이트만 보면 눈을 반짝이던 소녀 세계인에게 감동을 전하는 피겨여왕이 되다 그녀는 세계를 감동시키는 행복한 스케이터입니다
29	이세돌, 비금도섬소년 바둑천재기사	조영경	119	2016-08-24	내 바둑에 쉼표는 있었어도 마침표는 없습니다 이세돌답지 않은 바둑은 절대로 두고 싶지 않습니다 알파고와의 대국은 이세돌이 패한 것일 뿐 결코 인간이.패한것이 아닙니다
30	일곱 마리 까마귀외 다른명작동화	김예실	300	2016-08-20	일곱마리까마귀 를 처음읽어봐서 너무 재미있었다.그 일곱마리까마귀가 너무착했던겄갔다. 그리고 그소녀도 까마귀로된 오빠 를잘 구해주어서 너무 착하다는말을 전하고싶다. 그리고 나도앞으로 까마귀와 그소녀 처럼 착하고 그리고 우리 아빠,엄마 한태도 착한것뿐만 아니라 다정한 우리 가족이�瑛만� 좋겠다.
31	설민석의무도한국사특강	설민석	249	2016-08-16	광복절을맞아 한국사를읽었는데요 우리나라 터잡으신 단군! 단군왕검을 처음으로알게되었는데요단군이라는명칭은 사람의이름이아니라직책이랍니다!등등등 정~~말많은역사있습니다 2학기때공부하는것을예습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청동기와 백제 고구려신라 등등 진짜 몰랐던 과거의 일들이 이렇게나않이 있을줄이야 생각 했습니다
32	용의자X의 헌신	히가시노게이고	300	2016-08-10	정말 순수한 사랑은 어떤 수위까지 감당할 수 있을까? 조건없는 순수한 사랑이라면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 아닐까? 죽음의 순간 직전에 순수한 사랑을 깨닫게 되었다면 부모의사랑처럼 조건없이 베푼다는 게 가능할까? 좀 올드하다는 생각이 든다
33	내일은실험왕	스토리a	107	2016-08-09	태양계의 탄생과 구성요소, 행성의 분류, 유성과 운석, 행성의 공전과 자전, 행성의 조건 등 과학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만나 볼 수 있다
34	Who 리오넬 메시	최재훈	193	2016-08-09	리오넬 메시이 성장기부터 그가 노력 끝이 성공하기까지의 이야기들. 좋아하는 메시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다
35	느림보와번개	정진	61	2016-08-08	경영이는 냄비뚜껑처럼 들썩거리는 아이 유라는 느릿느릿 거북이처럼 행동이 느린 아이 두 친구가 짝꿍이 되어 펼쳐지는 이야기
36	달려라선더볼트	고정욱	91	2016-08-08	선더볼트는 유명한 경주마였어요. 그런데 주인의 사정이 어려워지는 바람에 새활승마를 하는 것에.팔려가게 되었어요.
37	애완동물티우기 대작전	김리리	87	2016-08-08	소은이는 푸들을 키우게 되고 재강이는 진돗개를 사달라고 하고.마주왕은 시베리아허스키를 타고 학교에 다닐 거라고 한다
38	타임머신을 타고 온 선생님	원유순	60	2016-08-08	타임머신을 타고온 선생님 믿을 수 없지만 점점 선생님이 좋아지고. 그러던 중 사고를 당하게.되면서 모든 것이 어그러진다.
39	마크툽	파울로코엘료	300	2016-08-06	천주교신자였으면깨달음을 얻을수있었을까? 천주교신자이고 인생의 철학적 큰~~가르침을 찾고 있다면 볼만할듯하다. 유명한 저자의 책이라고 나에게 무조건 맞는 건 아니라는 좋은 교훈을 얻었다. ~
40	7년의밤	정유정	300	2016-08-04	영화로 만들기에 최적의 소설이다. 컷이 휘몰아치며 바뀐다. 정신을 제대로 붙잡고 있지 않으면 반도 이해하지 못할 책이다. 솔직히 반은 이해했나 싶다. 작가의 섬세한 묘사는 나의 상상력을 넘어선다. 영상화된 모습이 보고프다. 하지만 영화하한다해도 가슴저려 못 볼거같다. 나에겐 최상사의 우물, 최현수의 신발, 최서원의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가 있지는 않나. 생각해본다. 모두 행복하면 좋겠다. 그래도 괜찮을텐데
41	의기양양 고사성어 어휘력	세사람	137	2016-08-03	일취월장 토사구팽 등 여러 고사성어를 유래와 함께 알아갈 수 있어 참 유익한 책이다. 최근 사자성어에 관심이 많았는데 더욱 흥미롭게 읽었다
42	물레를 돌려요	채송화	34	2016-08-02	물레 잣기를 싫어하는 게으른 소녀. 실타래를 100개를 만들면 왕자와 결혼할 수 있게 해준다는 왕비. 결국 도움을 얻어 실타래를 완성한다
43	브레멘 음악대가 되고 싶어	김도연	30	2016-08-02	브레멘 음악대가 되고 싶어 집을 떠나온 당나귀 개 고양이 수탉 우여곡절 끝에 집을 얻게 되고 그곳에서 음악대를 꾸려 행복하게 살아간다.
44	장난감 병정과 마법조각	김영	29	2016-08-02	장난감병정이 모험을 떠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 결국 마법조각으로 다리를 다시 얻게 되고 나쁜 괴물을 물리치고 행복하게 살아간다
45	칭찬 한 봉지	정진	66	2016-08-02	반성의 한 벙지만 가져가던 마리 드디어 칭찬의 한 봉지를 가져가게 된다. 여러 깨달음을 통해 친구들과 우애도 깊어진다
46	도덕경	최훈동	185	2016-08-02	노자는 도가도 비상도라는 말을 하였다. 브는 도는 있지만 그것을 부르는 순간 도가 아니라고 하였다. 그는 그의 제자가 그를 신격화해 그가 800년을 살았다고 하였다. 그리ㅏ서 그는 비난을 솜 받았다.
47	내가 제일 잘 나가	임근희	62	2016-07-29	잘난척 대마왕 민규 민규가 이렇게 된 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봉달이와의 사연을 통해 마음이.부끄러워지는.민규
48	밥상마다 깍둑깍둑	서유진	37	2016-07-29	조선시다 정조임금의 딸이 서민들의 소박한 삶을 깃들인 깍두기를 만들어낸 이야기. 만들기 쉽고 재료도 간단한 깍두기
49	우당탕 꾸러기 삼남매	강무홍	121	2016-07-28	아빠가 회사를 그만두게 되면서 아빠도 화를 잘 내게 되고 엄마도 괜한 일에 우리에게 화를 낸다. 쓸쓸해버이는 아빠 얼굴에 아이들 마음에도 근심이 어린다.
50	책 빌리러 왔어요.	오진원	37	2016-07-28	옛날에는 책이 참 귀했대요. 책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빌려주던 세책점. 요즘에는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는데 예전에는 그렇자 못했으니 얼마나 답답했을까 싶어요
51	앗 모기다	정미라	40	2016-07-28	모기의 애벌레인 장구벌레를 키우는 재진이와 세진이. 무섭고 싫기만 했던 모기에 대해 많이 알게 되어 참 재미있었다
52	달려라 꼬마 보발꾼	오진원	36	2016-07-28	옛날에는 전화나 컴퓨터가 없었어요. 급한 소식을 전하는 역졸들이 있었고 또 전쟁 등은 봉화로 전달하곤 했지요.
53	울랄라 아줌마 밴드	박현숙	66	2016-07-28	원래 바쁜 엄마였지만 갑자기 더 바빠지고 웃음이 많아진 엄마. 엄마에게 무슨 비밀이 생긴 걸까요. 잃어버린 꿈을 찾은 엄마
54	이세돌의 바둑교과서 3	이세돌	102	2016-07-27	돌의 연결과 절단. 2권에서 효율적인 집 만들기를 익혔다면 3권에서는 돌의 연결하고 상대방의 돌을 절단하는 법을 배운다.
55	이세돌의 바둑 교과서2	이세돌	138	2016-07-27	바둑을 둘 따 효율적으로 집을 짓는 법이 나와 있다. 동화를 읽으며 쉽게 바둑의 원리를 익히고 문제풀이를 통해 실력을 키울 수 있다
56	똑같은 옹고집이 나타났다	양승현	30	2016-07-27	거지를 불쌍히 여기지 않고 못살게 굴던 옹고집. 가짜 옹고집이 나타나 집에서 쫓겨나고 설움을 겪으면서 지난 날을 후회하게 된다.
57	하루만에 크는 콩나무	김수경	30	2016-07-27	젖소를 마법콩과 바꿔온 잭 콩나무가 하루만에 쑥쑥 자라 콩나무를 타고 올라가 거인의 집에서 보물을 훔쳐온다
58	엄마의생일파티	김란주	61	2016-07-26	오직 아이돌스타 우준 생각 뿐인 열매. 결국 엄마의 생일도 잊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엄마의 생일파티를 준비한다
59	흰 쥐 이야기	장철문	32	2016-07-26	추적추적 비오는 날 할아버지는 낮잠을 자고 할머니는 바느질을 하고 있었지. 어라 그런데 할아버지 콧속에서 흰 쥐.한 마리가 볼볼 기어나오네. 흰쥐를 따라가면서 생기는 이야기
60	제발 나랑 짝이 되어줘	김리리	59	2016-07-25	슬비는 재현이와 짝이다. 어느날 재현이가 하는 말을 듣고 재현이가 자신과 짝이 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오해하고 생기는 일들 이야기
61	6월 1일 절교의 날	김리리	83	2016-07-25	우리반 두목 마주왕이 절교의 날을 선포했다. 앞으로 여자애들이랑 같이 놀거나 말을 하면 절대로 안된다. 난 이제 어떡하지
62	김칫국 마신 외계인	김진완	59	2016-07-25	푸르뎅뎅한 외계인이 나타났다. 화가 잔뜩 나서는 지구를 뭉개버리겠다고 하는 외계인. 이들을 물리치는 나만의 방법
63	그래도괜찮은하루	구작가(구경선)	264	2016-07-24	마음에 불이났을 때 불끄는 책 내가 얼마나 감사해야하는지 깨닫게 해준다. 나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것을 눈에 담을 수 있고 작은 소리도 귀로 듣고 공유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사랑스러운 아들이 뒹굴뒹굴 거릴 수 있다는 것도 고맙다. 그만큼 여유로운 거니까. 어제 본 뉴스로 폐허가 된 시리아에 한 아이와 포켓몬이 걸어가고 있는 사진을 보았다. 가슴이 아렸다. 너무 당연하다고만 생각했던 것이 얼마나 축복이었는지 .
64	다짐대장	서지원	69	2016-07-22	다짐만은 우주 일등인 민준이 뭐든지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민준이는 기특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금방 싫증 내버리는 것이.탈이다.
65	쉿! 너만 알고 있어	박현숙	65	2016-07-22	비밀을 지키기가 너무 어려운 장수 민지의 비밀을 홍기에게 털어놓으면서 곤란해진다. 입을 잘 지키기로 결심하는 장수
66	첨하장사 옹기장수	손정혜	35	2016-07-20	우리나라 속담들이 나오면서 재밌는 옹기장수 이야기. 어수룩해보이지만 도둑들을 잡게 되고 아버지 병도 나으실 수 있기 된다.
67	엄마는 거짓말쟁이	김리리	47	2016-07-20	거짓말을 많이 하는 엄마를 보면서 속상하 하던 이슬비. 그러다 슬비도 어느새 거짓말쟁이가 되어버렸다. 다시 거짓말을 하지 않기로 다짐하는 엄마와 슬비
68	춤추는책가방	송언	61	2016-07-16	백두산과 짝이 되고 친하기 지내는 환희. 하지만 유나가 연애한다고 놀리자 어색해진다. 서먹하다가 다시 잘 지내게 된 백두산과 환희
69	모자 때문이야!	김란주	61	2016-07-13	집에서 대접받지 못하면서 화가난 진후와 형민이. 섭섭한 마음에 악당처럼 굴어보지만 결국 사랑하는 가족에게로 돌아간다
70	요술램프소동	최은영	61	2016-07-13	무엇이든 잘 하는 완남이에게 요술램프가 있을 것 같은 모찬이. 요술램프를 찾으려 하지만 결국 완남이의 요술램프는 노력이라는 걸 알게 된다
71	버럭개구리	샤오씽씽	71	2016-07-12	버럭이에게 버럭아, 나는 3-2반 윤서라고 해. 나도 너처럼 그 마법반지를 끼었을 때 정말 정말 짜증나고 괴롭고 슬플거야. 하지만 잘 극복해 올바른 생각을 하다니 놀라워 버럭아, 우리 이제부터 욕심부리지 말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자. 안녕~ -윤서가-
72	위기를 딛고 일어선 고구려	김용만	31	2016-07-11	우리나라 역사 속의 나라 중에서 고구려를 가장 좋아한다. 고구려의 모든책을 읽고 싶다. 정말 재미있고 흥미진진하다. 하지만 고구려가 멸망한다는게 슬프다.
73	행복한 왕자	오스카 와일드	30	2016-07-11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행복한 왕자는 불쌍한 사람들에게 자신에 모든걸 나누어준다. 움직일 수 없는 왕자를 도와 주기 위해 따뜻한 나라로 가지 않는 제비도 정말 착하다 왕자의 마음씨가 정말 착하다. 왕자의 착한 마음씨를 꼭 닮고 싶다.
74	존 스튜어트 밀	오영석	175	2016-07-09	윤아(동생)에게 윤아야, 나는 존스튜어트 밀이라는 인물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그의 생애에 깊은 인상을 받았어. 존 스튜어트 밀은 세살 때부터 아버지에게 천재 교육을받았대.그래서어릴 때부터 무척 똑똑했었나 봐. 이것을 마칠게 안녕 -윤서 언니가-
75	광기의 역사	미셸 푸코	236	2016-07-09	광인, 즉 정신이상자를 구별하는 기준은 사회와 얼마나 동떨어져있느냐라고 한다. 즉 사회에 잘 적응한 사람이라면 제정신으로 취급되지만, 사회 부적응자들은 광인으로 취급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독재사회, 식민사회에 제대로 적응한 사람은 과연 제정신인가? 의학적 판단이 아닌 그저 우리가 생각하기에 광인은 누구라고 봐야하는 걸까.
76	수상한 학원	박현숙	207	2016-07-08	나는 이 책을 읽고 '명품학원'이라는 곳을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니고 싶진 않지만 어떤 방식으로 수업을 하는지,무슨 수업을 하는지 등등 많은 것은 알아보고 싶기 때문이다. 나는 승리와 승자를 만나고 싶다. 왜냐하면 승리에겐 공부 잘 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고,승자랑은 같이 재미있게 놀고 싶기 때문이다. 나는 미지가 불쌍하다. 왜냐하면 수학시험도 여진이 보다 잘 보지 못하고,영어시험은 자신만만했지만 여진이 보다 못 봤기 때문이다. 나는 여진이가 한 커닝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승자가 한 답을 보여주는 행동도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내가 만약 승자였다면 여진이에게 답을 보여주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여진이 었다면 승자가 보여주었어도 됐다는 표시를 하고 자신의 실력으로 풀었을 것이다.
77	멋지다 썩은떡	송언	109	2016-07-07	백오십살 도사 할아버지 선생님께 뭉게구름을 태워달라고 조르는 2학년 3반 아이들. 결국 뭉게구름을 타보게 된다
78	셈 못하는 스크루지	박은하	30	2016-07-07	욕심쟁이 스크루지는 셈을 자꾸 틀린다. 친구 말레를 통해 중요한 걸 깨닫게 되고 사무원을 비롯한 다른 이웃들에게 친절해지게 된다.
79	서바이벌 융합 과학 원정대#3 커다란 위기	황문숙	135	2016-07-06	이 책 시리즈가 너무 재미있어서 벌서 두 권이나 읽었다. 이책을 많이 읽어서 과학상식을 더 많이 알고 싶다. 이책은 과학상식에다가 이야기여서 정말 재미있다. 이 시리즈는 더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방해꾼 아저씨의 도움으로 불사조 팀이 이겼으면 좋겠다.
80	서바이벌 융합 과학 원정대#1고수들의 만남	황문숙	135	2016-07-06	나는 저번에 #2권부터 읽었다. 그래서 오늘은 #1권을 읽었다. 이것은 시작의 책이다. 이 책은 내용이 이어진다. 이것은 #2권에 나오는 팀에 이름 "불사조"팀이 모이고 처음 실력을 컴퓨터로 테스트하는 책이다. 우리도 이런 대회가 있어서 내가 이런 대회를 친구들과 함께 참석하고 싶다. 그런데 우리는 이런 대회가 없어서 아쉽다ㅠㅠ.
81	울보 떼쟁이 못난이	김향이	44	2016-07-05	동생이 생기면서 사랑을 빼앗기고 상실감을 느낀 사랑이. 모두들 아기만 이뻐하니 아기가 미워진다. 동생과 잘 지낼 수 있을까
82	엄마 몰래	조성자	60	2016-07-05	엄마 몰래 돈을 훔쳐서 나온 은지 하지만 무엇을 사먹어도 무엇을 사도 즐겁지 않고. 결국 후회하게 된다
83	저를 찾지 마세요	박혜선	62	2016-07-05	쌍둥이 동생과 엄마에게 실망하고 집을 떠나기로 한 현재. 자신만만하기 출발했지만 밖에서 시간을 보내는 일은 만만치 않았다
84	월화수토토토일	신채연	62	2016-07-05	학교가는 날 아침이 되면 괜히 배가 아픈 병만이 어느날 월화수토토토일 학교를 알게 되고 학교에 다니게 된다.
85	엄마 나를 포기하세요	박현숙	65	2016-07-05	엄마가 시키는대로 공부하느라 바쁜 달군이! 엄마가 포기하도록 해서 편안한 삶을 살라고 조언해주는 삼촌말을 듣고 엄마가 자신을 포기하도록 만들기로 한다.
86	The Spiderwick #1 The field guide	Tony Diterlizzi,Holly black	128	2016-07-04	이 책은 갈수록 푹 빠진다.읽으면 읽을수록 더 읽고 싶다. 이 책은#1~#5까지 있다. Jared, Simon과 Mallory가 누가 장난치는지 알아보는 내용이다. 이 책을 읽어 보니까 궁금한 점이 하나 있다. 바로 우리 집에도 비밀 문이 있는지 궁금한 점이다. 게다가 이 책은 내가 들어버지도 못한 미로 같은 다락방 등 신기한 방이나 dumbwaiter 같은 특별한 물건들이 아주 많이 나온다. 나도 이제 우리 집에 비밀 방이 있나 찾아봐야 겠다.
87	꿈꾸는 꼬마되지 욜	오미경	71	2016-07-04	구름을 보고 싶은 아기돼지 욜~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힘든것도 꾹 참아야하고 땀도 많이 흘려야한다. 아무리 힘들어도 중간에 물러서도 안된다는 오미경 작가가 한 얘기가 꼭 나하테 얘기하는 것 같다. 나도 아기돼지 욜 처럼 꿈이 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하고 힘든 것도 잘 참아야겠다.
88	Encyclopedia Brown and the case of the sleeping dog	Donald J. Sobol	70	2016-07-02	또 재미있는 추리 소설 이야기다. 저번 독서감상평에 말했다싶히,Encyclopedia Brown은 엄청 똑똑하다. 그런데 요번에는 더 똑똑해진것 같다. 아무래도 책을 더 많이 읽은것 같다. 나도 Encyclopeia Brown처럼 똑똑해져서 어려운 사건도 척척 풀어내고 싶다. 나도 책을 많이 읽어야겠다.
89	뜀틀,꿈틀	이숙현,이원수,이주홍,이준연,임길택	192	2016-07-02	나는 이 책을 읽고 한동훈이라는 남자아이가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뜀틀을 넘는 것이 아닌 뜀틀 위로 날아가는 것은 다른 친구들은 못하는 것인데 한동훈은 너무 쉽게 날아가기 때문이다. 그리고 미숙이가 불쌍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매일 술에 취해 있는 아버지와 살다가 태야의 집에서 숙모로 활동을 했고,교통사고 까지 당했기 때문이다. 내가 만약 한동훈이 었다면 뜀틀을 날아가지만 말고 다른 친구들처럼 뜀틀을 뛰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뜀틀을 날아가는 것은 체육 선생님이 하지 말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90	시계 속으로 들어간 아이들	이지현	143	2016-07-02	건호,민우,지훈이가 아이들만 사는 나라에 갔다.처음에는 재미있게 놀았지만 나중에는 집이 그리웠다.집에 갈려면 이때까지 쓴시간을 갚아야 하는데 어떻게 갚는지 궁금했다.나는 이 친구들처럼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것이다.
91	허즈번드 시크릿	리안 모리아티	300	2016-07-02	어느날 엄청난 비밀을 알게된다면 어떻게 될까? 세실리아처럼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을까? 대부분은 숨기고 그에 따른 대가에도 원망하지 않을까? 평범한 행복이 얼마나 감사한지 깨닫게 해준다. 가족들이 고맙다.
92	짜증방	소중애	123	2016-07-02	도도가 어릴떼 몸이 약해서 엄마가 오냐오냐 해주었더니 심술꾸러기가 된 이야기이다. 나도 도도처럼 편식을 한 적이 있다. 이제부터라도 편식하지 않고 짜증내지 않아야 겠다.
93	초원의 집2(대초원의 작은집)	로라 잉걸스 와일더	146	2016-07-01	폭우으로 냇물이 불어 성탄절에 산타할아버지가 내를 건너 로라네 집으로 오실 수가 없게 되었다, 그래서 산타할아버지를 대신해 에드워즈씨가 감사하게도 선물을 전해 주셨다.
94	똥속에 빠진 돼지	배명식	40	2016-07-01	소화와 배설에 대해서 돼지학교에 다니는 돼지들이 재미있게 얘기 해준다. 입으로 들어가는 맛있는 음식들이 여러과정을 거쳐서 더러운 똥으로 나오는데 진짜 우리몸속은 정말 바쁜것 같다. 우리몸에서 중요하지 않는 곳은 없는것 같다.
95	동굴 탐험대	안나 제인 헤이스	37	2016-06-30	릭과 사촌들 그리고 삼촌과 함께 동굴을 탐험했다. 역마차를 턴 도둑들이 숨긴 보물을 찾기도 하고 석굴암 동굴속을 자세히 알아보게 되었다. 석회성분이 포함된 물방울이 내려오면서 종유석이 만들어지고 또 석회성분이 포함된 물방울이 땅으로 떨어져서 쌓으면 석순이 된다는걸 나도 알게되었다. 나도 동굴을 탐험대가 되고 싶다.
96	자연 관찰 도감 새	작자 미상	72	2016-06-30	<자연 관찰 도감> 책을 읽고 가장 기억에 남는 새는 '두견이'이다. 두견이의 먹이는 곤충을 주로 잡아먹는다. 특징은 둥지를 짓지 않고 휘파람 새의 둥지에 알을 낳는다. 그리고 여름애는 밤낮으로 처량하게 울어댄다. 그리고 가장 무서웠던 새는 매와 독수리 이다. 독수리는 작은 동물을 잡아먹거나 썩은 동물이나 새의 시체를 먹는다.
97	울보떼쟁이못난이	김향이	44	2016-06-30	울보떼쟁이 못난이인 동생이 생겼다. 동생과 사이좋게 지낼수 있을까? 사랑이는 동생을 돌보며 동생을 아끼게 된다
98	the 39 clues#2 one false note	gordon korman	174	2016-06-29	이 책은 Amy, Dan과 Nellie이가 39 clues를 찾는 내용이다.이 39 clues를 찾다가 죽을 뻔했을 때도 있었다.(자기 가족에게!) Amy, Dan과 Nellie는 참 용감하고 똑똑한겄 같다. 왜냐하면 clues를 하나씩 잘 찾고 죽을 뻔하면서도 39 clues를 찾기 때문이다.
99	두자춘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48	2016-06-29	이 글은 <두자춘>이라는 책을 읽고 두자춘이 셍각한 부모님의 존재처럼 나의 친구의 존재를 적은 글이다. 내 주변에는 소중한 친구들이 많다. 그 중에서도 '윤지은'이라는 친구가 내가 가장 믿고 좋아하는 친구이다. 4월 학교에서 열린 에오로켓 날리기 경기가 있었는데 에어로켓을 만든는 것을 지은이가 도와주었다. 에어로켓을 혼자 힘으론 만들기가 쉽지 않았는데 나의 짝이던 지은이가 나를 도와주었다. 그때 지은이에게 너무 고마워서 지은이의 에어로켓을 만드는 것을 도와주었다. 나는 진정한 친구란 실과 바늘 같은 존재라고 생각한다. 실과 바늘은 실만 있어서는 안 되고 바늘만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진정한 친구란 혼자있을 때보다 같이 있을 때가 더 빛난다고 생각한다.
100	우리 가족 최고의 식사	신디위 마고나	100	2016-06-28	이 이야기는 시즈위라는 아이가 동생들을 돌보며 식자제가 떨어졌을 때 하는 행동?을 담은 책입니다. 아주재미있다.
101	자연 관찰 도감 꽃 /나무	작자 미상	88	2016-06-28	이 책을 읽고 가장 기억에 남는 꽃은 유채꽃이다. 왜냐하면 우리집에 있는 액자에 그려져 있는 그림이 유채꽃 밭이기 때문이다. 유채꽃은 우리나라 남부 지방의 바닷가 또는 강가에 심어 가꾼다. 특징은 옛날에는 기름을 짜기 위해 심었는데 요즈음에는 즐겁게 보기 위하여 밭은 만들어 심는다. 그리고 기억에 남는 나무는 느티나무이다. 왜냐하면 우리학교를 상징하는 나무가 느티나무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기억에 남는 나무가 한 가지 더 있다. 그것은 대나무이다. 왜냐하면 얼마전에 갔던 담양에서 대나무 숲을 갔기 때문이다.
102	자연 관찰 도감 곤충	작자 미상	64	2016-06-27	이 책을 읽고 가장 기억에 남는 곤충은 '철써기'이다. 왜냐하면 초가을에 '철썩철썩하고 운다는 특징이 신기하기 때문이다. 철써기의 생김새는 여치나 베짱이와 비슷하다. 먹이는 여러가지 벌레나 풀을 먹는다. 사는 곳은 풀숲이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새로 알게된 곤충은 송장헤엄치개이다. 송장헤엄치개는 작은 곤충이나 올챙이등을 잡아먹는다.
103	금도끼 은도끼	권윤경	25	2016-06-26	저는 이 이야기를 읽고 거짓말을 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한 나무꾼이 일을 하다가 도끼를 강에 빠뜨렸다. 강에서 갑자기 신령님이 나오셨다. 금도끼가 너의 도끼냐고 물어보니 아니라고 한다. 은도끼도 아니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더러운 쇠도끼가 나오자 나무꾼이 자기 도끼라고 했다. 신령님이 거짓말을 하지 않아서 금도끼 은도끼도 다 주셨다. 그런데 나쁜 나무꾼이 그 소식을 듣고 강으로 가서 일부러 도끼를 빠뜨렸다. 신령님이 또 나타나자 금도끼가 너것 이냐고 물어보았다. 하지만 나쁜 나무꾼은 금도끼가 자기 도끼라고 하였다. 신령님이 짐심으로 너의 도끼냐고 물어보자 진짜로 자기 도끼라고 하였다. 신령님이 거짓말을 한 나쁜 나무꾼은 금도끼 은도끼 쇠도끼 아무것도 받지 못하였다. 나는 이 책을 읽고 거짓말을 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제 거짓말을 하면 안되겠다.
104	제3인류 6	베르나르 베르베르	300	2016-06-26	제4인류를 기대하며끝맺는다. 베르나르의 상상력은 대단하다. 모아이석상이 침이라니ㅎ 지구를 의식을 가진 생명체로 상상 했다는게 놀랍다. 의식을 가졌다는 면에서 지구를 창조한 하나님처럼생각되었ㄹ데 마지막에 지구의 요청을 거절? 아니 타협하는데 있어서 놀라웠다. 결국 인간은 지구에 사는 기생생물일뿐인데ㅎ
105	여우의 눈물	다지마 신지	63	2016-06-26	나는 이 책을 읽고 곤키치에게 편지를 썼다. 여우 곤키치에게 안녕? 난 윤서라고 해. 나도 가끔 동생이 되고 싶을 때가 있어. 하지만 그럼 불편하지 않을까? 너도 사람이 되니 불편하지? 곤키치야! 넌 정말 착한 여우였어. 너의 욕심때문에 이렇게 비참해진 거야. 지금은 무얼 하고 있니? 혹시 엄마를 그리워하며 우는 것은 아니겠지? 속상해하지마.내가 겪어 보진 않았지만 나도 니 마음알아. 안녕!
106	말하기 대회에서 일등한 뽀리	정회성	34	2016-06-26	이 글은 <말하기 대회에서 일등한 뽀리>라는 책을 읽고 이어질 뒷이야기를 상상해서 쓴 글이다. 뽀리는 많은 동물들애개 둘러싸여 환하게 웃었어요. 뽀리는 트로피도 받고, 상장도 받고, 친구들과 부모님께도 칭찬을 받으니 너무 기뻤어요. 모두가 기뻐하는데 원숭이 테리는 질투가 나는 표정이었어요. 한 달 후 다시 말하기 대회가 열렸어요. 뽀리는 참가하기 위해서 다시 공부르르 하였어요. 원숭이 테리도 하였지요. 대회 날이 되었어요. 뽀리는 긴장한 표정은 온데간데 없고 테리는 긴장을 많이 한것 같았어요. 뽀리의 차례가 끝나고 테리의 차례가 왔어요. 테리는 너무 긴장한 나머지 더듬더듬 읽었어요. 결국엔 뽀리가 또 일등을 하였어요. 하지만 뽀리는 자신의 트로피를 테리에게 주었어요.
107	황소와 도깨비	이상	34	2016-06-25	이 글은 <황소와 도깨비>라는 책을 읽고 이어질 뒷 이야기를 쓴 글이다. 돌쇠는 콧노래를 부르며 자신의 집으로 갔다. 그런데 꿈속애 도깨비가 나와 계속 산으로 오라는 것이다. 돌쇠는 하는 수 없이 산으로 올라가보았더니 도깨비와 도깨비의 친구들이 모여있었다. 돌쇠가 인사를 건네니 다른 도깨비들이 넙죽 절을 하였다. 돌쇠는 왜 이러는지 궁금해서 산오뚝이를 바라보았더니 산오뚝이가 조용히하고 기다려보라는 듯이 눈을 찡끗하며 윙크를 했다. 기다려보니 도깨비 중 '산절뚝'이라는 도깨비가 나와서 "우리의 왕이신 '산오뚝'이 님을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돌쇠는 '분명히 세달 전에는 친구들과 놀았다고 했는 데.......'라고 생각을 하였다. 산오뚝이가 돌쇠의 생각을 읽기라도 한 것인지 "그때는 돌쇠 너 한테 내가 왕라고 말을하면 너는 분명희 안 믿고 그냥 갈 것 같았어. 그래서 거짓말을 하기로 한 거야."라고 말을 하였다. 그로부터 나는 도깨비들과 친구가 되었다.
108	제3인류 5	베르나르 베르베르	300	2016-06-25	역시 베르나르 막판에 이야기가 산으로 간다. 넘치는 상상력을 구성력이 못 따라가는 듯 다비드 웰즈 교수가 드디어 가이아와 대화를 하게되었다. 한국인여학생의 도움으로 이집트 피라미드 안 석유 연못에서 냄비바닥에서 긁어먹는 라면이 카라멜 맛이난다니 무슨 라면일까? ㅋㅋ 프랑스카라멜은 짠맛인가
109	짝꿍 바꿔 주세요!	다케다 미호	28	2016-06-24	이 글은 <짝꿍 바꿔 주세요!>를 읽고 이어질 뒷이야기를 상상해서 쓴 글이다. 민준이는 교실로 들어가 내 책상에 그어진 줄을 지우며 "그 때는 미안했어"라고 말했다. 민준이에 대한 미운 마음이 싹 달아난 것 같았지만 아직도 민준이가 싫었다. 오늘도 수학 시간이 어김없니 찾아왔다. 선생님이 10+11=을 풀으라고 하셨다. 민준이는 다 풀고 손가락으로 계산하고 있는 나에게 다가와 찬찬히 계산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었다. 그 덕분에 처음으로 어려운 덧셈 문제를 풀 수 있게 되었다. 나는 수줍게 "민준아 고마워"라고 말을 했다. 민준이는 "응 다음에도 모르는 것 있으면 말해 가르쳐 줄께"라고 말하며 얼굴을 붉혔다.
110	서바이벌 융합 과학 원정대 #2 모험에 시작	황문숙	135	2016-06-23	과학책은 재미있다. 이 책은 과학과 액션이 같이 있어서 재미있다. 만화책이 아닌데도 재미있다. 이 책은 과학 미션을 풀으면서 서바이벌 킹을 뽑는 책이다.이 책은 #1~#5까지 이어져 있다. 나는 처음부터#2권을 읽는 꼴이 돼버렸다. 나는 불사조 팀이 1위를 하면 좋겠다.(엄친아팀 꼴등ㅋㅋㅋ).
111	삼백이는 모르는 삼백이 이야기	천효정	109	2016-06-23	가족도 동무도 없던 삼백이가 죽고 칠일장이 열린다. 저마다 살아생전 삼백이에게 큰 은히를 입었다는 동물 귀신 여섯 마리가 장례를 치러준다. 그러면서 시작되는 진짜 이야기
112	선생님의 책꽂이	청양교사독서모임 간서치	257	2016-06-23	선생님의 책꽂이에는 무엇이 꽂혀 있을까? 전근가시는 후배 선생님이 선물로 주고 간 책이다. 서로 학생들의 독서 교육에 관심을 갖고 있기에 얘기를 나눈적이 있어서다. 다양한 분야의 책 100권을 모아 놓은 책이다. 치유, 철학, 사회, 문학, 사회, 역사, 생태, 건축, 청소년 등 8개 분야로 책을 분류하여 정갈하게 정리해 놓은 내용이다. 학생들을 위한 책이라기 보다 교사 자신을 위해 읽어야 할 책들이 많다.
113	Encyclopedia Brown and the case of the disgsting sneakers	Donald J. Sobol	92	2016-06-22	또 재미있는 추리 소설 책이다. 특히 Encyclopedia Brown시리즈는 만은 이야기가 같이 더 좋다. 저번 독서마라톤 Encyclopedia Brown책에서 말했던 겄처럼 Encyclopedia Brown은 아주 똑똑하다.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라도 Encyclopedia Brown처럼 똑똑한 사람은 없을 겄이다. 나도 Encyclopedia Brown처럼 똑똑해지고 싶다.
114	먹는 이야기	고대영	38	2016-06-22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나도 먹는 걸 좋아하는데 주인공도 먹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책을 읽는데 군침이 확 돌았다.
115	싯다르타	헤르만 헤세	41	2016-06-22	싯다르타는 바라문의 아들로, 존경받는 집안에서 고귀하게 자라났다. 어린 나이에도 침잠에 빠져 옴을 소리내지 않고 읊을 수 있는 범상치않은 능력의 그는 훌륭한 바라문이 되리라는 주변의 기대를 한 몸에 무너뜨리고 고행을 업으로 하는 사문의 길에 접어들게된다. 그는 신성한 경전 앞에서도 진정한 진리를 느끼지 못했고, 존경할만한 여러 스승님들이 70세가 가까워오는 나이에도 진리를 갈구하는 모습을 보고 의구심을 가진다. 따라서 진리를 성전에서 찾기보다는 자신의 내면, 아트만에서 찾고자 한다. 아트만을 찾고자 스스로 사문이 되어 끝없는 고행의 길에 이르고, 모든 고통에 무감각해질 때 까지 수련을 거듭한다. 그 결과 모든 자연물과 교감하고, 잠시잠깐 윤회의 굴레에서 벗어나보기도 하지만 끝내 자신의 육체로 되돌아오는 모습에 회의를 느낀다. 헤르만헤세는 진리는 자기 자신에게서 찾는 것이라는 점을 항상 강조하는 것 같다. 데미안에서도 데미안이라는 존재를 싱클레어 옆에 둠으로써 자기 자신을 찾는 법을 끊임없이 일깨운다. 마지막 장면에서 데미안이 싱클레어를 떠나며 '이제 내가 필요할때면 네 속에 귀를 기울여'라고 말한 부분에서 헤세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다 드러나는 듯 하다. 진리는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나의 내부에 있어 스스로 발현해야 하는 것. 헤세가 이 책 싯다르타에서는 이를 또 어떻게 표현했을지 궁금해진다.
116	승자와 패자	이근	243	2016-06-22	승자와 패자의 뜻을 설명해주는 이야기이다. 왕건, 김춘추, 김유신, 인현황후, 희빈장, 김상헌 등의 인물을 알게 되었다. 이순신이 참 대단하고 똑똑하고, 용감한 것 같다. 장희빈이 너무 나쁘고 악독해서 아무 이유 없이 인현왕후가 쫓겨났다. 슬프다.
117	울보 단티	브리지트 민	20	2016-06-21	시 짓기 울보 단티 울보단티 말만 걸면 울어버리네 그래서 그런지 외톨이라네 하지만 친구가 다가왔네 처음엔 적응 못 했지 그래도 포기를 하지 않았지 그 결과는 단티의 최고의 친구가 되었다네
118	아주 작은 학교	이금이	127	2016-06-20	'나'와 '나'의 아빠가 아빠의 고향인 송화리로 가 송화국민학교에서 종을 치는 아이 윤재를 만나 놀다 가는 이야기이다. 송화 국민학교가 왜 폐교가 되었을지 궁금하다. 나도 아빠, 엄마의 고향 학교를 가보고 싶다.
119	미생물 실험실이 수상해	정미금	112	2016-06-20	광 박사님은 참 대단한것 같다. 솔비는 약간 멍청한 것 같다. 왜 세계 최고의 마생물 학자 광 박사가 미생물 무기를 퍼트리겠나. 영화에서나 가끔 일어나는 것이다. 아무튼 솔비와 우람이는 헛수고를 했다. 둘다 괜히 빗물을 맞아서 솔비는 감기에 걸리고 우람이도 거의 감기에 걸릴 뻔했기 때문이다. 나한테는 이런 일이 없어서 헛수고를 안하면 좋겠다.
120	티키푸	신지원	35	2016-06-20	책의 제목이 티키푸이다. 이 티키푸라는 제목이 무슨 뜻인지 궁금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티키푸라는 중국의 한 아이가 있었다. 티키푸는 화방에서 일하는 심부름 꾼이었다. 티키푸는 그림을 못 그리지만 그림을 좋아했다. 그리고 그림에 얽힌 이야기를 믿었다. 그러던 어느날 위오와니가 그림 속에서 나와 티키푸에게 그림 속으로 들어오라 해서 티키푸는 그 그림에서 5년이라는 시간을 그림을 배우며 살았다. 어느날 화방의 선생은 티키푸가 그림을 자신보다 잘 그린것을 알고 티키푸를 가뒀다. 하지만 위오와닉 티키푸를 구했고 선생은 위오와니가 던진 벽돌에 맞아 죽고 말았다. 선생이 아무리 나쁜 잘못을 했어도 다짜고짜 죽인 위오와니의 행동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죽이더래도 왜 그 일을 저질렀는지를 물어봐서 이유가 그럴 듯 하면 따끔하게 혼내주고 이유가 이상하면 죽이면 되기 때문이다. 티키푸는 착하고 참을성이 있는 아이인 것 같다. 왜냐하면 화방의 선생이 그림을 못 그리게해도 잘 참고 심부름을 열심히 했기 때문이다.
121	월트 디즈니	이행남	152	2016-06-20	월트 디즈니는 만화가이다. 그는 어린시절 부터 만화를 보면서 만화가를 원하였다. 그뒤 그는 자신의 꿈을 이루고 후에는 큰 사업가로서도 성장하게 되었다.
122	베이브루스	최동전	144	2016-06-20	베이브 루스는 어린시절 불량한 짓을 한 철 없는 아이지만 마이어스 선생님을 통하여 변하게 되었다. 그뒤 그는 메이저 리그를 출전하여 큰 대승을 이룬 선수 이다.
123	the time machine	Les Martn	94	2016-06-19	Inventor은 참 용감하다. 어떻게 될 수도 있는 미래를(802,701 A.D.)를 혼자서, 누구의 도움도 없이 갔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미래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Morlocks와 Eloi이다. 옛날에는 Eloi가 마스터이였을지도 모르는데, 지금은 아니다.그런데 Eloi는 이제 Morlocks를 무서워한다. 옛날에는 ELoi가 Morlocks를 먹이를 주고 할수 있었는데, 지금은 너무 게을러서 못한다. 아직 Morlocks는 Eloi 한테 옷이나 필요한 물건들을 만들어 주긴 하지만,노예가 주인한테 일하는 것처럼이 아니고 농부가 가축을 기르는 것처럼 만들어 주는 것이다.
124	하트로 계산해 주세요	박현진	140	2016-06-19	지금은 돈이나 카드로 계산하는데 하트로 계산한다는 제목이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형우에게 '나'는 준비물을 챙기는 것을 도와주기 위해 형우집에 가는데 길을 잃어 하트마을에 간다. 하트마을에 들어가니 가슴에 하트가 생겼다. 문방구로 들어가 사고 싶은 것을 이것저것 샀더니 하트가 망가지면서 구멍이 뚫렸다. 그래서 우체부 아저씨를 도와드리고 세라의 할머니를 간호해 드려서 하트를 채우고 집에 돌아갔다. 나도 하트마을에 가고 싶다. 왜냐하면 돈이 필요없어서 용돈도 받을 팔요가 없기 때문이다. 만약에 내가 하트마을에 간다면 먼저 백화점에 가서 그 동안 사고 싶었던 것을 살 것이다. 나는 세라가 불쌍하다. 왜냐하면 아픈 할머니를 쉴새 없이 보살펴야하기 때문이다.
125	The magic school bus #15 voyage to the volcano	joanna cole	88	2016-06-18	하와이에서 용암이 매직 스쿨 버스를 덥쳐서 이제 막 궅을라고 할떄 정말 아슬아슬 했겠다. 거의 죽을 뻔한 위험한 상황이였다. 나도 우리 학교 버스가 있고 그 버스가 매직 스쿨 버스였으면 좋겟다. 왜냐하면 매직 스쿨 버스는 아주 많은 겄으로 변신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실제 일어날 수 없다. 그리고 이 버스는 드릴 버튼을 누르면 매직 스쿨 드릴도 된다. ms.frizlle의 반 아이들은 선생님 전용 버스가 매직 스쿨 버스여서 좋겠다.
126	39층나무집	앤디 크리피스	300	2016-06-18	처음으로 300페이지가 넘는 책을 읽어 보았다. 내가 과연 이책을 다읽을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정말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멍청이 교수가 모든 사람이나 가축 심지어 지구와 우주까지도 없애는데 캐리가 다시그림을 그려서 만들어 내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127	어린 임금의 눈물	이규희	211	2016-06-18	단종은 우리와 다른 운명으로 태어나 우리처럼 마음것 응석 부릴 사람도 없어 힘들었 겠다. 그런 그리움을 이겨냈는데 삼촌에게 왕위를 빼았겨서 괴롭겠다.
128	우리 엄마가 사라졌다	이지현	103	2016-06-18	성운이네 엄마가 자꾸 성운이한테 잔소리를 해 엄마를 미워했다가 막상 엄마가 교통사고를 당한 것을 보니 엄마가 정말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이야기이다. 우리 엄마도 잔소리를 할 때면 싫지만 우리를 위해 그런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 엄마는 절대 아프면 안될것이다.
129	흰눈이 오기까지	최정원	200	2016-06-18	내가 강아지를 좋아하는데 마침 도서관에 이 책이 있길래 읽게 되었다. 이 책은 흰눈이라는 강아지가 어미를 잃고 사냥개 배스의 젖을 먹으면서 컸다. 하지만 배스는 사람들이 쇠 꼬챙이로 죽이고 ,흰둥이는 또 다시 어미를 읽고 만다. 순둥이란 강아지는 집에 불길한 기운이 돌고 있다 하였고 주인 솔이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엄마는 앓아 눕게 된다. 흰눈이는 다른 사람에게 팔려간 순둥이를 쫓아가 주인을 잃어버리고 헤메게 된다. 그렇게 몇년이 흐른 후 주인을 찾고 주인 곁에서 죽는다는 내용이다. 흰둥이가 정말 불쌍하다. 집 안에서는 다른 강아지들에게 구박만 받다가 밖으로 나가니 사람들에게 구박을 받기 때문이다. 내가 만약 흰둥이었다면 진짜 엄마에게서 팔려 갈 때 필사적으로 몸부림을 쳐서 사람들의 손에서 빠져 나왔을 것이다.
130	바다 요정 니나	니콜레타 베르텔레	24	2016-06-17	나도 바다 요정 니나처럼 하프를 이용해 노래를 잘 부르고 싶다. 왜냐하면 노래를 잘 부르게 되면 재능 기부도 할 수 있고 사람들에게도 노래를 들려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만약 용왕이었다면 니나를 궁전에서만 노래를 부를 수 있게 하지 않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니나도 다른 물고기들에게도 노래를 들려주고 싶은데 용왕만 들을 수 있게하면 니나가 슬프기 때문이다. 니:니가 모른 정도로 깊은 바다속에는 음악 영재 니 나:나가 살고 있어
131	천 냥짜리 아버지	서정오	135	2016-06-16	이 이야기는 천 냥에 자신을 판 아버지 이야기야. 이 할아버지는 인삼3뿌리를 캐 돈을 대빵 많이 벌었는데 아들이 없어 그런 방을 붙혔데^^
132	서민과 크로노스의 아슬아슬 세계 역사 여행	윤혜진	128	2016-06-16	나는 이 책에서 많은 인물들과 역사를 배웠다. 이 책은 서민이가 시간여행을 하면서 역사와 인물들을 배우는 이야기이다. 나도 옛날인물들처럼 현명해지고 십다. 히틀러같이 나쁜 사람은 되고 십지 않다.
133	무궁화	작자 미상	61	2016-06-16	이 글은 <무궁화>를 읽고 퀴즈를 낸것이다. Q . 일본,영국의 나라꽃은?? 답: 일본:벛꽃 영국:장미꽃 Q . 노인들은 무궁화를 무엇이라고 불렀을까요?? 답: 무우게 Q . 무궁화의 뜻은 무엇일까요?? 답: 끊임 없이 피는 꽃
134	과학본부 동물편	박세경	172	2016-06-15	내가 몰랐던 무서운 동물들도 있어서 깜짝놀랐다 바우와 마야와 아루루와 도도가 나쁜 괴물들을 몰리치는게 기억에 남는다
135	책청소부 소소	..	21	2016-06-15	이 이야기는 책 청소부 소소가 글씨를 청소하다 구멍이란 낱말에 빠져서 집으로 돌아와서 글자를 돌려주는 이야기 입니다. 책 청소부 소소는 매일매일 사람들이 지워달라는 글씨를 지워 주었습니다. 소소는 아무생각을 하지않고 글씨를 지운것 같아요. 왜냐하면 그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수 도 있는데 한 사람의 이야기만 듣고 그 글씨를 지웠잖아요. 매일 매일 책 청소를 하러 다니던 소소의 집에는 쓸모 없는 글씨로 찼어요. 집에오면 매일 글자들이 놀아 달라고 졸라대서 끝말 잇기를 하였어요. 그러다 구멍이라는 글씨를 지워달라는 전화가 왔어요. 구멍을 지울려고 청소하러 나온 소소는 구멍에만 빠지고 말았어요. 구멍을 끝까지 가보니 도서관이 있었어요. 거기에 있는 글자들이 책에 있는 글씨를 돌려주면 집까지 데려다 준다고 하였어요. 소소보다 글자들이 더 똑똑한 것 같아요. 왜냐하면 글자들은 친구들 생각해서 지우지 말라고 했는데, 소소는 글자의 마음도 모르고 글자만 다 지워 버렸어요. 소소는 새로운 글씨도 만들어서 제목에 붙여 주었어요. 글자들이 기뻐서 글자로 물건을 만들어 소소를 집까지 데려다 주었어요. 이제부터 나도 소소처럼 아무거나 버리지 않고 재활용을 하겠다고 다짐합니다. 이 책을 읽고 아무거나 지우면 안된다는것을 배웠습니다. 이제부터 동생한테도 그러면 안된다고 알려줘야겠어요. 그러지 않으면 동생이 소소처럼 할 수도 있으니까요.
136	운 좋은 아이	필리파 피어스	60	2016-06-15	<운 좋은 아이>는 패트가 가장 멋진 하루를 보내고 싶어 한다는 이야기이다. 패트는 루시 때문에 계획이 엉망이 되었지만 신나고,감동적인 하루를 보내게 된다. 나에게 하루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친한 친구들과 도서관에 가 공부도 하고 책도 읽고 싶다. 내가 부족한 수학에 대한 책도 읽어 보고 역사 책도 읽고 싶다. 친구들과 책 읽는 것을 상상을 해 보면 너무 신이난다. 왜냐하면 맨날 아빠랑만 갔는데 친구들과가면 좀 더 재미있기 떄문이다.
137	알라딘, 어디로 가야하지?	서보현	34	2016-06-14	알라딘 이야기를 따라 가면서 위치를 표시하는 말들을 익혀본다. 재미있게 읽게 되는 책! 나쁜 마법사를 피하는 알라딘
138	과학본부 식물편	박세경	172	2016-06-14	독을 갖고있는 식물도있고 독은 없는데 사람한테 해로운 식물도 있었다. 도도가 나쁜 버섯들을 물리치는 모습이 제일 멋있었고 용감했다.
139	(중국 옛 이야기) 임금님과 아홉형제	작자 미상	40	2016-06-14	나는 9형제 중 물찬돌이가 되고 싶다. 왜냐하면 물찬돌이는 불 속에 들어가도 죽지도 않고 화상은 커녕 다치지도 않아서 불이나면 아무런 장비도 없이 사람을 구하러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두 되어보고 싶지만 먹버는 되고 싶지 않다. 왜냐하면 많이 먹으면 건강에도 좋지 않고 살이 찌기 때문이다. 아:아홉형제는 아 홉:홉개의 고비가 닥쳐와도 형:형제간의 우애를 제:제 아무리 애써도 떼어낼 수 없다.
140	미학 오디세이	진증권	85	2016-06-14	정말 꼼꼼히 읽었다. 덕분에 플로티노스에 관한 이론을 알 수 있었고 인식론, 존재론 그리고 현재까지 이어지는 이러한 의견차이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141	톰 소여의 모험	마크 트웨인	174	2016-06-14	너무나도 순수한 아이들의 여정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어린시절 나의 모습을 투영해볼 수 있었던 경험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인데 그 때는 왜 그리도 작은 것에 집착하고 커보였을까? 아이들의 예쁜 우정, 작지만 큰 모험, 사소한 생각들과 감정들에 보는 내내 어린시절로 돌아간듯 행복했다
142	국악 마을 대금이 사라졌다!	김경희	108	2016-06-13	이 이야기는 대금을 찾는 것이다.(이 대금은 피리의 한 종류이다). 이 책은 우리의 전통 악기와 전래동요를 알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학습 책 Go Go 지식 박물관의 책이다. 나도 탐정처럼 똑똑해지고 싶다. 탐정 이야기만 해도 재미있는데 악기도 들어가니까 더 재미있다.
143	마녀 위니의 요술지팡이	코키 폴	24	2016-06-13	이 글은 <마녀 위니의 요술지팡이>를 읽고 이어질 뒷이야기를 상상해서 쓴 글이다. 위니는 당황하지 않고 계속 마술을 했어요. "이번에는 제 옷이 분홍색으로 변하는 마술을 할 거예요" 그러자 관객 중 한 사람이 말했어요. "또 다른 마술하는거 아냐?" 그러자 관객들 모두가 큰 소리로 웃어댔죠. 위니는 속이 부글부글 끓었지만 계속 마술을 했어요. "수리수리 마하수리 옷이 분홍색으로 변해라 얍!" 하지만 위니의 옷은 변함이 없고 위니의 고양이의 털 색깔이 분홍색으로 변했어요. "야옹~~" 고양이가 불쾌하다는 듯이 울었어요. "아 ~~ 이번 마술쇼는 망했어" 위니가 말했어요. 하지만 관객들은 만족한 것 같았지요.
144	퀴즈과학상식-수수께끼과학	권찬호	187	2016-06-13	진진이 수수께끼를 풀어가는데 제일 기억 나는거는 병균중에 가장 최고인 병균은? 대장균 이거 말고도 재미있는 수수께끼가 많다 친구들이랑 같이 풀어보면 재미있겠다
145	천재와 기인	이근	243	2016-06-12	천재의 정확한 뜻과 천재를 알려 주는 이야기이다. 천재는 그냥 똑똑한 사람을 부르는 줄 알았는데 하늘이 내린 귀한 재능을 타고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146	벨라도나	루스 사임스	176	2016-06-12	처음엔 이 책을 보고 '벨라도나가 뭐지?'라는 생각을 가졌는데 그림을 보니 마녀복장을 한 아이가 그려져있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벨라도나는 보육원에서 사는 마녀가 되고 싶은 평범한 소녀였다. 어느날 보육원에 마녀 릴리스 아줌마가 찾아와서 벨라도나를 입양해 갔다. 릴리스 아줌마는 자신이 마녀라는 사실을 벨라도나에겐 말하지 않았지만 벨라도나는 알아내고 말았다. 그래서 벨라도나도 수습 마녀가 됬다. 나도 벨라도나 처럼 ㅁ마녀가 되고싶다 왜냐햐면 나도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날고,마법을 부려보고 싶기 때문이다. 내가 만액 벨라도나 였다면 절대로 마녀의 규칙을 어기지 않았을 것이다.
147	장영실	이만수	152	2016-06-12	장영실이 대충 어떤 것들을 발명 했는지는 알지만 갑인자를 만들었다는 것은 처음 알았다. 또 장영실은 어렸을 때부터 영특했 다는것은 알았다.
148	스푸키즈2	안현동	191	2016-06-12	큐라와 깨비가 춤 대결을 했는데 서로 자기가 잘한다고 욕심 부렸다 그런데 춤 대결을 하고있었는데 춤을 추는걸 춤 선생님이 보셨다 선생님도 같이 춤을 추셨다 그모습이 제일 재미있었고 기억에 남는다
149	채식주의자	한강	221	2016-06-11	겨우 움켜잡고 있던 고무줄이 터져버렸다. 어느 누구도 영혜의 상처를 알려하지 않았다. 그리고 겨우 붙잡고있는 인혜의 상처도 단단한 고독과 처절한 싸움. 나는 괜찮은건가? 괜찮다괜찮다. 스스로에게 상처주지않았는지 감추고살고 속고살진 않았는지
150	일기 감추는 날	황선미	111	2016-06-11	일기 감추는 날은 일기에 대한 것이다. 동민이는 불쌍하다. 일주일에 일기를 세번이나 써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한번만 쓰면 되기 때문이다. 일주일에 일기를 세번 쓰면 최악이다. 이 책에서 일기 안 쓸대 주는 벌도 최악이다.
151	산타할아버지 11개월동안 뭐하세요?	마이크 라이오	24	2016-06-11	산타할아버지가 1월부터 11월까지 무슨 일을 하는지 알려주는 이야기이다. 나도 산타할아버지처럼 10월 딱한달만 학교를 가고 1-9월까지는 놀고 싶다. 그리고 1월에 산타할아버지처럼 스파이도 되어보고 싶고 5월에 해수욕장을 가서 물놀이도 하고 싶다. 난 크리스마스가 좋다. 선물을 받기 때문이다. 선물을 받으면 기분이 좋다. 하늘을 날아갈 것 같다.
152	15 소년 표류기	쥘 베른	230	2016-06-11	15명의 소년들이 무인도?에 표류 되어 2년 동안 벌어지는 일을 글로 쓴것이다. 이 책에서는 아이들이 2년동안 살아가며 협동이란것을 배우는내용 이다.
153	여왕기젤라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	29	2016-06-11	여자아이가 아빠와 여행을 와 기젤라는 여왕이야기를 듣고 집으로 돌아오는 이야기이다. 기젤라가 정말 나쁘다. 난 절대 기젤라처럼 미어켓들을 부려 먹지 않을 거다.
154	스푸키즈	안현동	191	2016-06-11	나는 프랑키가 큐라를 괴롭히는 모습이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어서 웃겼지만 원래 친구를 괴롭히는건 안되는거다
155	who was John F. Kennedy?	yoja zeldis mcdonugh	101	2016-06-11	John F. Kennedy는 참 대단한것 같다. 대통령이 된 짧은 기간에 많은 일을 했기 때문이다. John F. Kennedy를 죽인 사람은 꼴 좋다. 다른 사람이 그 사람을 경찰서에서 죽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John F. Kennedy는 참 슬픈 인생을 가졌다
156	거짓말 같은 진짜이야기	살라흐 나우라	192	2016-06-11	이 글은 <거짓말 같은 진짜 이야기>를 읽고 난후 소개하는 글을 쓴 것이다. 거짓말 같은 진짜 이야기라는 책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대하초등학교 4학년 4반 김해솔이라고 합니다. 제가 소개 할 책은 '거짓말 같은 진짜 이야기'라는 책입니다. 책의 주인공 '마티'와 그의 동생 '사미',그리고 엄마,아빠가 벌이는 환상적인 모험 이야기 입니다. 이 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유치한 아빠가 참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이책을 소개하는 이유는 제가 이 책을 읽어보니 정말 재미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권장도서로도 뽑혔습니다. 그만큼 재미있다는 뜻이겠죠? 꼭 읽어 봤으면 좋겠어요.
157	초등학교 선생님이 함께 모여 쓴 세계사 이야기	초등역사교사모임	215	2016-06-10	이 책은 역사에대하여 잘 알 수 있는 책이다. 고대에서 중세까지 여러가지 사건사고를 알 수 있어 역사를 배울때 좋은 책이다.
158	유재석	김성재	192	2016-06-10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 중 한명이 유재석이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유재석은 어렸을 때는 소심하고 장난기 많은 개구쟁이 였다. 어늘날 재석은 학교에서 '우리 학교 명물'코너에 나간 뒤 개그맨이 되고 싶어 했다. 그래서 재석은 서울 예술 대학에 합격해 개그맨 활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카메라 공포증 때문에 개그맨을 포기하고 치킨집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하지만 선배들의 설득으로 다시 개그맨을 시작해 지금의 개그맨이 되었다. 나는 유재석이 존경스럽다. 왜냐하면 카메라 공포증을 이겨냈기 때문이다.
159	한국이 싫어서	장강명	202	2016-06-09	가진게 없어도 행복해 질수 있는 곳이 있을까, 적게 가졌어도 행복해 하며 살 수 있는 곳은 있을까? 자본주의 국가에서 돈이 없으면 행복도 없는 삭막한 세상에서 기회마저 없다면 우리에게 희망은 없는것일까? 한국에서는 희망이 없어 탈출을 꿈꾸는 청춘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 행복을 찾아 간 그곳역시도 삶이 만만하지는 않다. 최소한 내가 일할 곳이 있고, 차별을 덜 느끼고 어떤일을 하던 자부심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직업이 있으면 일할때는 일하고 놀때는 즐겁고 행복하게 놀 수 있는 세상을 꿈꾸는 것이 단순히 꿈은 아닐 것이다. 집안도 안좋고, 학벌도 최고가 아니고, 그렇다고 사람까지 차별을 받아야하는 현실이 슬프다 태어날때부터 금수저니 흙수저니 결정되어 태어나고 가난은 계속 세습되고 희망은 없는것일까? 미래에 대한 불안이 없으면 행복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의식주가 해결되지 않으면 미래는 항상 불안할 수 밖에 없고 미래가 불안한 이상 행복하지 않을 것이다 일을 하려해도 일자리가 없다면, 창업을 하려해도 창업할 능력이 안된다면 그런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할까? 주인공 계나처럼 가방싸들고 훌쩍 떠날 수 있는 사람도 한정되어 있는 것이 아닐까? 한국이 싫어서가 아니고 행복을 찾아서 떠난 계나의 인생은 성공을 했다고 할 수 있을까?
160	리디아의 정원	데이비드 스몰	34	2016-06-08	리디아가 외삼촌이 사는 도시로 갔다. 짐 외삼촌은 잘 웃지 않으셨다. 그래서 리디아와 그녀를 좋아하는 에드 아저씨와 엠마 아줌마가 옥상에서 꽃밭을 만들어 짐 외삼촌을 웃게 만들었다. 리디아가 삼촌을 위해서 정원을 만드는 모습이 멋지다. 웃지 않는 짐 외삼촌을 웃게 만든 리디아의 멋진 정원에 나도 놀러가고 싶다.
161	대장장이와 칼과 도끼	조문현	10	2016-06-08	마음씨 착한 대장장이가 거지 아이를 데려와 대장장이로 키워 칼과 도끼를 주었는데 다음날 대장장이네 집에서 피투성이인 사람을 보고 신고를 했다가 살인범으로 의심되 죽을 뻔하다가 살게 되는 이야기이다. 이야기가 참 재미있었다. 이재원 변호사가 해주는 해설이야기도 읽으니 더 이해가 잘되고 누가 잘못 한건지, 뭘하면 안되는 지도 알게 된다.
162	오베라는 남자	프레드릭 배크만	300	2016-06-08	영화도 보고싶다. 기억이 지워지지 않도록 가슴따뜻해지는 책이다. 오베 그는 누구보다 사랑받은 사람이다. 프레베나같은 주변을 즐겁게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 되고싶다. 사람들은 오베가 세상을 흑백으로 본다고 했다. 하지만 그녀(소냐)는 색깔이였다. 그녀는 오베가 볼 수있는 색깔의 전부였다. 그들의 사랑이 아름답다.
163	브레멘 음악대	형제	35	2016-06-07	늙고 병들어서 주인한테 버림받은 각자 4마리의 동물들이 자기들이 잘하는 노래,기타를 해서 더 잘살게 된거같다
164	The whipping boy	Sid Fleischman	90	2016-06-07	Jemmy는 참 용감한 것 같다. 왜냐하면 거의 모든 것을 무서워하지 않기 때문이다. Jemmy는 하수구에 있는 쥐 몇천마리를 보고도 무서워하지 않았다.(특히 하수구에 있는 쥐가 더 강하고,징그럽고 세균이 많다.)
165	까마귀 소년	야시마 타로	37	2016-06-07	1학년때는 따돌림받고 땅꼬마라고 놀림받던 아이가 6학년이 되어서 참 친절한 선생님이신 이소베선생님을 만나서 더 많은 자신감 생겨 무대앞에서 까마귀 소리를 냈다. 그 소리를 듣고 주변사람들이 놀린게 미안하고 울었다.신기한 것은 이 땅꼬마만졸업할 때 개근 상을 받았다!그래서 까마귀 소년이라는 새로운 별명이 지어졌다.
166	미움받을 용기2	기시미 이치로/고가 후미타케	144	2016-06-06	p 28 우리의 세계에서는 진정한 의미에서 '과거' 따위는 존재하지 않네. 우리가 의논해야 할 것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이것뿐일세. 나쁜 사람 같은 건 필요없어. '불쌍한 나도 필요없고. 여동생들에게 각각 한 권씩 미움받을 용기1을 선물했다. 그들의 갈등이 해결되는가는 그들 몫이긴 하지만 가만있을 수는 없어서이다. 오늘날 가족의 의미는 무엇인가? 그들을 만나지 않고 살 수도 있지만 아직 부모님이 계시기에 그럴 수도 없다. 성인이다. 그들도.
167	바보이반	김연은	134	2016-06-06	도깨비 세명이 바보이반을 가난하게 만들려고 계획했는데 결국 그 나라의 왕이 되는 이야기이다. 나도 도깨비가 와서 "떡갈나무잎을 비비면 황금과 돈이 나와"라고 말해 주면 좋겠다. 바보인 이반도 못이기다니 도깨비가 머리가 나쁜것 같다.
168	이솝이야기-개미와베짱이	장평순	79	2016-06-06	만약에 내가 베짱이로 태어났다면 개미를 보고 여름에 식량을 많이 모아놓고 개미처럼 겨울에 걱정없이 지냈을것같다
169	WHY? 독있는 동식물	정수은	159	2016-06-06	독 있는 동식물의 종류를 알게되었다 독뱀이나 전갈,독거미,옻나무,독버섯처럼 독있는 독있는 동식물을 조심해야하고 바닷가나 여행을 가면 그 독있는 식물이나 동물을 피해야한다
170	Encyclopedia Brown gets his man	Donald J. Sobol	96	2016-06-06	재미있는 탐정 소설! 탐정 소설은 참 재미있다. 탐정 소설은 답이 무엇일까 기대되기도 한다. Encyclopedia Brown시리즈를 더 많이 빌리고 Encyclopedia Brown처럼 사건도 잘 해결하고 싶다.그리고 또Encyclopedia Brown처럼 똑똑해지고 싶다.
171	공허한 십자가	히가시노게이고	300	2016-06-06	책을 잡자마자 한숨에 다 읽어버렸다. 말하듯 흐르는 추리소설. 추리를 하느라 단어하나하나 의심의 눈으로 읽지않아도 되는 소설. 역시 히가시노이다. 그런데 거기에 사회문제까지 논한다. 사형제도 살인과 사형은 사람이 사람의 생사를 결정짓는 것이다. 누구하나 죽어도 마땅한 생명은 없겠지만 한사람으로 인해 여러생명이 사라지거나 구해진다면 복잡해진다. 난 악질적인 범죄자에 대해 사형제를 찬성하지만. 나는 한점 흠이 없이 깨끗하겠는가? 절대 아니다. 피해자의가족이 되어 공허한 십자가를 지고 살아가지 않도록 기도할뿐
172	호랑이	이토 토시카주	48	2016-06-05	호랑이의 삶과 먹는 것 등을 설명해 주는 이야기이다. 호랑이가 인도 비단와뱀,인도 악어를 잡아 먹는 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멸종된 호랑이들이 너무 불쌍하다.
173	침팬치	이토 토시카주	48	2016-06-05	침팬치가 주로 먹는 먹이,서열 정하기,사는 곳 등을 설명해 주는 이야기이다. 침팬치가 과격하고 못생긴 동물로만 알았는데 책을 읽어보니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다.
174	이기적인 봉사여행	손보미	300	2016-06-05	파키키시마! 필리핀어로 부드러운 인간관계를 뜻하는 말이다.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단어이지 않을까? 먼 훗날을, 주변을, 세상을 살펴보지 못하고 짜여진 틀에 눈앞에 다가오는 과제, 평가에만 노예처럼 끌려가는 우리의 젊은 이들에게 필요한 단어이다. 물론 그들의 잘못은 아니다. 그들은 어른들이 좋아할 오히려 성실한 아이들이니까! 행복한 기회를 잡을수 있었던 작가의 용기,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175	이상한 '그것'	김미애	108	2016-06-04	건이가 옛날에는 한글도 혼자 때고 공부도 혼자서 척척했는데 크면 클수록 공부를 안해 항글도 잘 못 쓰다가 있다가 '그것'과 만나 이야기대장이 되는 이야기이다. 나도 이야기대장이 되고 싶다.
176	2천만원으로 시골집 한 채를 샀습니다.	오미숙	223	2016-06-04	퇴직하고 남편과 전원 생활을 100% 하기로 약속한 우리 부부는 아직 그 정착지를 정하지 못했다. 물론 시댁이 있는 부여에 둥지를 틀면 되지만 어쩐 일인지 남편이 흔쾌히 가고 싶어하지 않는다. 이유를 자세히는 모르겠는데 나도 물론 흔쾌하지는 않다. 왜? 글쎄? 남편과 같은 이유일까? 오미숙님은 원래 감각이 있고 인테리어를 업으로 삼는다 하지만 시골집을 골조만 남기고 다 털어내고 새로 짓는다는 것은 엄두가 안 나는 일인듯하다. 용감하고 아름답고 평화롭고 그래서 부럽다. 그 감각까지.
177	엄마 친구 아들	노경실	64	2016-06-04	주인공 최현호라는 아이는 그렇게 잘하는 것도 없고 그렇게 못하는 것도 없는 아이다. 인사는 일등으로 잘하지만 다른것은 별로 자신이 없어서 누나 희진이에게 약올림을당한다. 현호의 엄마는 언제나 이런다.'엄마 친구 아들들은...'현호는 엄마가 이런 말을 꺼내기만 하면 귀를 막아버린다.왜냐하면 엄마가 그다음에 무슨말을 할지 알기 때문이다. '엄마 친구 아들은..수학 경시 대회에서...영어 말하기 대회에서...이번에 시험 성적이... "그래!엄마 친구 아들들,완전 잘났다,잘났어!"현호는 화가 잔뜩났다.'왜 엄마 친구 아들들은 다 모두 착하고,잘생기고,공부 잘하고,피아노,바이올린,영어,한자.운동까지..못하는 것이 없지?' 그래서 현호는 엄마 친구 아들들에게 비교만 당하게 된다.현호는 화가나서 집을 뛰쳐 나갔다. 그 때 엄마가 현호를 불렀다.상냥한 목소리로...신이 난 현호는 엘리베이터 벽에 붙어 있는 거울을 보며 소리쳤다."와!누구 엄마네 아들인지 정말 잘생겼네!대한민국 엄친아 다 나와!" 현호가 엄친아 혼란에서탈출할수있을지 정말 궁금하다.현호가 엄친아 혼란에서 탈출 했으면 좋겠다. 나는 내가 엄친딸 혼란에 있다고 생각한다.!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ㅍㅍㅍㅍㅍ!!ㅌㅌㅌㅌㅌ!!!
178	숲속 나라 부자 친구들	김성호	37	2016-06-04	PB가 처음엔 뭔지 몰랐는데 한 푼 두 푼 모은돈을 저금해 주고, 그 돈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빌려주고, 다른나라 돈을 우리 나라 돈으로, 우리나라 돈을 다른나라 돈으로 바꿔주는 일! 예) 바다나라 돈을 숲속나라 돈으로 바꿔준다. 세금을 대신내주고, 투자상담을 해주는 등 은행에서 하는 모든 일을 하는 사람!이 PB즉 개인 자산 관리사 이다. 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179	레디,액션!영화 촬영장에 갔어요	서필선	37	2016-06-04	영화를 만들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는지 알수있었다. 또 영화 감독이 그냥 지휘?만 하는게 아니라 대본을 다짠다는 것을 알았다.
180	피노키오는 소방관	김정홍	36	2016-06-03	이 이야기는 피노키오가 직업을 찾다 소방관이 된 이야기 입니다. 피노키오는 매일 할머니 장 봐드리고 빨간코 할아버지 도와 드리고, 제페토 할아버지 장사하는거 도와드리고 할 것이 너무 많아서 직업을 고르기가 어려웠어요. 나같으면 직업을 고를때 직업이 나에게 꼭 맞는 직업을 고를 거예요. 어느 날, 어떤 빌딩에서 불이나서 피노키오는 일하는것을 도와주고 싶어요. 그래서 구급차에서 치료하는 것을 도와 주었어요. 이제야 피노키오는 자기의 직업을 찾았어요. 나도 꼭 하느님이 손에 쥐어주신 직업을 찾을 거예요.
181	잘난척 대마왕 강유리	김은중	113	2016-06-03	유리가 자기가 잡지에 나왔다고 자랑을 해서 친구들과 싸웠다가 다시 화해하는 이야기이다. 나도 잡지나 TV같은데 나와 보고 싶다. 유리가 아무리 기뻐도 잘난척을 하는 것은 나쁜것 같다. 유리가 친구들과 화해했더니 더 착해졌다.
182	오리아나 팔라치	이영희	192	2016-06-03	이 글은 오리아나 팔라치 책을 읽고 오리아나 팔라치께 편지를 쓴 글이다. 오리아나 팔라치께 안녕하세요??오리아나 팔라치씨?요즘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어요. 제가 어린이 신문을 즐겨보는데 이 책을 읽고 신문에 팔라치님께서 쓴 기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 궁금한게있어요. 첫번째!!! 어떻게 기자가 될 생각을 하셨어요???돈을 벌 수있는 일은 기자 말고도 많은 데 왜 꼭 기자를 선택했어야만 했나 궁금해서요. 두번째!! 암 진단을 받았을 때 기분이 어땠나요?? 저였다면 하늘이 무너져 내릴 것 같은 기분일 것같아요!! 그럼 천국에서 잘 지내요. 2016년 6월 3일 김해솔 올림
183	풀꽃이야기	학지사	125	2016-06-03	우리학교에 있는 여러가지 풀들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관심을 갖고 풀들에 대해 관찰할 수 있었다. 자주달개비, 애기똥풀, 백합, 봉숭화, 잔대 꽃마리와 냉이의 비교하는 법 둥글레와 은방울꽃의 비교 비슷하게 생긴 꽃들을 실제로 보면서 창포와 붓꽃의 다른점을 알게 되었다. 항상 보아도 헛갈렸는데 내용을 봄으로써 우리주위에 있는 꽃들을 자세히 보고 다른 점을 찾아낼수 있고 아이들과 재미있는 점을 찾아볼 수 있었다.
184	아름다운 꽃이야기	육은숙	175	2016-06-03	꽃에 대한 전설이 들어있습니다. 스코들랜드와 덴마크가 싸울 때 엉컹퀴의 뾰족한 가시가 덴마크의 군사를 물리쳐 엉겅퀴를 스코틀랜드에서는 국화로 정했다네요 수선화는 자신을 너무 사랑한 결과 물속에 빠져버렸구요 굳모닝 아침의 영광인 나팔꽃 굳이브닝 저녁앵초인 달맞이꽃 선파워는 해바라기 해님의 꽃 수탉의 볏이란 코크쿰 맨드라미 팍스테일인 여우꼬리인 강아지풀 타이거 릴리인 호랑이 백합인 참나리의 이름도 알수 있어 양치기를 위해 꽃을 미리 피워 한줄기 꽃이 된 시클라멘도 볼수 있단다.
185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이기호	252	2016-06-02	구름걸린 높은산에 아파트있는 첫표지 그냥 특이하다생각했다. 내용을 읽어보고 다시 표지를 보니 붉은옷을 입고 열심히 올라가는 남자가 보인다. 아는 만큼 보이고 겪은 만큼 깨닫는다. 비행기문학을 선호하는 나에게 짧은 글도 재미와 깊은 감동을 줄 수 있음을 알게해준 고마운 책이다. 거의 모든 이야기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봄비글은 방심하다 펑평 울었다. 역시 겪은 만큼 깨닫는다.
186	뒤주 왕자	김은숙	187	2016-06-02	뒤주왕자는 영조의 아들로 간신들에게 모함을 당해 뒤주안에서 죽은 세자 이고 정조의 아버지입니다
187	미치도록 가렵다	김선영	190	2016-06-02	올해 고 1이 된 아이를 보면, 이 책에 나온 아이들과 오버랩 되어 보이는건 과장이 아닐터이다. 왜 그리도 힘들어하는지... 어쩌면 살아내는것의 무게는 어른 아이가 다르지 않은것 같다. 그래서 더 깊게 맘에 와닿은 책. 어차피 늙어 죽을 때까지 가려울 것이라면, 열심히 긁게라도 해 주어야 하는게 아닐까? 내 아이의 가려움을 헤아려 주는 어미가 되고 싶다 p.74 어떤 상황에서도 모든 아이들을 똑같이 대해야 한다. 사사로이 봐줘서도 안 되며 아이들 위에 있어서도 아래에 있어서도 안 된다. 어른의 눈으로 보면 유치찬란할지라도 철저히 아이들 눈높이에서 대해줘야 하지만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무심코 흘린 말이라도 결코 소홀히 하지 않아야 한다. 그래야지 아이들은 비로소 상대를 존재로서 인정한다. 작은 농담일지라도 철저히 논리적으로 응대해야지만 먹힌다. 말도 안 되는 것으로 딴지를 걸어와도 그에 걸맞는 논리로 대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이들은 상대를 절대 접수하지 않는다. 진 빠지는 일이지만 아이들과 함께 가려면 꼭 필요한 과정이다. --- 눈높이를 맞추는 것 말처럼 쉽지 않다는건, 이미 내가 기성세대속에 들어와 버렸다는 이야기일까? 아니며 나의 노력이 부족한 것일까... 세상의 많은 아이들의 눈높이를 맟주자는 것이 아니다. 오직 한 명, 내 아이의 눈높이라도 제대로 맞추어보자. p.85 자신의 마음 상태를 누군가에게 공개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동등하지 않은 관계에서는 더더욱. 그건 아이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자신의 속마음을 수직적인 위치에 있는 사람에게 드러내는 것이 제일 싫을 것이다. 아이들에게 다가서려면 먼저 마음을 보이는 게 가장 빠르다. 그래야만 아이들도 경계를 풀고 다가오기 때문이다. 마음의 어느 일부분을 안다는 것은 그만큼 친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다. --- 내 마음을 보여주어도 보려하지 않을때는 어째야 하는 것일까??? 하나의 방법을 알게 되면 또 하나의 의문이 따라온다. p.96 주변과 경쟁하지 않고 자신을 들여다 보는 것, 그것에서 진정한 힘이 나오는 것이 아닐까 --- 매일 매일 나자신의 성장을 눈여겨보자 매일 매일 내 아이의 소소한 성장을 칭찬해 주자 p.97 관계는 감동이 없으면 이어지기 어려운 법이다. 감동이 사그라지면 관계도 흐지부지 끝나게 되어있다. 처음 만난 사람이 유독 끌리는 이유는 그 사람이 살아온 일생에 감동하기 때문이다. 절친이나 애인으로 관계가 정리된 뒤에는 나름의 감동할 준비를 하고 만나기 때문에 감동의 파장이 클 수밖에 없는 것이다. 가장 무서운 것은 애틋하고 친밀했던 관계가 무감동으로 가는 것. 미운도 기쁨도 연민도 반가움도 없는 것. 아니 그러기 위해 애쓰는 관계. --- 아이가 처음 태어나고, 매일매일 눈뜨고, 먹고 자는 그 모든 단순한 행동들에도 감동해 마지 않던 그때가 있었지. 그런데, 왜 지금은 그것이 안되는 것일까? 그래도 열심히 살아간다고, 이른 아침 코피까지 흘리던 아이에게 왜 나는 감동하지 않았던 것일까? 내 아이를 바라보는 눈을 좀 말랑하게 만들어 보자 p.107 아이들은 언제나 소란스럽다. 존재 증명이라도 하고 싶은 것인 양, 몸이든 입이든 항상 소리를 내야 되는 것처럼 굴었다. 존재감이 크면 시끄러울 것도 없을 법한데, 스스로 하잘것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일가. 그래서 온통 세상에 신호를 보내는 것인가. ---아이들이 소란스럽지 않고 조용해질때... 찬찬히 바라봐 주어야 할 때 p.114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존재를 인정하는 자리에 있고 싶어 한다. 그림자 같은 존재를 원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 그러니, 인정해 주자. p.133 형식과 절차가 더 중요했다. 그렇지 않으면 어떤 좋은 제안이라도 쓰레기다. 그것이 조직의 습성이며 힘이다. --- 이래서 내가 조직을 싫어하나 보다 p.135 논리 없이 감정적으로 대하는 사람에게 논리의 힘은 밀리게 되어 있다. 그래서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는 말이 있는 모양이다. --- 적어도 내 아이에게 만은 목소리큰 사람이 되지는 말아야지 p.148 귀찮기는 하지만 이름이 있으면 의미가 생기고 그 의미는 우리들에게 자부심을 안겨주지. p.174 너도 나도 노력해보는 거야. 내가 하고자 하는 대로 나를 가게 하기 위해서지. 그럴 때 용기가 필요한 거야. 남이 하자는 대로 흘러가게 두는 건 나를 덜 사랑하는 거라고 생각해. --- 수미에게 꼭 이 이야기를 해 주고 싶다. 남이 하자는 대로 흘러가지 말고, 널 사랑하라고. 원하는 것을 찾고, 그 것을 갖기 위해 노력하라고. 너는 할 수 있다고. p.179 잘하는 아이들은 알아서 하도록 그냥 두어도 잘하거든요. 잘하고 싶은 거 찾아서요. 그 아이들은 이미 어떻게 하는 것이 빠른지 알기 때문에 질러가거든요. 오히려 못하는 애들에게 더 정성을 쏟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p.183 중요한 건 자신이 자신을 내치지 않으면 되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면 밖에서 아무리 찧고 까불어도 끄떡없어요. 밖이 뭐가 중요해요. 안이 중요한 거지. 스스로가 채워지지 않았는데 밖에서 아무리 채우려고 해보세요. 채워지나. 오히려 불행하고 불안한 자신만 발견할 뿐이죠. ---내 아이의 과거와, 내 아이의 현재, 내 아이의 미래 그 속에서 조금씩 변해가며 채워갔을 내 아이의 모습. p.194 벌어진 일보다 전의 일을 가지고 도매금으로 덤터기 씌우는 것은 어딜 가나 똑같았다. 전에 이런 일을 저지른 녀석이 못할 게 뭐있겠냐는 식으로 생사람 잡을 때가 많았다. 엄마는 그때마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사는 거라고, 누구나 제 하고 싶은 대로 성질부리며 살면 옭아매는 것이 계속 따라붙어서 결국 아무 잘못 없이도 그것이 너 자신을 옴짝달싹 못하게 만들 수도 있다고 말했다. 제발 앞뒤 가리며 몸을 움직이라고 했다. p.206 '너브'는 두려움이기도 하지만 다른 뜻으로는 용기이다. 두려움은 느끼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어떻게 대하는지가 중요한 것이다. p.207 살아 있기 때문에 불안한 것이다. 불안은 잊는 것이 아니라 극복하는 것이다. 무엇이 불안을 넘어서게 할 수 있을까? p.216 어디서 어디로 넘어가는 것이 쉬운 법이 아녀. 다 그만한 대가를 치러야 갈 수 있는 겨. 애들도 똑같어. 제일 볼품없는 중닭이 니가 지금 데리고 있는 애들일 겨. 병아리도 아니니께 봐주지도 않지. 그렇다고 폼 나는 장닭도 아니어서 대접도 못 받을 거고. 뭘 해도 어중간혀. 딱 지금 니가 가르치는 학상들 아니것냐. p.216 그 애들이 지금 을매나 가렵것냐. 너한테 투정 부리는 겨, 가렵다고 크느라고 가려워 죽겄다고 투정부리는데 아무도 안 받아주고, 안 알아주고 가려워서 제 몸도 못 가눌 정도로 몸부림치는 놈들한티, 대체 왜 그러냐고 면박이나 주고, 꼼짝없이 가둬놓기만 하는데 어떻게 견딜 수 있것냐? 가려운 곳을 긁어주지는 못해도 네가 어디가 가렵구나, 그래서 가렵구나 알어주기라도 해야 하는거 아녀? 너라도 알아봐줘야 하는 거 아녀? 말 드세빠지게 안 듣는 놈일수록 가려운 데가 엄청 많은 겨. 말 안 듣는 놈 있으며 아, 저놈이 어디가 몹시 가려워서 저러는 모양이가 부다 하면 못 봐줄 거도 없는 겨. p.219 바람이 강할수록 나무는 뿌리를 더 깊게 내리는 벱이여 --- 지금 수미는 가렵고, 가렵고, 너무나 가렵고... 강한 바람속에 속절없이 흔들리는 것 같지만, 그 시간들 속에서 더 깊게 더 튼튼히 뿌리를 내리는 중이리라. p.233 함께 사는 삶을 완성하는 즐거움은 다른 사람을 사랑해야 얻을 수 있다. 다른 사람의 행복이 자기 행복의 '조건'이 되는 것이다. p.238 주체할 수 없는 흥이 자신을 여기까지 데려왔다는 것을 안다. 그흥이 사라지기 전에 그 자리를 메울 또다른 흥을 좇아 여기까지 왔다. 그 흥 때문에 자신의 발등을 깰 때도 많았다. 고만한 용기와 고만한 소심함, 고만한 머뭇거림, 고만한 두려움과 고만한 후회로 밤잠을 설처며 잠을 이루지 못한 다음 날 , 뒷걸음질 치며 도망가려 하거나 포기하려 한 날이 도도 없었다. 그러면서도 갔다. 늘 불안했고 그 불안은 그보다 더 큰 불안이 잠재우거나 잊게 만들었으며 겪은 불아만큼 용기도 가질 수 있었다. 겉보기엔 강단 었어 보였지만 스스로는 얼마나 지질한지 모른다. 그러다가도 별거있어? 그렇게 가는 거지. 폼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한발짝 내딛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라고 수없이 되노었던 날들, 매 순간 용기가 필요했고 매 순간 격려가 필요했다. --- 이렇게 살아 내며 잘 하고 있다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꼭 그런건만은 아니었나보다. 지금 이렇게 여러 문제앞에 발가벗고 서보니, 지금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조차 암담하다. 어떻게 해야 나는 또 다른 용기를 내고, 그에 합당한 격려를 할 수 있을까? p.251 인생은 죽기 직전까지 to be continued.......... , 아닐까요? 누구도 어떤 이야기가 이어질지 아무도 모르는 거잖아요. --- to vo continued..........
188	살고 싶다	이동원	300	2016-06-02	추천 받아서 읽게 된 이 책은 군대에서 벌어지는 사건에 관한 이야기다. 폐쇄적이라고 알려진 군대 안에서 벌어진 자살 사건과 그 자살 사건이 일어나게 된 경위를 찾아가는 한 군인의 이야기. 사실 여자들에게 군대 얘기만큼 지루한 것은 없다. 잘 알지 못하는 세계이기도 하고, 다른 이야기에 비해 다소 공감이 떨어지기 때문에 읽는 중간 중간 그냥 덮을까? 하는 생각을 유독 많이 하기도 한 책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상하게 책을 읽게 만드는 문장의 어떤 힘이 있었다. 열심히 하고자 했지만 군대에서의 부적응자라는 딱지가 주인공을 무겁게 짓눌러왔다. 하지만 친구의 자살 원인을 파헤쳐가며 그는 조금씩 변화하게 된다. 친구의 자살 원인을 파헤쳐가는 과정이 흥미롭게 재미있었다.
189	꽃을 피우는 할아버지	안 뷔게	29	2016-06-01	착한 할아버지가 거절을 못하여 욕심쟁이에게 개도 빌려주고 절구도 빌려주고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거절할 줄도 알아야.한다는.교훈
190	왜 나만 갖고 그래요?	황연희	93	2016-06-01	민준이가 혜주와 짝이 되어 과학 수업 시간에 다투었다가 다시 화해하고 발표회에 같이 나가는 이야기이다. 내가 보기에도 민준이가 좀 산만한것 같다. 이 책은 정말 좋은 책이다. 우리반에도 자꾸 잘못을 내 탓으로 돌리고 잘난척하는 친구가 있다.
191	나는 자랑스러운 이태극입니다.	이상미	101	2016-06-01	배트남 사람인 엄마와 한국 사람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태극이가 회장이 되었는데 친구들이 엄마가 배트남 사람이라고 놀리다가 태극이가 친구를 도와주는 모습을 보고 놀리지 않게 되는 이야기이다. 나도 태극이처럼 회장도 하고 싶고 태권도도 잘하고 싶다.
192	장보고	이만수	152	2016-06-01	장보고는 신라인중 계급이낮아 장군이 되지 못하여 명으로 가게된 사람이다. 그는 매우 뛰어난 무예 솜씨와 학식을 가지고 있다. 그는 나중에 신라로 돌아와 청해진을 설치한 업적을 가지고 있지만 염장이라는 자에게 죽임을 다하고 타국에서 더욱이 존경받는 사람이 되었다.
193	15소년 표류기	쥘 베른	209	2016-05-31	이책은 15소념들이 함께 어려운 시련들을 극복하고 함께이겨나가는 이야기이다. 쥘베른의 다른 책들로는 해저 2만리, 80일간의 세계일주 등이있다. 이야기는 시간을 들여 읽는 것도 좋다.
194	who were the beatles?	Geoff Edgers	99	2016-05-30	나는 John Lennon이 가장 생각이 난다. 비틀즈는 아주 유명했다. 팬들이 몰려와서 차에타는 척하다가 구급차에 숨은 적도 있다. 나한테 기억나는 노래는 twist and shout이다. 비틀즈는 참 대단한 것 같다.
195	내 옷장은 타임머신	장경원	37	2016-05-30	다리미는 다리미의 옷장과 같이 과거로 돌아가 옛날 옷구경을 했습니다. 첫번째로는 야트막한 산기슭에 왔어요. 옛날 원시인들은 짐승가죽을 몸에 걸치고 다녔어요. 다리미는 많은 옷을 구경하였어요. 과거로 돌아가서 1960년에 계신 다리미의 할머니를 보았어요. 내가 만약 다리미였다면 여행을 해서 엄청나게 재미있었을것 같았어요. 다리미는 여행을 해서 보았던 옷을 스케치북에 그렸어요. 내가 만약 다리미였다면 그림을 그려서 엄마에게 보여주어서 칭찬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196	투덜이장과 명랑한 장	세귀르 백작 부인	300	2016-05-30	투덜이 장은 이름처럼 투덜거린다.그래서 투덜이 장한테는 않 좋은 일만 생긴다. 하지만 명랑한 장은 이름처럼 명랑해서 좋은 일만 생긴다.그러니까 나는 명랑하게 살아야 겠다.
197	메아리	이주홍	35	2016-05-29	처음에 읽을때는 내용이 조금 어려웠다. 하지만 읽고 나니조금 코끝이 찡해져오는 내용이였다. 돌이는 친구가 없다 사람소리는 메아리뿐 이였다. 엄마는 돌이가 3살때 돌아가시고 하나뿐이 누나는 시집을 갔다. 늘혼자였던 돌이는 동생이 생겼다. 이쁜 송아지였다. 그 기쁜 소식을 산에게 전했고 산은 메아리로 답해주었다.
198	신기한 스클 버스 아널드 버스를 삼키다.	조애널 콜	40	2016-05-29	요즘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과학책이다. 아널드 몸속으로 들어간 매직 버스때문에 몸속에서 일어나는 많은 것을 알게되었다. 신기한 스쿨버스 모든 책을 읽어볼꺼다.
199	장님 농부와 도둑맞은 소	조병준	39	2016-05-29	도둑은 장님 농부를 눈이 안보이는 장님이라고 무시하고 소들을 자랑스럽게 훔쳐갔다. 우리는 장님처럼 장애인들을 이세상에서 살아가는데 불편하지 않게 서로서로 도와주고 배려해야한다
200	리틀브라더	코리 닥터로우	300	2016-05-29	리틀브라더는 2008년에 쓰여진 책이란다. 가까운 미래에 샌프란시스코에서 일어날만한일을 그런데 너무나 지금의 우리나라의 상황과 비슷하다. 소설이라기보다는 교양프로를 보는 느낌이었다. 너무나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고 익숙했다. 책을 읽으면서 마커스의 빼앗긴 자유와 기본권에 대해 불쾌하거나 격멸하는것보다 이런 일을 겪지않도록 얌전히 살면 안되나?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이런 내자신을 깨닫고놀라웠고 슬펐다. 이미 자유를 빼앗긴 삶에 익숙해져 있었구나 누구나 생각을 말할 권리는 있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하고싶은걸 할 권리가있다. 미리 감시하고 막을 필요는 없다.
201	거짓말	송창일	38	2016-05-29	순도는 거짓말을 자주한다 그래서 친구들과 사람들이 싫어했고 순도말을 믿지 않는다 순도처럼 거짓말을 하면 안된다
202	백설공주의 무작정 아껴 쓰기	김경훈	36	2016-05-28	백설공주는 승희의 별명이에요. 아버지가 지어주신 이름이래요. 백설공주는 매일 필요하지않은 물건을 사서 낭비를 합니다. 내가 백설공주라면 함부로 물건을 사지 않을 거에요. 백설공주의 학교에서 알뜰장터를 했어요. 송아가 예쁜수첩을 보고 몇원이냐고 물었어요. 백설공주가 천원이라고 하길래 송아가 깜짝놀랐어요. 원래 알뜰장터의 법칙은 샀던대로 똑같이 하지않고 더 싸게 파는 것입니다. 내가 만약 백설공주라면 천원짜리 수첩을 이백원짜리 수첩으로 바꿀거에요. 내가 만약 송아라면 친구한테 기분나쁘게 말하지 않을 거에요. 백설공주는 쓰지않은 물건을 막 사고 돈을 낭비합니다. 그리고 낭비하는 줄도 모르고 계속 쓰지않은 물건을 샀어요. 내가 만약 백설공주라면 쓰지안는 물건은 사지않을 거에요.
203	소나기	황순원	46	2016-05-27	시골소년은 도시에서 전학온 소녀를 좋아했어요. 소나기를 맞으면 좋은 시간을 보냈어요. 결국 소녀는 죽게되었다. 나도 소년이 된듯 슬펐어요.
204	호두나무 왼쪽 길로3	박홍용	254	2016-05-27	상복이가 딸기를 찾아 헤메면서 가는 지역마다 정말 인연이 없는데가 없는 것 같다. 나도 대학교에 가서는 우리나라 남부 지역을 상복이처럼 여행해보고 싶은 마음이 샘솟는 것 같다. 또 여행은 삶에 지혜를 알려주기도 한다는 것 을 알았다. 한시라도 빨리 여행한번 가보고 싶다. 친구랑 같이라면 더 좋을 것 같다.
205	나는 선생님이랑 친구한다	천희순	93	2016-05-27	희경이네 반에서 행운별을 모아 제비뽑기를 하고 나오는 선물을 갖는 이야기이다. 나도 그렇게 행운별 같은 것을 모아 파티할 때 돈으로 쓸 수 있는 달란트가 있다. 달란트를 올해는 104개나 모았다. 나도 희경이처럼 뽑기 할때 갖고 싶은 건 안 나오고 필요 없고 이상한 것들만 나올때가 종종 있다.
206	돼지가한마리도죽지않던날	로버트뉴턴팩	180	2016-05-27	주인공이 암돼지인 핑키를 키우다가 씨를심었는데도 아기를베지못해서 돼지를잡는일을하는아빠가 핑키를죽이고 아빠도곧죽는다 그래서그날에는돼지가한마리도 죽지않는다.
207	디얀의 이상한 나라의 과자 이야기	아키코 이케다	67	2016-05-26	이 이야기는 디얀이라는 고양이의 이야기에다가 과잘넣어서 만든 이야가다. 이 이야기의 끝은 과자를 만드는 방법이 나와서 맛있는 과자를 먹을 수 있는 책이다.
208	아모스와 보리스	윌리엄 스타이그	32	2016-05-26	이 책을 읽고 나니 새앙쥐와 태엽쥐를 읽은후의 느낌이 비슷했다. 육지에서 작은 동물 아모스와 바다에서 가장 큰 동물 보리스의 이야기다. 보리스는 아모스가 물어빠졌을때 집까지 안전하게 데려다 주었고 아모스는 보리스가 허리케인 때문에 육지에 왔을때 안전하게 바다로 갈수있게 도와주면서 정말 좋은 친구가 되었다. 아무리 힘이 없고 작아도 누구가를 도울수있다는걸 깨닫게 해주는 이야기였다.
209	할아버지의 비밀 선물	수지모건스턴	64	2016-05-26	할아버지가 보리스에게 일년동안 정말 공부를 잘하면 특별한 선물을 준다고 하셨다. 그래서 보리스는 정말 공부를 열심히했고 어떤 상황에 따라 상상의 선물을 생각해 보았다. 나도 보리스가 되어서 상상의 선물을 생각해봤다. 날수있는 날개를 갖고 싶다. 일년이 지나고 나서 할아버지가 준 선물은 바로 책이였다. 할아버지가 책을 주신 이유는 책에 빠져들면 똑똑해지고 휴식처도 되어주고 걱정도 사라지게 하는 마법을 부려서 정말 특별한 선물이여서 주신것같다.
210	밤티 마을 큰돌이네집	이금이	143	2016-05-26	큰돌이네 집에는 새엄마가 오고 영이는 다른 사람의 집으로 갔다가 다시 만나 같이 살게 되는 이야기이다. 큰돌이와 영이가 착한 아이인것 같다. 나도 순간 울컥했다. 영이가 새 집으로 갔을 때 신기하고 이상했을 거다.
211	엄마와 아이를 바꾸는 기적의 글쓰기	이인환	290	2016-05-26	엄마가 글을 쓰면 아이는 반드시 바뀐다는 책 프롤로그를 보며 이책을 선정하게 되었다. 초등학생 아이가 글쓰기를 어려워하는데 도저히 올바르게 알려주는 방법을 몰라 고민하다 책 제목만봐도 뭔가를 배울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 생겼다. 아이는 어른들의 거울이라는 맞는 말이다. 엄마가 먼저 글쓰기를 하다보면 아이도 변화가 있다. 글쓰기는 모든 합격의 열쇠이다. 입시논술, 입사 원서, 그래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글쓰기 능력이 필수다. 글쓰기 능력을 키워주는 지금길은 무엇보다 글쓰기에 재미를 붙이게 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엄마가 실천해 글쓰기의 즐거움을 맛보고, 그것을 아이에게 전해줄 수 있어야 한다.
212	WHY? 질병	허순봉	159	2016-05-25	우리 몸을 괴롭히는 질병들이 많다 결핵균, 대장균, 콜레라균,장티푸스,감기 과학자들이랑 연구학자들이 빨리 예방주사를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
213	내가 그린 염소	모로하라지로	32	2016-05-25	친구가 그린 그림을 잘못 그렸어도 잘못그렸다고 놀리지 않고 잘그린점을 찾아서 칭찬해줘야겠다고 생각했다
214	감옥에 가기로 한 메르타할머니	카타리나 잉엘만순드베리	300	2016-05-25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메르타할머니 그로인해 주변까지 유쾌하게 변화시키고 뭐든 해내는 할머니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생각난다 그런데 작가가 말하고자하는 건 나이가 들어도 뭐든 할수 있다는 저력을 보여주려고 한건가 실제로 작가가 나이가 무지 많다. 읽고나면 왠지 허무한 책이다. 킬링타임용
215	쇠똥 굴러가는 날	장경선	143	2016-05-25	'나'가 시골로 가 달래란 벙어리인 친구를 만나 친해지는 이야기이다. '나'가 달래에게 "이 벙어리야!"한건 너무한 것 같다. 그렇지만 '나'가 용기를 내 달래와 친해졌다. 나도 친척 중에 작가가 있다면 제일 먼저 내 이야기를 써달라고 할 것이다.
216	새앙쥐와 태엽쥐	레오 리오그	31	2016-05-25	새앙쥐는 사람들이 자기는 좋아하지 않고 태엽쥐만 좋아해서 태엽쥐가 되고 싶어서 마법사 도마뱀을 찾아갔다. 그런데 태엽쥐가 나중에 폐기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마법사가 자기가 보라색 돌을 가지고 태엽쥐가 새앙쥐가 될 수 있도록 소원을 빌었다. 태엽쥐가 새앙쥐가 되어서 둘이 함께 밤새도록 춤을 추었다. 새앙쥐가 보라색 조각돌에게 새앙쥐를 위한 소원을 빌수도 있어지나 친구를 버리지 않기 위해서 태엽쥐를 진짜쥐로 만들어 준 새앙쥐가 정말 기특하다.
217	샘마을 몽당깨비	황선미	196	2016-05-25	몽당깨비야...지금 세상에는 도깨비가 필요 없단다. 사람들은 두려움을 잊었어. 세상의 주인이 자기들이라고 생각하니까..(p112) 나는 사람을 사랑해. 그래서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가르치고 싶단다. 세상에는 사람들이 두려워해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은데, 사람들은 아무것도 겁내지 않아. 그게 슬퍼. 사람들이 다칠까 봐. 하지만 지금은 힘이 없어. 도깨비가 필요 없는 세상에서 살기가 무척 피곤하고 어렵구나.(p173)
218	아주 작은 학교	이금이	127	2016-05-25	'나'와 '나'의 아빠가 아빠의 고향인 송화리로 가서 송화국민학교에서 종을 치는 아이 윤재를 만나 놀다 가는 이야기이다. 송화 국민학교가 왜 폐교가 되었을지 궁금하다. 나도 아빠, 엄마의 고향 학교를 가보고 싶다.
219	서평, 글쓰기 특강	김민영	300	2016-05-24	<<서평을 쓰는 이유>> 1.책을 기억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 2.책을 좀더 깊이 읽고 나의 생각과 마주​ 3.​소통을 위한 도구​ << 서평 독서의 종착력>> 독후감은 일기나 에세이에 가깝지만 서평은 비평에 속하므로 명쾌해야 합니다. ① 어떤책을 ② 어떻게 읽고 ③ 왜 추천하는지를 명시하며 서평으로서의 조건을 다 갖추는 것 너무 잘 쓰려 하지 말고 어깨에 힘을 빼고, 가볍게 읽을 책 청리하기. 과욕은 금물, 시작은 미미하게 감동과 재미 실망과 질문, 낮섦과 두려움, 어떤 감정이라도 좋다. << 서평요약을 위한 우선 순위>> 저자의 의도와 책의 핵심 → 내가 가장 중요하다고 느낀 부분 → 내가 다음으로 중요하다고 느낀 부분 보다 자유롭고 감상적인 글이 독후감이라면 추천을 중시하는 서평은 보다 객관적이고 균형적이어야 한다. << 출력 독서법의 과정>> 독서 -> 밑줄과 표시 -> 조사 -> 독서 -> 키워드와 개요 <조사> 이 작품의 배경, 작가연구, 작품해석, 언론이나 일반독자의 서평 <(재독)> 책의 주요 키워드 발견, 서평에 담을 내용 정리 ☞ 서평의 비평요소 : 집필의도, 주제, 근거, 작가의 가치관, 문제의식, 가독성, 편집, 표지, 구성외 ☞ 서평쓰기의 과정 : 발췌-메모-개요-초고-퇴고 ☞ 서평의 틀 1. 작가 및 작품소개 - 줄거리, 주요내용 요약 - 발췌 및 해석 - 전체느낌, 추천이유 2. 발췌 - 작가 및 작품소개 - 줄거리, 주요내용- 전체느낌. 추천대상, 추천이유 3. 줄거리, 주요내용 - 작가 및 작품소개 - 발췌 해석 - 전체느낌, 추천이유, 추천대상 4. 읽게된 배경 , 단상 - 줄거리, 주요내용 요약 - 불췌 및 해석 - 전체느낌, 추천대상, 추천이유 5. 전체느낌, 평, 간단한 작가 소개 - 줄거리/내용요약 - 발췌 및 해석 - 추천대상, 추천이유, 마무리 ☞ 서평쓸때 주의할 점 1. 전부 요약의 강박에서 벗어나라 2. 무엇을 이야기 할 것인지 정하라 3. 구조짜는 과정을 거쳐라 4. 주제가 살아있는지 점검하라 5. 제목에는 하고싶은말 주재가 들어나게 해라 6. 좋은 글은 고속도로처럼 빠르다, 장황하면 좋은 글이 아니다. ☞ 서평 구조짜는법 1. 충분히 시간을 가져라 2. 생각의 시간을 통해 서평에 무엇을 담고 싶은지 정리한다. 3. 이중 가장하고 싶은 말 한가지를 고른다. 나머지 키워드는 과감하게 축소한다. 4. 몇단락으로 할 것인지 단락구성은 어떤 순서로 할 것인지 계획한다, 5. 단락순서가 유기적으로 매끄럽게 단숨에 연결되는지 살펴본다. 6. 구조가 서평을 통해 하고 싶은 말 즉 주체를 잘 전달하고 있는지 점검한다. ☞ 글쓰기에 도움이 되는 책 1분 감각(사이토다카시), 가슴으로도 쓰고 손끝으로도 써라(안도현), 그러니까 당신도 써라(배상문) 글쓰기를 위한 4천만의 국어책(이재성), ☞ 서평집 각주와 이크의 책읽기(이권우), 느낌의 공동채(신형철), 만보의 객 책 속을 거닐다(장석주), 정흐진 처럼 읽기,
220	공부하기 싫을 때 읽는 동화	박성철	191	2016-05-24	옛날에 한 소년이 산길을 가다가 산신령을 만났다고 한다. 산신령은 소년에게 지금부터 가는 길에 떨어져 있는 돌멩이들을 모두 주우라고 했다. 그것이 나중에 정말 귀한 것이 될 것이라고 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소년은 이깟 돌멩이가 무슨 소용 있겠냐며 두개만 주웠다. 그런데 하루가 지나고 보았더니 그것은 돌멩이가 아니라 다이아몬드로 변해있었다. 그래서 소년은 후회를 했다고 한다. 더 많이 주울 껄 하고 말이다. 나는 요즘 공부하기가 싫다. 그래서 이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왔다. 우리가 공부하는 것은 돌멩이를 줍는 것과 같다고 이 책에 쓰여 있었다. 지금은 아무 소용 없어 보이고 하기 싫지만 나중엔 멋진 다이아몬드가 될 것이라고 말이다. 나는 다이아몬드를 많이 줍는다는 생각으로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221	공자와 크는 아이	어린이 철학 교육 연구소	193	2016-05-24	이책은 공자의 말씀을 모아 쓴 이야기이다. 이책은 어린이들이 읽기에는 다소 어려운 책이다 난 이책을 읽으면 잠이올 수 밖에 없다
222	우동한 그릇	구리료헤이	160	2016-05-23	우동 한 그릇은 정서가 메마른 시대,감동에 목마른 어린이 필수 독서입니다,....... 세 모자에게 놓인 우동 한 그릇
223	놀랍고 새로운 현대미술	박정욱	47	2016-05-23	현대미술 : 추상적으로 변해가고 재료가 다양해짐 미니멀리즘 : 최소한의 것만 표현하는 방식 대지미술 : 자연을 캠퍼스 삼아 땅을 파거나 흙을 쌓아서 대규모 작품을 만들거나, 나뭇가지 꽃따위의 자연물을 이용한 작은 작품
224	상어를 사랑한 인어공주	임정진	127	2016-05-23	인어공주 블랙펄 공주가 상어 누루슴 왕자에게 편지를 보낼때 서로 깊이 사랑해하는 이야기이다. 인어공주가 위가 물고기이고 아래가 사람인 모습인게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인어공주책을 바꾸어 책을 만드니 더 재미있었다.
225	다락방 명탐정-도깨비방망이를 찾아라!	성완	89	2016-05-23	명탐정이 되고 싶어하는 호기심 많은 건이가 주먹코의 도깨비 방망이를 찾으러 도깨비 마을에 갔다. 이 마을에 친구들인 외눈 도깨비, 꺽다리 도깨비, 번개머리 도깨비, 구미호들의 도움으로 도깨비 방망이를 찾았다. 다른 도깨비 친구들에게 대접도 받고, 또 코인 3개,신비한구슬 3개,쉬나무 세순 나뭇잎 1장을 선물로 찾아준 보답으로 받았다. 나도 정말 건이처럼 도깨비 마을에 놀러가고 싶다.
226	납자기가 된 스탠리	제프 브라운	78	2016-05-23	이 책은 스탠리 라는 아이가 동생과 자다가 크리스마스 계시판에 깔려 납작해진뒤의 일상의 이야기이다. 이야기의 마지막에는 동생의 도움으로 다시 원래의 모습을 찾게 된 이야기이다
227	집짓는암소무	비스란더	15	2016-05-22	나도 뭐 할때 암소 무처럼 뭐 만들때 이상해도 그냥 할거다 나도 뭐 할때 암소 무처럼 뭐 만들때 이상해도 그냥 할거다.
228	모든 어린이들이 행복한 세상	김평	32	2016-05-22	세상에는 너무나 불쌍한 친구들이 많아요. 가난과 가뭄으로 병들고 전쟁으로 고통받고 여자여서 학교도 다니지 못하는 아이들이 엄청 많아요. 정말 불쌍하고 눈물이 나요 그런데 우리는 이런고통을 겪고 있는 친구들을 생각하지 않고 학용품도 아껴쓰지 않고 비싼 장난감만 사고 고마움도 모르고 살고있다니 너무 창피하고 부끄러워요. 이제부터는 이런 고통받는 친구들을 위해서 용돈을 아껴서 모으고 더욱 공부도 많이 해서 질병치료제 와 영양간식등 도울수 있는 방법을 찾을것이에요.
229	조물조물 나물이야기	허은실	28	2016-05-22	매끈매끈 기름나물, 돌돌말아 고사리, 울지마라 달래, 아따 춥다 냉이 우리 조상들은 나물의 이름들도 재미있게 지으신 것 같다. 나는 몸에는 좋지만 쌉쌀한 맛이 나는 나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 책에 나오는 대로 나물을 요리해 먹는다면 맛있을 것도 같다. 꼭 한번 해 먹어 봐야 겠다.
230	후끈후끈 동물원에서 여름을 나요.	최은규	28	2016-05-22	요즘같은 여름은 정말 후끈후끈 너무 덥다. 동물원에도 이런 더위에 대비하는 여름 나기가 있다니 너무 재미있었다. 나는 너무 더워서 빨리 피서를 가고 싶은데 동물들도 이럴땐 시원한 곳으로 피서를 갈 수 있으면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231	민이는 명탐정	이준영	28	2016-05-22	나에게도 시각(눈), 청각(귀), 미각(혀), 후각(코), 촉각(피부)의 오감각이 있어서 명탐정이 될 수 있을것 같다. 사람에게 이런 감각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232	먹을수 있는 열매	스가와라 히사오	28	2016-05-22	산에는 우리가 먹을 수 있는 열매 간식거리가 정말 가득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으름덩굴이나 참개암나무,나한송 같은 열매들은 한번도 본적도, 먹어본 적도 없는데 다음에 찾아서 꼭 한번 먹어보고싶다.
233	플레인송	켄트 하루프	300	2016-05-22	미국의 농촌 소도시에서 살아가고 있는 각자의 아픔을 가진 주인공들의 소소한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다. 이야기를 읽다모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와 내면의 마음을 너무도 잘 표현하였다고 생각된다.
234	삼총사의 보물찾기	강민경	33	2016-05-22	나는 학교에서 요즘 모둠별 과제를 많이 한다. 그럼 서로들 의견이 달라서 다툴때가 많다. 모둠장인 나는 그런 것 들을 현명하게 해결해야 한다. 서로 힘을 합치고 양보하지 않으면 우리 모둠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삼총사의 보물찾기에서도 서로 힘을 합치지 않았다면 사이좋게 보물을 가져 올 수 없었을 것 같다. 친구들끼리 서로 힘을 합치려면 첫째, 화를 내지 말아야 한다. 둘째, 서로 양보해야 한다. 셋째, 다른 친구들을 응원해 주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친구들 간에 우정도 쌓이고, 멋진 보물도 얻을 수 있는 것 같다.
235	더키의 선택	윤미나	29	2016-05-22	나한테도 고민이 생겼을때 더키의 선택책에서 나오는 것 처럼 두가지 방법 모두 걲어보고 고를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나는 두가지중에 한가지를 결정할때 너무 힘든적이 많았기 때문이다.그리고 어떨때는 내 선택이 잘못되어서 다시 과거로 돌아가고 싶을때도 있었다.그래서 어른들은 어떤 결정을 할때 천천히 잘 생각해보고 결정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나 보다.
236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래요	프레드릭 배크만	300	2016-05-22	일단 프레드릭 배크만의 책이여서 북카페에서 보자마자 대출을 해왔다. 오베라는 남자를 정말 재미있게 봤으니비슷하려나 했다. 비슷해도 즐거운 책일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읽는 내내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처음엔 동화인가 착각아닌 착각이 들었지만 미아마스 이야기의 실제 인물이 밝혀질때마다 놀라움과 감동 그리고 위로(내가 왜 위로를 받는지 모르겠지만)를 받았다. 엘사의표현으로 내가 의외로 고품격문학작품을 거의안다는 것에도 뿌듯했다ㅎ 프레드릭은 진정한 슈퍼히어로인듯~
237	누리의 담요	쇼도 가호루	39	2016-05-22	누리의 담요는 내가 어릴때 좋아하던 책이다. 그런데 오늘 오랫만에 꺼내서 읽어보고 싶었다. 다시 읽어도 재미있는 책인것 같다. 나도 누리처럼 아기때부터 덮고잔 곰돌이 담요가 있다. 나는 그 담요로 오랫동안 인형놀이도 하고 텐트도 만들면서 놀았다. 이제는 작아졌지만 그래도 나는 그 담요가 참 좋다. 내게도 예쁜 강아지가 있다면 담요를 양보해줄 수 있을텐데...
238	석가와 크는 아이	어린이 철학 교육 연구소	165	2016-05-22	이책은 석가의 말들을 모아 쓴 이야기이다. 이책은 어린이들이 읽기에는 좀 어려운 책이다. 이책을 읽고 나는 이책의 말들을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239	날지 못하는 반딧불이	오자와 아키미	60	2016-05-22	날지 못하는 밧딧불이에게 반딧불이야,안녕? 나 윤서야. 반딧불이야, 실망할것 없어. 친구들이 널 위해 대신 잡혀 준걸 보면 분명히 널 사랑해 줄거야.
240	호랑이 잡는 기왓장	서정오	135	2016-05-22	이 책은 호랑이가 나오는 산골애서 기왓장을 휘저으면 안나오기에 금싸라기를 원한 자들을 벌하는 내용이다.
241	플란더스의 개	위다	126	2016-05-21	사랑하는 네로에게 네로야, 안녕? 나도 너 처럼 화가가 되고 싶은 보민이야. 할아버지를 도와 우유배달을 하는 너는 정말 착한아이 인 것 같아. 물론 파트라슈도 말이야. 그림을 잘 그리는 네가 안트베르 미술대회에서 미셸 할아버지를 그려 출품했는데 우승하지 못 하다니 얼마나 속상했을까? 그리고 알로아의 집에 불이 났을 때에도 네가 그러지 않았는데 알로아의 아빠, 코제쯔씨는 네가 그랬다고 했지. 그때에는 또 얼마나 억울하고 슬펐니? 하지만 네가 코제쯔씨의 지갑을 찾아주었을때 코제쯔씨는 울면서 반성을 했지. 책을 읽는 내내 나는 너와 파트라슈가 행복해지기를 얼마나 기도했는지 몰라. 너와 파트라슈에게는 왜 자꾸만 슬픈일들이 생겨나는 걸까? 너와 파트라슈가 그토록 보고 싶어했던 루벤스의 그림 앞에서 쓰러져 죽었을 때 나는 너무 슬퍼서 자꾸만 눈물이 났단다. 부디 하늘나라 에서는 파트라슈, 할아버지,엄마,아빠와 함께 영원히 행복하기를 바래. 네로야, 이 다음에 꼭 하늘나라에서 만나면 파트라슈랑,너와 나 같이 들판에서 뛰어놀자. 네로야, 사랑해! 그럼 이만 쓸게. 안녕! 2016년 5월 21일 보민이가
242	로미오와 줄리엣	셰익스피어	174	2016-05-21	로미오와 줄리엣의 두 집안이 싸우지 않았으면 로미오와 줄리엣은 오래 오래 행복했을 것 같다. 이웃간에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 어떤일을 결정할때는 천천히 잘 생각해 보고 결정해야 한다. (죽으면 안된다.)
243	글 먹는 두꺼비	송현승	168	2016-05-20	동지가 사는 헌책방에서 금두꺼비가 발견된 일이 생기는 이야기이다. 나도 금두꺼비를 갖고 싶다. 내가 동지였어도 절대 금두꺼비를 팔고 싶지 않을 것이다. 금두꺼비가 왜 많은 책중에 '아기와 염소'라는 책에 들어갔을지 궁금하다. 난 두꺼비가 싫었는에 이책을 읽으니 점점 좋아지는 것 같다. 동지 아빠와 동수는 왜 돈이 더 좋았을까요?
244	연두와 밀루	최영미	94	2016-05-20	연두가 밀루라는 오빠를 도와주고 위로를 해주어서 운동회에서는 졌지만 즐겁게 끝나는 이야기이다. 연두가 참 착해요. 저도 이제부터 밀루 오빠같이 몸이 불편한 사람을 보면 도와주어야겠어요.
245	노벨	권태순	152	2016-05-20	이 책은 노벨의 이야기이다. 노벨은 다이너마이트를 만든 사람이다. 노벨의 유서중에 자신의 재산을 인류에게 도움이된 사람에게 준다는 이야기이다
246	개미핥기 아줌마 수상한 휴가	더크쿠시먼	66	2016-05-20	슬래그버텀 교수님과 개미핥기 아줌마가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돼지 공룡 뼈다귀를 찾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개미핥기 아줌마가 진짜 명탐정이된것 같아서 기억에 남는다.
247	대머리 사막	박경진	36	2016-05-20	동물들이 살고 있는 숲속에 사람들이 들어와 집을짓고 사냥도 하니깐 동물이 떠나갔다 그래서 들판과 울창한 숲 맑은시냇물이 점 점 사라져갔다.결국 대머리 사막이 되었다. 사람들는 자신만 생각하고 동물들을 생각을 하지 아나니 사람들도 동물들도 살 수 없는 공간이 만들어지는게 안타까웠다. 함께 살수있는 방법을 생각하고 동물들도 살수있는 곳을 남겨둬야한다 사람들은 더욱 노력해야겠다.
248	안데르센	이정규	136	2016-05-19	이 책은 안데르센의 이야기를 쓴 책이다. 안데르센은 수많은 동화를 쓴사람이다. 그중 한사람은 즉흥시인은 자네의 이름을 널리 알리지만, 동화는 자네의 이름을 영원히 남게 해줄겄이다. 그리하여 안데르센의 이야기와 그의 이름이 남아있는 것이다.
249	시리동동 거미동동	제주도꼬리따기노래	30	2016-05-19	글쓴이가 '원숭이 엉덩이는 빨게'처럼 이어서 이어서 길게 만드는 이야기이다. 이 책을 읽고 나도 지어보았다. 하얀 눈사람 눈사람은 하얀건 밀가루 밀가루는 부드러워 부드러운건 솜털 솜털은 푹신에 이렇게이다. 정말 재미있는 책이었다.
250	벌집이 너무 좁아!	안드레스 피 안드레우	30	2016-05-19	어느 벌집에 벌 한마리의 방이 모자랐다. 벌의 대표자들이 왜 방이 모잘라는지 알기 위해서 7일 동안 연구를했다. 침입자가 있다고 생각한 벌들이 차츰 의심만 하고 찾지는 못하니깐, 지혜로운 여왕벌이 국민벌들 한테 침입자 벌을 찾지말고 방이 모잘라면 방 하나를 더 만들자고 말했다. 내가 생각해도 서로 의심하면서 침입자를 찾는것보다 부족한방 을 만드는게 휠씬 좋은 방법이다.
251	미움받을 용기	기시미 이치로,고가 후미타케	300	2016-05-19	열심히 작성한 감상평을 몽창 날려버리는 허무를 경험함. 남의 시선에 연연하지 말고, 지나간 과거와 다가올 미래에 억매이지 말고, 자신을 바꿀수 있는 유일한 자신을 믿고, '지금,여기'를 진지하게 살아가며 행복해질 용기를 갖자. p.43 분노란 언제든 넣었다 빼서 쓸 수 있는 '도구'라네...................엄마는 화를 참지 못해서 소리를 지른 것이 아니야. 그저 큰 소리로 딸을 위압하기 위해, 그렇게 해서 자기의 주장을 밀어붙이기 위해 분노라는 감정을 이용한 걸세. p133. 인간은 '이 사람과 함께 있으면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사랑을 실감 할 수 있네. 열등감을 느끼지도 않고, 우월함을 과시할 필요도 없는, 평온한, 지극히 자연스러운 상태라고 할 수 있지. 진정한 사랑이란 그런 걸세. p.182 과제를 분리(p.171. 누구도 내 과제에 개입시키지 말고, 나도 타인의 과제에 개입하지 않는다.)하는 것은 자기중심적인 것이 아니야. 타인의 과제에 개입하는 것이야 말로 자기중심적인 발상이지. p.229 인간관계를 수직으로 받아들이면,상대를 자신보다 아래라고 보고 개입을 하네. 상대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끈다. 내가 옳고 상대는 틀렸다고 믿고 있지. 물론 여기서 개입은 조종이나 다름없네. 어린아이에게 "공부해"라고 명령하는 부모가 그 전형이라고 할 수 있겠지. 본인은 선의로 그렇게 말했는지 몰라도, 결국은 양해도 구하지 않고 남의 일에 불쑥 끼어들어서 자신이 의도하는 방향으로 조종하려고 하는거지. p.230 아이가 공부하는 것은 아이가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과제이지, 부모와 교사가 대신 해줄 수 있는 게 아니네. 개입이란 타인의 과제에 불쑥 끼어들어 "공부해"라고 하거나 "그 대학에 가야 해"하고 지시하는 걸 뜻하네. 반면에 지원이란 과제의 분리와 수평관계를 전제로 하지. 공부는 아이의 과제라는 것을 이해한 상태에서 부모가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하는 거지.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공부하라고 일방적으로 명령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 '공부를 잘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불어넣어주고 스스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거라네. 강제하지 않고 어디까지나 과제를 분리한 상태에서 자력으로 해결할 수 있게 지원하는 거야. 그야말로 "말을 물가에 데리고 갈 수는 있지만, 물을 마시게 할 수는 없다"라는 말에 딱 들어맞는 일이지. 과제를 하는 것도 본인이고, 과제를 하겠다고 결심을 하는 것도 본인이지. 모두 읽고 나서 보니 결국, 부모 자신이 행복해야 행복한 아이를 키울수 있다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아이와 나를 잘 분리해서 아이와 나 모두 행복해 지자.
252	아이는 사춘기 엄마는 성장기	이윤정	186	2016-05-18	p 51 진정한 소통을 방해하는 요소들 우리의 본성은 연민으로 사람들을 대하고 연결을 유지하며 소통하는 것을 즐겨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살면서 폭력적인 언어와 대화법을 배우게 되어, 다른 사람에게 상처주는 말과 행동을 하게 됩니다. 이처럼 우리를 연민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들고 진정한 소통을 방해하게 하는 요소들로는 도덕주의적 판단과 비교하기, 경쟁부추기기, 상과 벌의 정당화, 책임을 부인하는 말들, 강요 등이 있습니다. 학생과 교사도 마찬가지이다. 주의해야 할 일이다.
253	두 도둑 이야기	릴리언 호반	66	2016-05-18	도둑이 거북이 아줌마 알을 훔쳐갔다. 그 이야기를 듣고 아롱이와 다롱이가 알을 찾으러 갔다. 뱀과 까마귀가 준 단서를 가지고 도둑을 찾아냈다. 범인은 바로 거북이 아줌마였다. 왜냐하면 까마귀가 거북이 알을 계속 먹어서 헷갈리게 할려고 작전을 세운것이였다.아롱이와 다롱이가 다시는 까마귀가 알을 먹지 못하도록 거북이 알을 가지고 왔다. 그런데 말없이 나가서 혼날꺼라 생각했는데 범인을 밝혀 냈다고 칭찬도 받았다. 아롱이와 다롱이가 바람이 이루어져서 다행이다. 아롱이와 다롱이는 정말 착한 것 같다
254	생명을 먹어요	우치다 미치코	80	2016-05-18	이 책은 생명의 이야기다. 주인공의 아버지는 도축을 하시고 주인공은 그런아버지가 부끄러웠지만 이제는 그런아버지를 존경하는 이야기다
255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채인선	42	2016-05-18	설날에 먹을 만두를 손 큰 할머니가 준비를 하신다. 손 큰 할머니와 동물친구들이 어마어마하게 크고 엄청 맛있는 만두를 만들었다. 큰 만두를 만든 손 큰 할머니는 설날에 동물 친구들과 함께 만두를 나누어 먹었고 동물 친구들은 나이도 한 살 더 먹었다. 손 큰 할머니는 정말 힘이 좋은신 것 같다. 나도 손 큰 할머니 함께 어머어마하게 큰 만두를 만들어 먹고 싶다.
256	솜바지아저씨의 솜바지	고정순	35	2016-05-17	추우나 더우나 날마다 묵묵히 일하는 솜바지아저씨. 꽃이 피고 지는 줄도 모르고 열심히 일하는 그에게도 시간이 간다.
257	높고 푸른 사다리	공지영	120	2016-05-17	수도원의 높은 벽안에 스스로를 의탁하고 사제의 길을 가는 사제드릐 삶과 갈등을 통해 인간적인 고뇌를 그린 작품이다. 또한 지난한 개인사가 결국은 시대의 아픔과 결부되지 않을 수 없다는 문학사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5.18을 여고 2학년 때 중간고사가 연기되었는지, 취소되었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모범생이었던 나는 그냥 아득하고 먼먼 연기같았던 그 장면들, 버스 위의 각목 든 무리들과 대학 때의 황량한 교정 위의 난데 없는 스크럼과, 사랑도 명예도~~가 귓가를 맴돈다. 오늘은 5.18 기념일....
258	주만지	크리스 반 알스버그	31	2016-05-17	주디와 피터가 엄마, 아빠가 나간 사이에 '주만지'라는 게임을 해서 사자,원숭이,안내인,코뿔소,비단뱀 등을 보게 된다. '주만지'라는 책을 읽으며 나도 막 무서웠다. 그렇지만 참 재미있는 책이다. 나도 주만지게임을 해 보고 싶다.
259	고마워요,행복한 왕자	이미즈 치에	82	2016-05-17	유이치와 친구들이 학예회에서 발표할 '행복한 왕자'연극하는 것을 연습하여서 학에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는 이야기이다. 유이치가 발음은 이상하지만 참 솔직하고 도전 정신이 강한아이 같다. 나도 유이치처럼 한번 시작한 것은 포기하지않아야겠다.
260	나는 한번읽은책은 절대잃어버리지 않는다	카바사시온	200	2016-05-17	이 책은 독서가 우리인생에 얼마나 도움이 되고 독서를 잘하기 위한 방법들이 설명해주고 있다 저자는 독서를 통해서 본인인생에 송두리째 변화할 정도로 중요하다고 한다
261	아빠의 일기장	유지은	65	2016-05-16	동우가 마루랑 놀지 않기로 결심한 후 반 친구들이 마루를 왕따시키게 된다. 그러다가 아빠가 보여주신 일기장을 보면서 후회하게 되고 마루와 화해하게 된다.
262	돌시계가쿵	이민희	19	2016-05-16	원숭이들이 돌시계를 들고 초원을 떠나는 장면이 재밌기도하고 멋졌어요 멋졌어�嗤憫낼楮訝憫낼楮� 멋졌어요
263	성적표받은날	진윌리스	15	2016-05-16	재미없었다 재미없었다 재미없었다 재미없었디 재미없었다 재미없었다 재미없었다 재미없었다 재미없었다 재미없었다 ㅡㅡ
264	용감한해적마녀위니	밸러리토머스	20	2016-05-16	나도 마녀위니처럼 마녀고 요술지팡이가있었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나도 생일파티에 초대받아서 옷을사지않고 요술지팡이로하면되니까
265	참새	조혜란	34	2016-05-16	참새가 둥지에 알을 낳았는데 장난꾸러기 친구들이 알을 가져갔다. 정말 나쁜 친구들이다. 또 둥지를 돌봐주는 친구들이 있었는데 친구들이 자는 사이에 참새가 날아가다가 벽에 부딫혀서 죽었다 정말 불쌍하고 안타까웠다.
266	수탉이 알을 낳았대	윤영선	107	2016-05-16	바실리스크는 수탉이 낳은알을 두꺼비가 품어 나온 동물이다. 바실리스크는 동물들의 원한을 많이 샀고 자신의 능력도 없에지 못해 화가났다. 그리고 나중에는 독을 조절하여 동물들과 친하게 지내는 이야기다
267	높고 푸른 사다리	공지영	202	2016-05-16	p 10 나는 침묵이란 단순한 고요, 단순한 소음의 부재 상태가 아니라는 것을 배웠다. 그것은 오히려 소음의 공백 상태가 아니라 매우 적극적인 듣기의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소리를 넘어선 소리, 감각을 넘어선 감각을 위해 침묵은 필연적이리라. 높고 푸른 사다리 나 요한, 미카엘, 안젤로로 대표되는 인간 군상의 묘사 소희라는 여자를 등장시킨 종교적 삶과 세속적인 삶 사이의 갈등을 잘 읽었다. 같은 시대를 산 공지영을 가끔 읽는다. 수사가 많은 문장들이 가끔 걸리적거리기는 하지만 범인으로서는 용기내지 못할 삶을 용감하게도 실행해버리는 작가의 삶의 면모가 부러울 때가 있어 그의 작품을 읽는다. 나또한 지금 현재에서 벗어나 지인들과 함께 낮술을 하며 흥에 겨워 삶을 논하며 노동하고 싶다.
268	선생님이 네 거야?	서석영	61	2016-05-16	선생님한테 예쁨받는 데만 관심이 있는 민지. 그런 민지 때문에 친구들은 잔뜩 신경이 쓰였어요. 그런데 어느날 그림마당에 붙은 지영이 그림을 누군가 찢어놓게 되고 민지가 의심을 받습니다
269	쌍둥이 시험 특공대	백은하	77	2016-05-15	우진이, 태진이가 티라노 레고 세트를 갖기 위해서 서로 도와주어 좋은 결과를 얻는 이야기이다. 나도 이제부터 가족이나 친구와 서로 도우며 살아야겠다.
270	트레비가벽장을치웠어요	롭루이스	19	2016-05-15	트레버가 원래 심심했는데 엄마 아빠 동생이 배놀이 하러 간 동안 트레버는 벽장을 치웠어요 트레버처럼 동생이랑 엄마 뭐할때 생각도 잘하고 잘놀거다
271	책 좀 빌려 줘유	이승호	81	2016-05-15	민재가 채 선생님네에서 '걸리버 여행기'라는 책을 얻어 와 그 책을 읽고 감상문을 쓰는 이야기이다. 민재가 호기심이 많고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인것 같다. 나도 혼자서 재미있게 노는 법을 알고 싶다.
272	세탁소아저씨의꿈	엄혜숙	16	2016-05-15	세탁소아저씨가 어떤 아이한테 자기는 꿈을 못이루었지만 너는 꼭 이루라고 말하는 장면이 재미있었다. 아저씨의 꿈은 원래 사육사였는데 중학교 언니오빠들 가르치게되서 사육사를 못했다 그런데 나중에 아저씨의 꿈이 작가로 바뀌었는데 동물들에관한 글을 썼다
273	전우치전	김장성	85	2016-05-15	전우치처럼 도사가 되서 착한일을 많이 해야지 백성들이 편하게 살수 있겠다 나쁜마음 가진사람들은 다 혼나야된다
274	어린이를 위한 흑설공주 이야기	노경실, 양연주, 유영소,이경혜 외2인	135	2016-05-15	이책에 실린 여섯편의 이야기는 새로운 관점에서 쓰인 이야기이다. 백설공주는 딸이 흑설공주이고 콩쥐와 팥쥐는 서로 쥐를 부리고 신데렐라는 유리구두를 깨트리는 이야기가 됬다. 이야기들을 바꿔보니 더 재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75	퀴즈! 역사상식 중국	신혜영	193	2016-05-14	중국의 국기 의 이름은 오성홍기이고,인구는 약 13억3천만명 정도 이다.중국은 세계에서 3번째?로 면적이 넓고, 대표적인 시인인 이백과 두보 도 중국 사람이다..
276	나쁜 어린이 표	황선미	95	2016-05-14	나쁜 어린이 표는 노란색 스티커이고 착한 어린이표는 초록색인데. 주인공의 교실에서 착한 어린이표 를 받은 아이들은 자기들끼리만 놀개 되어 같이 놀 친구가 없게되고, 과학 경진 대회 에서도 경식이라는 친구에게 놀림받고 선생님과도 서로 마찰이 생기고 하지만 나중에는 좋게 끝나는 이야기이다.
277	미움받을 용기	기시미 이치로 외	88	2016-05-14	p 261 자기수용, 타자신뢰, 타자공헌 신이여, 바라옵건대 제가 바꾸지 못하는 일을 받아들이는 차분함과 바꿀 수 바꾸는 용기와 그 차이를 구분하는 지혜를 주옵소서.....
278	총을 든 의사 체 게바라	윤지현	133	2016-05-13	이 책은 게릴라이자 의사이자 장관인 체 게바라의 일생 이야기이다. 체 게바라는 정부군과 무력적 싸움을 한 자이다. 체 게바라의 본명은 에르네스트 게바라이다. 그는 쿠바의 독립에도 힘쓴 자이다. 그의 동료들중 원레 82명중 15명만 살아 남았지만 1958년이 되자 그들은 500명이넘는 대군이 되었다. 그리고 결국 승리하여 쿠바인으로써 쿠바의 장관이 되었다.그러나 1967년 그는 39살의 나이로 죽게 된다.
279	퀴르발남작의 성	최제훈	25	2016-05-13	독특한 방식으로 소설을 전개해나가서 새롭고 흥미로운 소설이었다. 셜록홈즈나 프랑켄슈타인같은 기존 소설의 주인공들이 등장해서 원작에서 볼 수 없었던 그들의 이야기를 조금씩 상상해서 덧붙이고, 뒷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의 전개가 인상적이었다.
280	방정환	이현옥	33	2016-05-12	방:방정환 선생님 감사합니다. 올해도 선생님 덕분에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낼수 있었어요. 제가 정말 갖고 싶었던 전동휠을 가지게 된 것도 모두 선생님 덕분인 것 같아요. 정:정말 감사드려요.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서 어린이날도 만들어 주시고 우리나라를 위해서도 좋은 일도 많이 하셨다고 책에서 오늘 읽었어요.저도 선생님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어떠한 환:환경 속에서도 선생님처럼 하고자 하는 일을 끝까지 해내는 보민이가 되겠습니다.
281	하늘에서 음신이내린다면	쥬디 바레트	33	2016-05-12	전세계에서 100만부 이상 팔린 유명한 그림책이라고해 읽고 싶은 호기심이 생겼다. 꼭꼭씹에꿀꺽!나라에서 펼쳐지는 상상의 이야기 재미있었다.
282	여덟 단어	박웅현	91	2016-05-12	* 7-97쪽 자존, 본질, 고전 외부기준과 잣대에 맞추려 하지 말고 내 안의 숨을 별을 찾자는 자아존중감, 나 스스로에게도 항상 중요한 가치이자, 나의 아이가 자존의 토대를 든든이 잘 갗출 수 있도록 육아/교육의 방향으로 삼고 싶은 제 1의 단어이다.
283	노인과 바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192	2016-05-11	노인은 자기 몸집보다도큰 물고기를 희망을 버리지 않고 죽을 힘을 다해 잡는다. 나도 무슨 일이 있어도 희망을 버리지 않고 열심히 해야겠다. 아자! 아자! 파이팅!!
284	어사 박문수	신동일	222	2016-05-11	이책의 주인공인 박문수는 영조(조선시대)때 활동했던 인물로,당시 왕이 장원급제 한 인물을 골라 마패를 주면 암행어사 가 되는데 박문수는 당시 왕이 었던 영조에게 선택되어서 탐관오리를 벌하니, 속이 시원하더군요.. 박문수는 Good!
285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럴	55	2016-05-11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읽고 앨리스처럼 몸이 커지는 것을 상상 해서 쓴 글이다. 학교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 들고 있던 숟가락이 커지면서 내 몸이 전봇대만큼 커졌다. 내 머리부터 어깨까지가 옥상으로 나갔다. 너무 깜짝 놀라 1분은 얼이 빠져 멍하니 서있었다. 친구들은 단체로 몰려와 나에게 무슨일이냐고 물었다. 선생님께서 급식으로 나온 미역국에 키가 커지는 약이 들어가 있었다고 하셨다. 약 효과는 하루였지만 이 모양으로 집에 갈 순 없었기때문에 엄마에게 전화를 해서 사정을 말하고 옥상에서 하루를 보냈다. 오늘 이 일을 겪고 내 몸이 소중하다고 느꼈다. 그래서 나는 내 몸을 지키기 위해서 운동을 열심히해서 체력을 키울 것이다.
286	소가 된 게으름뱅이	엄혜숙	27	2016-05-11	이렇게 게으름뱅이 농부처럼 게으름을 피면 안좋은 일이 생긴다 사람은 일을 해서 밥을 해먹고 농사도 짓고 부지런하게 살아야 한다
287	짧은 동화 긴 생각	이규경	191	2016-05-11	이 책은 짧은 동화를 모아놓고 읽을 수 있게 만든 책이다. 이 책의 이야기중에 동그라미 네모 세모라는 이야기가 있다. 내용은 네모와 세모가 서로 자랑을 하자 동그라미는 아무 말도 하지않다 말없이 비가오자 다른 도형들을 나무 밑으로 대려가 준다는 이야기다.
288	할아버지를 기쁘게 하는 12가지 방법	김민자	34	2016-05-11	할아버지가 어깨가 쑤셔서 돌멩이처럼 단단한 어깨를 말랑말랑해질때까지 주무려 주는 민수가 정말 기특하다. 민수가 할아버지께 해드리는 모든 작은일이 할아버지는 행복해하시다. 기쁘고 행복하게 해드리는건 힘든일이 아닌것같다.
289	엄마 없는 날	이원수	41	2016-05-10	나는 엄마긴 없었을 때 엄마를 보고 싶었고 속상했었다. 그래도 나는 영이처럼 엄마 없이도 잘 지내고 있었다.
290	측천무후 상	주주드로잉	192	2016-05-10	이책은 중국여러 황제중 딱 한명의 여자황제 인 측천무후에 대한 책으로, 위인 전이자 만화책입니다. 또 다른 말로는 무측천이라고 한답니다... 이야기가 궁금하다 면 직접 읽어보세요~
291	날아라 현수야	한성옥	25	2016-05-10	나도 현수처럼 그렇게 놀림받은 적이 있다 친구사랑그림그리기 대회때다. 친구들이 사람 크게 그렸다고 놀려서 슬펐다
292	할아버지, 이제 눈을 감아도 볼 수 있어요	아네테블라이	29	2016-05-10	조금 슬펏다.할아버지가 돌아가신 장면이 슬펐다. 할아버지와 숫자 세는 장면이 재미있었다. 돌아가신 장면이 슬펐다. 할아버지와 숫자 세는 장면이 재미있었다.
293	365일 꽃이야기	글,해바라기 그림,김숙	191	2016-05-10	이 책은 꽃의 설화나 꽃말을 알수 있다. 또한 이책에서는 꽃의 쓰임세도 있어 재미있게 꽃을 알 수 있다. 나는 이 책의 설화 중에 아네모네 라는 꽃의 설화가 가장 재미있었다. 내용은 아프로디테의 사랑을 받던 아도니스라는 청년이 멧돼지 사냥을 하다가 죽어 피를 흘린 곳에 피어난 꽃이 아네모네라 하는 이야기다. 또 다른이야기는 물망초라는 꽃의 이야기이다. 물망초는 벨타와 루돌프라는 연인이 결혼을 앞두고 다뉴브 강가에 여행을 갔다가 루돌프가 절벽에서 물망초를 꺽어 벨타에게 주려다가 강으로 떨어져 죽어버리는 슬픈 이야기이다. 나는 왜 꽃들은 죽음에 관련되어 설화가 나오는지 궁금하다. 아무레도 그러면 더 잘 알려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그러는 것 같다.
294	빨간 모자의 심부름	그림나무	35	2016-05-09	빨간모자가 요즘 너무 기뻣어요. 왜냐하면 할머니께서 얼마전에 빨간모자네 집으로 이사를 왔거든요. 그런데 할머니가 얼마전에 감기에 걸리셔서 몸이 불편하셨어요. 그래서 빨간모자가 학교끝나자 마자 마트에 가서 귤을 사서 할머니께 갔다드렸어요. 빨간모자는 아주 기특해요. 왜냐하면 할머니를 위하여 마트에가서 귤을 사드렸잖아요. 하지만 할머니는 말랑말랑한 감 홍시가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빨간모자는 얼른 뛰어서 마트로 뛰어갔어요. 그런데 마트에는 감이 하도 잘팔려서 감이 다 떨어져서 주지 못해 시장으로 갔어요. 내가 만약 빨간 모자였으면 직접 바로 시장으로 가서 감을 살거예요. 시장을 3번 돌아다녀도 감을 파는 곳이 없어서 4번쨰 과일 가게로 갔어요. 거기에서는 귤 10개 주면 감2개로 교환해 준다고 했어요. 귤이 20개 라서 귤 4개로 바꿀수 있었어요. 집에 오니까 할머니 입에 빨간물질이 묻어있었어요. 원래 할머니가 엄마가 먼저 사서온 홍시를 먹었던 것 이였어요. 빨간모자같이 심부름을 해본적은 없지만 아주 힘들었을것 같아요. 저도 빨간모자처럼 시장에가서 엄마 심부름을 꼭 해보고 싶어요.
295	육도삼략	태공망,황석공	288	2016-05-09	이책은 병법에 대한 책이다... 또 말을 조심해야 하며,문도,무도,용도,효도,표도,견도,상략,중략,하략등에 대한 설명이 있는 책이다....
296	저승사자를 놀린 잭	남인영	98	2016-05-09	잭이 저승사자를 놀려서 천국이나 지옥이나 못들어가서 어둠속에 갇히게 되었다 잭이 말한 세가지 소원이 쓸모없을줄 알았는데 자기 목숨을 살릴줄은 몰랐다
297	시끌벅적변장파티	크리스토퍼인스	24	2016-05-09	나는 절대 심한 장난을 안칠거다 나는 절대 심한 장난을 안칠거다 나는 절대 심한 장난을 안칠거다 나는 절대 심한 장난을 안칠거다
298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100층버스	마이크스미스	25	2016-05-09	나도이거처럼 모험을 하는데 너무 높이는 안할거다 왜안할거냐면 이책에서는 너무 높이 쌓아서 다 고장나서 그렇게 생각했다 그리고100층짜리 집을 탈거면 튼튼히 지어야겠다고 생각했다
299	모르는척공주	최숙희	16	2016-05-09	엄마아빠도 책에서처럼 안싸��으면 좋겠다 나는 이제부터 모르는척을안하고 칭찬을 많이받게 좋은행동을할거다
300	비겁한 박쥐	교원	15	2016-05-09	동물들과 새들이 싸울 때 유리 한 편만 들다가 결국에는 동굴로 쫒겨나 혼자 살게되었다. 박쥐의 비겁한 행동이 놀림을 받고 외톨이가 되게했다. 박쥐가 왜 동굴에서 있다가 밤이 되면 슬금슬금 나오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만든거다. 그런데 밤에 나오다가 올뺴미한테 들키지 말아야 될텐데 괜찮을까?
301	의로움으로 큰꿈을 이루다김유신	김학민	37	2016-05-09	김유신은 등에 북두칠성점을 가지고 태어나셨다. 태종 무열왕과 함께 김유신은 신라를 통일시킨 위인이시다. 기억에 남는 일은 김유신은 아들 원술이 전투에 지고 돌아오자 아들을 꾸짖으며 만나주지 않는 것을 보고 독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302	고려의 마지막 불꽃,공민왕	이명미	31	2016-05-09	고려의 마지막왕 공민왕은 원나라의 간섭에서 벗어나게했고 어지러운 나라를 바로잡을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개혁은 실패하고 목숨을 읽은 왕이다.
303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이야기 이솝우화	이솝 원작 이희경 옮김	281	2016-05-09	이 책은 약 300가지의 짧은 이야기가 담겨있다. 하지만 모두다 재미있고 교훈이 있는 이야기들이다. 나는 이책의 사자와 여우, 그리고 사슴 이라는 이야기가 제일 재미있었다. 이야기는 사자가 사슴의 뇌와 심장을 먹고싶다고 하여 여우가 사슴을 꾀어 사자굴로 대려간뒤 사슴이 놀라 도망치자 여우가 다시 불러왔고 사자는 그대로 사슴을 잡아 먹는데 여우가 사슴의 뇌를 뺴돌리고 가자 사자가 사슴의 뇌를 못찾자 "사자굴에 두번이나 왔는데 뇌가 있을리가." 라고 말하여 재미있었다.
304	괜찮아, 엄마는 널 믿어	김민경, 홍성호	165	2016-05-09	이 책을 다 읽고 아이를 위해 달라지리라 다짐을 했건만...... 큰 아이의 시험 성적을 보고 그 다짐이 또 와르르 무너지고 말았다.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더니 그럴줄 알았다! 한숨을 푹푹 쉬며 아이를 야단쳤다. 하지만 난 다시 시작할 것이다. 아이를 위해 달라지리라. 성적을 믿지 않고 아이를 믿어주고 또 믿어주자!
305	동전이 사라지는마술	케이트 이건-마이크 레인	165	2016-05-08	마이크는 가만이 못있는 다.그레서 상담도 많히 받아봤지만 못고친다 친한친구 노라와 하얀토끼 라는 가게에 가고마술을배웠다.재미있었다.
306	개구리왕	험프리하만	35	2016-05-08	개구리들은 자기가 스스로 해야하는데 괜히 왕을 뽑아가지고 다 악어에게 잡혀 먹었다. 스스로 질서를 지키면 되는데 말이다
307	놀고싶어하지않는공주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43	2016-05-08	리제로타 공주는 노는게 재미없다고 했다. 집에 놀이방이랑 인형이랑 다있는데도 재미가 없다고 했다 그런데 피아인형을 갖고놀면서 신나게 놀게됐다
308	비가오면	신혜은	33	2016-05-08	비오는 날 우산이 없어서 시무룩한 소은이는 우산이 없는 친구들과 선생님과 함께 라면을 먹으면서 좋은시간을 가졌다. 또 먹구름이 가득한 하늘을 보면서 먹구름 뒤에 맑을 하늘이 있다는 선생님의 말씀을 되새겼다. 책의 마지막장에 파란색 하늘은 소은이의 마음을 대신 표현한것 같다. 먹구름이 낀 하늘 뒤에는 맑은 하늘이 있다. 비가오고 나면 비가 그치고 궃은 날씨 뒤에는 맑은날이 오고 힘든 일이 있고 난 후에는 좋은 일이 있는것처럼 말이다.
309	어처구니 이야기	박연철	34	2016-05-08	하늘나라에서 죄를 지은 어처구니들이 땅에서 사는 사람들을 괴롭히는 무서운 귀신 손을 잡았다가 놓쳐서 하늘나라 임금님이 궁궐 추녀마루 끝에 손으로 부터 사람들을 지키는 벌을 내렸다 그래서 손은 어처구니들이 무서워 어딘가에 있지만 함부로 돌아다닐수 없게 되었다. 우리나라 '어처구니가 없다'는 말과 '손 없는 날'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조금 이해가 된다.
310	말괄량이 기관차 치치	버지니아 리 버튼	48	2016-05-07	말괄량이 기관차 치치가 작은마을에 사는 사람들을 대도시로 데려다 주는게 질렸다. 그래서 사람들과 약속을 어기고 자기 혼자 달리는것은 좋긴 하지만 말도 없이 가기도 하고 도시를 장난판으로 만들고 사람들을 안전하게 데려다 줘야지 혼자서 그러는건 이상한것 같았다 하지만 나중에 자기 잘못을 깨닫고 짐아저씨에게 다시는 안하기로 약속해서 다행이다. 자기의 일은 소중하다. 치치가 약속을 잘지키고 자기일을 더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
311	조선 외교관 대국이 나가신다	신병주	34	2016-05-07	외교관이 되고 싶은 대국이가 우어청에가서 외교관공부를 해 외교관이 되는내용이다. 요즘은 외교관이 될려면 영어를 꼭 공부해야 하는데 조선시대에 가장 인기가 많은 언어는 중국어이다. 조선시대에 외교관에 될려고 한다면 1.사역원 역관학교에 들어가기 2.엄격한 수련 과정 거치기 3.역관 시험에 합격하기
312	에스파냐	이어령	56	2016-05-07	'에스파냐' 사행시 에 : 에스파냐는 중세 기독교 문화의 중심이었고 여러 민족이 어울려 사는 나라이다 스 : '스페인'은 에스파냐의 영어명칭이다. 우리에게는 스페인이 더 익숙한 듯... 파 : '파에야'는 에스파냐의 대표음식이고 '투우'는 에스파냐의 오래된 문화이다 '플라맹고'는 에스파냐의 대표적인 춤이다 냐 : 야!! 신나는 축제와 문화가 이렇게 만다니... 그리고 에스파냐의 사람들이 매우 긍정적인 사람들이라는 것은 배워야 할것 같다.
313	아드님 안녕하세요	강민경	62	2016-05-06	인사를 왜 해야 하는지 필요성도 못느끼고 인사를 안 하고 다니는 주한이. 그러다가 여러 가지 경험들을 통해 인사를 하게 되고 인사를 하는 것이 너무나 좋은 일이라는 것을 끼닫게 된다
314	알낳는 거짓말	강민경	61	2016-05-06	친구의 게임기를 멀래 가져오면서 여기저기 거짓말을 하게 된 승준이.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으면서 승준이의 일이 점점 복잡하게 꼬여간다
315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고정욱	129	2016-05-06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는 손가락이 4개 박에없는 장애아이다.또 일반사람들과 달리 다리가 짧다. 희아는 특수학교에다니다가, 재호가 다니는 학교로 전학을 왔다.하지만 반아이들은 희아를 보고놀려대기만 햇다.특히 재호는 희아에게 어떻게 그 손가락으로 피아노를 칠수 있냐고 물었다. 그것을 본 희아의 짝인 범준이는 재호에게 그만두라고 했다. 그래서 재호와 범준이는 서로 싸웠다. 하지만 재호는 화가 나서 범준이에게 화분을 던졌다. 하지만 그 화분을 희아가 맞고 말았다. 재호와 재호아빠는 희아를 병문안 갔다.재호아빠는 희아가 피아노를 잘 친다는 것을 듣고 희아에게 페달장치를 선물해 주기로 하고 희아가 퇴원을 할때 선물로 주었다. 그래서 학교에서는 희아를 위해 피아노 연주회를 할 기회를 주었다.희아는 그때부터 피아노를 아주 열심히 연습했다. 희아는 연주회 때 첫번째 곡을 좋은 선율로 마무리했다.하지만 두번째 곡을 칠때 한 번 실수를 하고 말았다. 희아는 실수한것을 생각하자 또 실수를 하고 그 실수한것을 생각 하자 또 실수를 했다. 그렇게 두번째 곡은 엉망진창이 되고 말았다.희아는 속이 상해서 혼자서 휠체어를 타고 무대에서 내려가려고 했다.선생님이 말렸지만 희아는 피아노를 다시는 치지 않으려고 했다.그 소식을 듣고 재호 아빠는 희아에게 어디를 가자고 약속하고는 재호와 함께 어느 공연장에 갔다. 그 피아니스트는 오른손을 쓰지 못하는 장애인 이였다.그것을 듣고 희아는 놀랐다.그 피아니스트는 재호 아빠의 친구였다.그 피아니스트는 황금의 왼손 이라는 별명을 가진 라울 소사였다.재호 아빠는 라울 소사와 만나기로 되어 있었다.라울 소사는 희아의 음악을 듣고 싶어 했다. 희아는 많이 연습하지도 않은 곡을 연주했다.그런데도 한번도 틀리지 않았다.희아는 기분이 날아갈듯 좋았다.희아는 피아니스트라는 꿈을 키워나갔다. 희아는 장애아이면서도 열심히 피아니스트의 꿈을 키워나가서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희아가 훌륭한 피아니스트가 됐으면 좋겠다.나도 열심히 노력해서 꿈을 이룰것이다.
316	두 대의 바이올린	김란주	34	2016-05-05	막심과 얀은 음악 축제를 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얀네 집세를 내야해서 벼룩시장을 열었어요. 막심은 음악을 하다 어떤 아줌마가 얀이 아끼는 하얀 바이올린을 몇원이냐고 물었어요. 아줌마도 잘못한것이 있어요. 무었이냐면 파는게 아니라 음악을 연주하는 것인데 그 바이올린을 사겠다고 했잖아요. 아줌마는 음악을 하는건지 파는 건지 잘 알고 샀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얀은 집세를 내기위해 팔기로 했지만 아줌마는 사지 않았어요. 얀은 고개를 숙인체 땅을 보고 있었는데 어떤 신사가 그 하얀 바이올린을 사도 되냐고 물어보자 얀은 아무말도 않고 눈만 껌뻑거렸어요. 얀은 집으로 와서 집세를 보여주고 아까 그 신사는 바로 얀의 아빠였데요. 얀은 막심과 멋지게 축제를 하게 되었어요. 막심은 내 생각보단 발랄하지 않아요. 하지만 얀이랑 잘 맞기 떄문에 다행이예요. 나는 얀과 막심이 축제를 하는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왜냐하면 얀과 막심이 축제하는 모습이 정말 멋졌기 때문이예요.
317	Kissing My Life	이옥수	253	2016-05-05	이 책의 주인공인 고2 하연은 불우한 가족과 남자친구와의 과속으로 사춘기의 아픔을 겪고있는 소녀이다. 하연이 자신의 임신상태를 깨닫게 된 후 자신이 어릴때 집을 나갔던 자신의 언니를 찾아가게 된다. 하연의 언니인 수연은 하연의 상황을 이해하고 하연을 잘 보살펴준다. 하연은 어느 여관에서 머물다가 자신과 비슷한 환경에 처한 사람들이 모인곳으로 간다. 하연은 출산하기 2주전에 자신의 어머니께 알리고 어머니는 하연의 처지를 존중해준다. 하연은 마침내 자신의 고민을 풀고 아이를 잘 출산하게 된다. 사춘기 때에 많은 고민들을 책속에 잘 담아냈다.
318	이 부자 될 놈아	묵온균	96	2016-05-04	잔이,덕이,부산 덕이가 수상하고 비밀스러운 수도원의 진실을 파해치는 이야기다. 짠이와 덕이가 수도원의 지하실로 들어갔을 때 나도 떨렸다.
319	새의하루	에바린드스트룀	13	2016-05-04	레나와보스는 차가지나가면 무언가를 찾는척을했다. 아빠는파리를싫어하고 엄마는모기를싫어했다 벌레파이와 모기튀김이 웃기고재밌다
320	윤봉길	민혜정	33	2016-05-04	상 장 대한민국 윤봉길 위 사람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한 독립 만세를 불렀습니다. 어린 나이에도 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바쳤습니다. 용감하게도 일본 천황에게 도시락 폭탄을 던지고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쳤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은 독립할 수 있엇고 지금의 우리 어린이들에게도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르쳐 주셨기에 이 상장을 주어 칭찬합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어린이 김보민드림
321	작아지는아이	킴풉스오크손	13	2016-05-04	나도 이제 어떤것을 하고싶으면 마음속에 담지않고 말을할거다. 마리아마리안은 엄마아빠가 치즈를 줬는데 먹기싫은데도 말을하지않았다 그래서 치즈를안먹는다고 말을안해서 작아졌는데 나중에는 생쥐인줄알고 고양이가잡아먹으려다 나는 마리안이야라고 소리지르는바람에 다시커졌다.
322	달님을빨아버린우리엄마	사토와키코	17	2016-05-04	엄마가 매일 날씨가 안좋아서 빨래를 못하다가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빨래를했다. 엄마가 비누방울을만들어서 달님이랑 별님을 하늘나라로보내줬다. 더러워지면 또오라고 달님이랑별님이하늘에서반짝거리는게좋다
323	교감선생님은 청개구리	이봉	179	2016-05-04	무서운 교감선생님이 갑자기 착하게 바뀌었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명진이가 다리를 다쳐서 교감선생님이 업고 병원에 갔어요. 그래서 슬펐어요
324	사자	이토 토시카주	48	2016-05-03	사자의 생김새와 갈기,사냥방법을 설명해 주는 책이다. 수사자의 갈기는 암컷이 심하게 몸부림치거나 수컷이 영역다툼을 할때 얼굴과 목을 보호하려고 있는 것이다. 나는 사자가 하이에나의 먹이를 뺐어 먹을 때도 있다는 것을 알고 깜짝놀랐다.
325	자석총각 끌리스	임정진	64	2016-05-03	튼튼하고 멋진 펄나라에서 특별하게 태어난 끌리스와 끌러러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장점을 발견해 나가는 이야기.
326	치타	이토 토시카주	48	2016-05-02	치타의 특징,먹는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치타는 주행서이고 가젤류를 많이 잡아먹는다. 표범과 치타의 차이점은 표범은 검정색 원모양 안에 갈색 원모양이 있는데 치타는 검정색 원모양만 있기때문이다. 또 치타는 눈옆에 검정색 눈물자국이 있는데 표범은 눈물자국이 없기 때문이다.
327	손대면안돼	글넬레모스트	58	2016-05-02	우리 아이들은 만지면 안되는 위험한 것, 소중한 것들이 있다 어른들이 만지지 말라고 하면 절대로 하지 말아야겠다
328	하늘도 끝이 있을까?	애나밀본	20	2016-05-02	하늘은 엄청 높아어 이세상 모든 아파트를 다 쌓아도 하늘 끝에 안닿을것같다.나도 나중에 핑키처럼 하늘위로 올라가서 재미있는 탐험을 하고싶다
329	나, 수퍼맨?	최형미	65	2016-05-01	초능력자가 될거야 곱셈구구도 쌩쌩이도 단번에 잘 할 수는 없을까요 초능력을 갖기 위해 힘든 훈련을 시작합니다.
330	판다	이토 토시카주	48	2016-05-01	판다의 설명해주고 자세히 알려 주는이야기다. 난 오늘 이 책을 읽고 그냥 판다가 아닌 자이언트 판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레서판다도 알게 되었다. 레서판다와 자이언트 판다 같은 곰과인줄 알았는데 레서판다는 너구리과 였다. 이 책을 통해 판다에 대한 것을 배워서 참 좋다.
331	모른척	모로하라지로	32	2016-05-01	토끼는 모른척을 해서 이렇게 안좋은 일이 생겼다 주위에서 도움을 요청했을때 모른척하지않고 도와주던가 도와주게 경찰에 알려줘야된다
332	마틸다	로알드달	300	2016-04-30	이책은 찰리와 초콜릿 공장과 반대이다. 그이야기는 문제아 가 나오는데 이책의 이야기는 문제의 어른이 나온다.심지어 교장선생님이 완전 잔인하다. 머리를 땋고오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투포환 선수출신이다. 아빠는 사기꾼이다. 책을 읽지 말고 tv만 본다 . 엄마는 빙고게임만 하고, 하니선생님은 그나마 정상이다.. 마틸다 는 자기가 혼자서 행동을 하고, 요리,책빌리기 등등을 혼자서 한다. 마틸다는 천재인 것 같다.
333	돌고래	이토 토시카주	48	2016-04-30	돌고래의 삶을 설명해주고 돌고래의 종류를 알려주는 책이다. 범고래,흑범고래,병코돌고래,참돌고래,상괭이,쇠돌고래,흰돌고래,외뿔고래,아마존강돌고래,점박이돌고래, 얼룩돌고래 등이 있다. 난 돌고래가 귀엽고 착한 줄만 알았는데 이빨도 뾰족하고 또 범고래는 팽귄도 잡아먹는 동물이었다. 난 돌고래 중에서 범고래가 제일 좋다.
334	루시의 작지 않은 거짓말	로라 랜킨	31	2016-04-30	루시가 운동장에서 주은 조그만 사진기를 자기것이라고 거짓말을 해서 문제가 생기는 이야기다. 나는 아기자기한 것은 좋아하지만 줍는 것은 싫고 드럽게 느껴진다. 루시가 마틴에게 돌려 주고 다시 빌려 달라고 하면 될거 같은데 왜 거짓말을 했을까? 난 그게 너무 궁금하다.
335	너 때문에 세상이 폭발할 것 같아	이경화	124	2016-04-30	범준이,선재,은채,성현이,한나가 환상특급 기차를 타고 자기가 원하는 나라로 여행하는 이야기다. 나는 한나 같이 시험이 없는 나라로 가고 싶다. 그리고 돈이 없는 나라도 가보고 싶다. 선재가 동물 소리를 참 잘낸다고 생강한다. 나는 괴롭힘 당하는 아이들을 도와주려고 하는 것은 괜찮지만 싸우는 것은 나쁘다고 생각한다.
336	방송국에 갔어요.	강은진	33	2016-04-30	현수네 아빠는 방송국에서 일을 하셔요. 현수네 친구들은 엄청나게 현수를 부러워 했어요. 어느날 아빠가 방송국에 오라고 했어요. 현수는 한번도 가 본적이 없는 방송국에 가서 너무 기뻤어요. 아빠가 일하시는 방에 가자 아빠가 현수한테 토끼를 돌보아 주라고 하셨어요. 내생각은 현수가 토끼를 아주 잘 돌보았을 것 같아요. 토끼를 돌보는 아저씨는 어쩔줄 몰라하였어요. 현수는 이방이 추워서 그런것 이라고 말을 해 주었어요. 아저씨는 토끼를 담당하시는 아저씨지만 잘 못 돌보는 것 같아요. 하지만 현수가 잘 돌보아 주어서 토끼들이 안심을 하고 무대위로 올라갔어요. 옆에서 아까 방에서 토끼들을 불편하게 했뎐 아이들이 율동을 하며 노래를 부르고 있었어요. 현수는 나중에 커서 사육사가 될것 같아요. 왜냐하면 현수는 동물을 아주 잘 돌보니까요.
337	양들은 지금 파업중	장프랑수아뒤몽	15	2016-04-29	양들이 파업을해서 결국은 양들에게 양털대신 예쁜옷들이 생긴게 재미있었고 옷이 너무 예뻐서 나도 그런옷을 가지고싶었다
338	나는꼬마농부야	정재은	23	2016-04-29	나도 텃밭을 가꾸고싶다 텃밭에서 토마토 당근 배추 상추 무를 키워서 새싹비빔밥도 해 먹고 편식하지않고 채소를 골고루 먹고싶다.
339	여보세요 할머니?	이언와이브라우	36	2016-04-29	나도 전화를 걸때 받는사람이 누구인지 번호랑 확인하고 걸어야겠다.그리고 식탁에서는 전화하지마라 그건 예의에 어긋나는 일이라고한다
340	마녀위니와 마법의다이어트	로라오웬	95	2016-04-29	나도 위니처럼 옷이 살때는 컸었는데 살도찌고 키도 커지니까 오히려 안맞는 옷이 많다 유진이도 그럴때가 있다. 마녀위니가 카페에서 너무 많은 음식을 먹어서 바지가 터져서 속옷이 보인장면이 재밌었다
341	암행어사 박문수	장길수	285	2016-04-29	나는 장래희망이 암행어사 처럼 멋지고 휼용한 사람이 될고 싶다 그래서 나는 이 책도 잃고 짱 머리를 굴려 가지고 서울 대학을 가야지 그래서 선생님 말씀도 잘 듣고 공부도 열심히 해서 학교 에서 에이스가 되고싶다 또 암행어사 박문수는 스님 한테 무술도 배워 으니 또 전하께서 임명해야지 된다는것을 내가 뛰어 넘어야 하니 생각보다 더 많이 공부할거다 나는 휼용한 위인이 좋다
342	변두리	유은실	228	2016-04-29	이 책을 읽고 난후 느낌은 마음아픔이다. 잔인하고 끔찍한 도살장 주변의 이야기도 읽는 내내 불편했지만, 도살장에 빌붙어 겨우겨우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더욱 마음이 아프다. 그나마 낭만적이며 행복을 주던 뒷산조차도 맘껏 누리지 못하게 되고, 88올림픽으로 인해 동네자체가 없어질 위기에 처해지는 등 이들의 불행은 점점 더 희망이 없어보인다. 아무쪼록 주인공 수원이가 변두리가 아닌 중심으로 삶을 이동했으면 바램이다.
343	옛날에도 학교에 다녔을까?	이문영	47	2016-04-29	삼국시대부터 학교에 다녔다. 여러곳에 학교가 있었고 지금과는 다른 책과 종이 붓을 썼다. 한가지만 공부를 한 것 같아서 지금보다 재미있고 쉬웠을 것 같다. 또 나는 한자를 좋아하는데 한자로 공부해 더 재미있을것 같다. 학교의 역사를 알아보면 신라시대는 화랑이 있었고 고구려에는 태학이라는 최초의 학교와 경당, 통일신라는 국학,발해 주자감, 고려시대는 국자감, 조선시대는 성균관과 많은 서당가 있었다 조선후기에는 동문학이라는 영어학교도 생겼다.
344	울랄라 아줌마 밴드	박현숙	65	2016-04-28	아들이 검도에 다니는 걸 막던 엄마가 울랄라밴드에 들어가서 활동하게 된다. 아빠와 함께 엄마를 응원하러 가게 된다
345	버럭똥수와 분홍개구리	김혜연	65	2016-04-28	바럭 화를 잘 내는 동수. 할머니에게서 받은 종이로 가구리를 접고난 후부터 화를 낼 때마다 분홍개구리가 나타난다. 개구리를 사라지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동수의 이야기
346	전통과학	글:허순봉 그림:송회석	106	2016-04-28	나는 엄지랑 많이 비스한것 같다. 어쩔땐 소심하고 어쩔땐 활기차고 잘난척도만해킨 하지만 친구들에 마음을 잘알아 주는 편이다. 나도 과학을 좋아 하고 잘하지만 엄지처럼 대회는 나간 적이 한번도 없다. 또 친구들의 마음을 알아주는 편이지만 어쩔 땐 친구들에게 나쁘게 대하는것 같다. 또 발표도 엄지처럼 많이 하는 데 어려운 문제는 틀릴가봐 겁이 많이 난다. 저번엔 과학실 에서 손을 들고 답을 발표 하였는데 틀려서 수행평가를 틀렸다. 또 엄지처럼 애들이 답을 못 말할 때는 "야! 너 이거 학교에서 안 배웠서?"이런 말로 놀릴때가 가끔 있다. 또 지금은 회장이라 많이 서툴러서 애들에게 짜증을 부릴때가 가끔 있다. 그리고 그 상황 때 내 모습이 부끄럽다. 또 옛날엔 우리나라에 소중한 유산들이 불에 타버렸다고 들었다. 친구들한테 잘난척 할때도 있지만 아이들이 '와! 너 그거 있어서 좋겠다.' 이런식으로 말해 주어서 기분이 좋다. 나도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그래도 인정 받고 있는 에디슨처럼 훌륭한 과학자가 되고 싶다. 비록 과학자가 꿈은 아니지만 과학을 의지해 가면서 살아가고 싶다. 또 친구들에게 무시당 할때도 가끔씩 생기지만 친구들에게 잘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애들이 싫다고 해도 도와주고 싶다.
347	혼자서도척척	김경란	30	2016-04-28	엄마 아빠를 돕기위해 나도 열심히 청소도 하고 혼자서도 할수있는건 스스로 해야겠다 그리고 나를위해 다해주는 부모님이 고맙다
348	사랑받는 날에는 진짜가 되는 거야	마저리 윌리엄스	46	2016-04-28	벨벳토끼인형이 요정을 만나 진짜 뒷다리가 생긴 장면이 인상 깊었다. 나도 인형을 사랑하고 잘 다루고싶다 나에게는 벨벳토끼와 같은 인형은 우리집에 있는 하늘색곰돌이 인형이다.
349	로켓을 어떻게 쏘아 올릴까?	박소영	37	2016-04-27	내가 구입한 미라클 에어로켓을 어떻게 쏘아올릴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읽어보았다 압축된 공기가 발사관을 통해 로켓을 밀어내어서 쏘아올린다 .이것을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이다.이것은 뉴턴이 발견했다고 한다.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다
350	아이는 정말 싫어	마리 오드 뮈라유	41	2016-04-27	조르지오아저씨는 이상한 병을 앓고 있다. 어느날 조카녀석을 둘씩이나 맡게 되어 귀찮고 싫었지만 어쩔수없이 맡게되면서 일어나는 일들~
351	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	무명의 그리스도인	14	2016-04-27	기도생활의 실패는 우리의 영적 생활의 실패에서 기인한다. 기도 응답은 우리의 느낌/영적 상태에 좌우되지 않는다. 다만 약속하신 분의 신실함에 달려있다. 우리가 하나님께 완전히 굴복할 때, 하나님을 시험할 필요가 전혀 없을 축복을 얻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항상 우리의 말을 들으시는 것을 눈으로 보는 것
352	발레하는 할아버지	신원미	42	2016-04-27	할아버지가 발레를 한다고??? 남자아이는 발레같은걸 해선 안된다고 말리시더니,,,몰래 발레를 따라하신게 너무 웃겼다.
353	헤리포터와 불사조기사단1	조앤k롤링	290	2016-04-27	큰딸과 함께 일기 시작한 해리포터 시리즈가 이제 제 5권에 이르렀다. 그 사이 딸은 전 시리즐르 다섯 번 정도 통독한 상태다. 나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읽어가는 것으로 딸을 응원하고 있는 셈이다. 사실 너무 재미 있어서 그만 둘 수도 없다. 낮에는 애들 돌보느라 바빠서 겨우 밤에 몇 쪽씩 읽어가는 중이다. 볼드모트에 맞서 싸우는 불사조 기사단이 중심 내용이다 보니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워진듯 음울하기도 하고 비밀스럽다. 아이들에게는 비밀로 일을 진행하는 기사단의 방식이 불편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했다. 마지막 부분에서 위즐리 부인이 보가트를 없애려고 했을 때, 보가트로 위즐리 기족들이 죽은 모습으로 나타나 위즐리부인이 울음을 터뜨리는 부분에서는, 이 싸움에 생사를 걸고 있는 기사단원들의 현실과 용기가 안타깝고 슬펐다. 그런 중에도 마법부의 여러 모습 중 서류들이 비행기 모양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여기저기로 이동하여 연락을 주고받는 모습은 흥미로웠다.
354	영차영차	백정미	21	2016-04-26	친구들과 힘을 합쳐서 커다란 집을 완성하는걸 보니까 혼자서 하는것 보다 친구들과 힘을 합치면 모든지 할 수 있다는걸 알았다.
355	커다란 나무가 갖고 싶어	사토 사토루	32	2016-04-26	나무가 나무타기 할 수 있 을 만큼 크면 나무위에 다가 집을 지어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어떻게 살껀지 상상해 보는 내용이다. 커다란 나무 위에 집을 짓는 다는 상상력이 재미있고 가오루의 생각이 꼭 이루었으면 하는 기대가 된다.
356	조선을 다시 일으킨 영조와 정조	노태환	31	2016-04-26	이책의 마지막 장에 조선시대의 훌륭한 왕의 조건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라고 해 생각해보았다. 백성들의 마음을 잘 이해해주고 살기 어려운 백성들도 편안하게 살수있도록 말들어주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57	내가 자고 있는 동안에도	김지수	32	2016-04-26	주인공이 미래에 여행을 마음속의 친구와 떠나는 내용입니다. 주인공 꿈은 너무 많아서 어떤것이 될지 몰라요. 내 꿈은 딱 한가지 입니다.무엇이냐면 가수 입니다. 주인공은 미래의 내가 어떤 사람이 되었는지 궁금해 하였습니다. 나도 내가 미래의 내가 어떤 사람일지 엄청나게 궁금해요. 뒤를 돌아보니 타임 머신 운전기사가 서 있었어요. 타임 머신 친구는 타임 머신을 조종을 했어요. 친구는 주인공이 초등학교를 졸업식을 하는것을 제일 먼저 보여줬어요. 나도 미래로 가서 나의 어른 모습을 보고 싶어요. 주인공은 초등학생으로부터 어른이되어 치과의사가 되었어요. 나는 내가 어른이 되어 무엇이 될지는 모르겠어요. 하지만 나는 어른이 되어 가수가 꼭 되었으면 좋겠어요
358	줄줄이꿴호랑이	권문희	30	2016-04-25	똥묻은 강아지를 호랑이가 먹어서 호랑이똥구멍에서 나오는 그림이재밌었다 강아지가 똥을 좋아한다니 믿을수가 없었다
359	인문한 습관	윤소정	118	2016-04-25	"우리 딸은 매번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더라? 옛날 사람들은 그릇이 깨지면 무진장 좋아했단다. 옛 것이 깨져야 새것을 살 수 있잖아! 우리 딸에게도 묵은 기운이 �팁側� 새 기운이 들어오려나 보다. 불길한 징조가 아니라, 합격의 징조야. 축하해!" "홍콩에서는 깨진 그릇이 복의 상징입니다." "철학은 망치로 하는것이라 했다. 머릿속에 있는 고정관념을 깨는 작업이 인간으로서 사유할 수 있는 시작점" "The book must be the axe for the frozen ocean within us." - 카프카 (책이라는 것은 얼마붙은 나의 세상을 깨는 도끼와 같아야 한다.) "답은 탈레스 입니다. 이름을 기억하려고 하지는 마세요. 그가 왜 최초의 철학자인지를 기억하셔야 합니다. 탈레스는 세상이 물로 만들어졌다고 주장한 사람입니다. 물론 그의 주장은 틀렸습니다. 세상은 물로 만들어지지 않았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최초의 철학자일 수 있었던 이유는 다르게생각했기 ��문 입니다. 다르게 생각하는 것, 이것이 곧 철학입니다!" "철학은 어려운 것, 지식을 뽐내는 것이 아니라 '다르게 생각하는 것' 이었다." "철학한다는 것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여야 합니다. 즉, 실천이 함께해야 하는 것이죠. 수많은 고전을 읽었어도 정작 내 직장 동료의 단점도 다르게 바라보지 못하고 매일 험담만 늘어놓는다면 과연 철학하는 자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인문학이란, 인생에 대한 물음과 해답을 찾는 과정입니다. 삶을 바꾸는 기적을 이루고 싶다면, 상처받은 인간관계로부터도 의미를 발견하고 스스로 일어서야만 합니다." "무릇 하늘이 인간을 만드실 ��, 늘 일이 일어나면 법칙이 있게 하였다." - 시경 중 "앞으로는 나의 고정관념이 무엇인지, 무작정 안 된다고 생각했던 방법들이 무엇인지 찾아보고, '깨지는 것'이야말로 새로운 기운이 들어오는 하나의 메시지 임을 기억해보는 게 어떨까요?"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새는 신에게로 나아간다. 신의 이름은 아프락사스." -헤르만 헤세. 데미안 중 *1일 1글쓰기 "집중을 한다는 것은 단 하나의 아이디어를 제외한 모든 아이디어에 No라고 답하는 것이다." -스티브잡스 시간관리를 잘하는 사람, 일을 잘하는 사람은 매 순간 딱 하나를 선택하고 나머지엔 No라고 답할 줄 아는 용기를 갖고 있었다. 집중을 잘하지 못한다 = 선택을 하지 않는다. 1. 글을 쓰기 전 먼저 하루 동안 일어났던 일들을 다 적어보기. #아침에 일찍 기상, 야채주스로 아침 #일어나 책의 힘 독서. 독서마라톤에 보탬 #아빠 엄마와 식사 #일가기전 교보에서 인문학 습관이란 책을 접함 #환전을 함 #아람씨의 행복한 얼굴을 봄 #싸간 저녁을 먹음 #이십분간 잠 #강대쌤의 말에 찔림 #기쁨씨와 마감을 서두름 #즐겁게 얘기하며 백색소음을 들으며 퇴근 2. 이 중 내가 생각하기에 오늘 가장 중요했던 사건을 선택해봅시다! 이는 우선순위를 한가지 정해야 해. 하고 인지시켜 줍니다. #일어나 책의 힘 독서. 일가기전 교보에서 인문학 습관이란 책을 접함. 3. 키워드를 선택했으면 그에 대해 쭉 글을 씁니다. '선택'을 했으니 이제 한가지에만 '집중'해야 할테니까요. 막힐때도 있어요. 그럼 어떻게 이어나갈지에 대해 사색하면 됩니다. 4. 최고의 몰입 연습이죠, 이렇게 하루 중 가장 중요했던 사건을 골라 매일 한 가지씩 글을 쓰면 '선택과 집중' 이라는 습관을 키울 수 있습니다. 5. 하루 15분씩, 60일간 반복합니다. 시험 하루 전날 집중이 가장 잘되고, 데드라인에 가까워 질수록 집중력이 폭발하는 것처럼 시간을 많이 들인다고 좋은 글을 쓰는 것은 아닙니다. 15분 안에 꼭 끝내겠다는 생각으로 임하면 큰 잠재력을 뿜어낼 수 있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나에게 안정과 기쁨을 주는 백색소음을 들으며 출근하던 도중 내가 문득 한시간 일찍 도착했다는걸 알았다. 피곤해서 잠을 잘까, 돌아다닐까, 디저트를 먹을까, 하다가 떠올린 계획들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킬링타임 같다고 할까. 그래서 도르륵도르륵 머리를 굴리며 어떻게해야 좀 더 출근 전 시간을 알차게 쓸 수 있을까 생각을 하다 바로 이 건물에 내가 사랑하는 교보문고가 있다는 것을 기억해냈다. 도착하자마자 역시나 인문쪽으로 쪼르르 달려간 내가 매번 보던 책 이름들 사이에서 생소한 책 하나가 새로 들어온것을 발견했다. 책 제목이 인문학 습관? 인문학을 읽는것에 습관을 들이자는 건가? 그럼 자기계발서 쪽에 있어야 되는거 아니야? 인문쪽에 있네. 목차를 보자. 흥미가 이는데 약간만 봐야겠다. 해서 자리에 앉아 한장 두장 읽던것이 어느덧 책의 1/3까지 읽게 되었다. 이번달에 지출이 많아서 책을 사고싶지만 책욕심을 잠깐 내려놓고 일단 사진부터 찍으며 내가 감명깊게 읽었던 구절을 하나하나 되새김질 했다. 작가가 이룬 것들에 대해 존중하며 존경스럽기도 하다가도 작가가 풀어내는 이야기들 몇몇은 나랑 맞지 않아 불편함을 느끼기도 했다. 가령, 허세샷을 찍는다던지, 등의 이야기들이 그랬다. 그렇게 느끼고 나니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에 집중하기로 했다. 작가의 사설은 유익하지 않아 보여 그저 흐르는 물처럼 읽고 한귀로 흘려보냈다. 그 시간에 막상 매번 생각하다가도 육체의 피로에 눌려 쉬러가고 자다가 출근했던 지난날보다 내 머리에 가벼운 인문학 한구절이라도 읽어 엔돌핀과 활력을 주는듯한 느낌에 너무나 만족했다. 앞으로도 종종 이러한 기회가 생기도록 마련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올라가는 도중 전혀 피로감 없이 그저 충만한 기분이 가득찼다. 출근 전 좋은 나만의 시간이었다.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 논어 중 인문학, 이를 문자 그대로 풀면 '인간을 공부하는 학문'입니다. 그러나 아는 게 많아질수록 고개를 숙이기 보다 내가 옳다며 뻣뻣한 자세를 유지하게 되고, 사랑하는 옆 사람이 아니라 책 속에서만 진리를 찾으려고 합니다. 저는 인문학의 권위가 학사, 석사, 박사라는 학위가 아니라 '인간에 대한 사랑과 관심'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선이 건국되자마자, 태조 이성계가 마음이 여유로웠는지 무학대사에게 농을 하자고 권합니다. 태조 : 우리 서로 군신의 예를 떠나 터놓고 농담 한번 해보세. 내 눈에는 대사의 얼굴이 꼭 돼지 상으로 보이는 구려. 무혁대사 : 전하, 제 눈에는 전하의 모습이 꼭 부처로 보입니다. 태조 : 아니? 돼지라 욕을 했는데 어찌 성도 나지 않는가? 무혁대사 : 돼지 눈에는 모든 것이 돼지로 보이고, 부처 눈에는 모든 것이 부처로 보이지요. (시안견유시 불안견유불) -> 결국 누군가를 비뚤게 본다는 것은 내가 세상을 비뚤게 보는 눈을 가졌기 때문이라는 무혁대사의 명쾌한 한마디에 낯이 뜨거워 졌다. 알랭 드 보통의 시선이 매우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그가 왜 조현아를 비극적인 인물로 꼽았는지, 나만의 일기장에 쭉 써내려 가며 분석을 하기 시작했죠. 가끔 신문에 이해되지않는 살인사건이 보도될 날에도 노트를 펼치고 저 자는 왜 그런 행동을 했을지 그 동기를 찾아봅니다. 누군가가 말로 저에게 상처를 준 날도 어김없이 노트를 폅니다. 그리고 '저사람은 왜 저런 말을 한 걸까?'를 적어보죠. 그러다 보면 나도 모르게 '그럴수도'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인문학을 수백번 읽더라도 인간의 본성을 생각해보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그 과정에서 본성을 터득하는 것! 진짜 '써먹는 인문학'을 공부하고 싶다면, 문학작품 하나를 읽을때도 주인공이 왜 이러한 행동을 했는지에대해 사색을 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돌이켜 보면 책을 읽었던 시간보다 주변 사람들을 이해하려 노력한 시간이 더 적었던 것 같습니다. 인문학자들의 수업을 듣는 것은 위대한 일이라 생각하며 열심히 돌아다녔지만, 정작 내 가족의 이야기를 듣는 일은 왜 그렇게 어려웠을까요? 어느덧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었고 갑자기 토사구팽 당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제가 쌓았떤 모든 공이 한 번에 무너졌고, 하루 서너 시간씩 1년간 했던 모든 일들이 한순간에 날아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같이 일했던 팀원들에게 욕을 먹고, 모함까지 당하며 결국 회사를 그만두게 되자 그 이후로 집에만 갇혀 지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문득 거울을 보았는데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제가 싫어했던 아빠의 모습이 제 안에도 있더라고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던,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텔레비전만 보고 있는 무기력한 모습 말입니다. 그제야 펑펑 울며 엄마에게 물어봤습니다. 아빠는 왜 갑자기 실직하게 된거냐고요. 10년간 모셨던 직장 상사가 뒤처리 도맡아하던 아빠를 회사에 문제가 생기자 공을 다 챙기고 아빠책임으로 몰아 회사를 그만두셨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아빠에 대한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왜 아빠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겼는지, 왜 홀로 있는것을 좋아하게 되었는지. 그렇게 해 보니 미워할 이유가 없더라고요. 아빠를 미워하는 것은 곧 내 인생이 안 풀리는 이유를 남 탓으로 미뤄버리는, 겁쟁이 같은 행동임을 이제야 깨닫게 되었네요. 반면교사 : 부정적인 면으로부터 얻는 깨달음이나 그러한 가르침을 주는 대상을 이르는 말 하지만 "살면서 한 번 이라도 자신의 얼굴을 정면으로 본 적이 있나요?" 거울이나 동영상으로 본 내모습이 아닌, 남이 나를 볼 때 보게되는 자신의 모습 말입니다. 문득 나 혼자 있을때는 절대 알 수 없었던 내 부족한 모습을 타인을 통해 배워갈 수 있는 것이죠. 그런 의미에서 직장 또한 하나의 인생학교가 아닐까 합니다. 청출어람 : 앞으로는 내가 싫어하던 사람을 새롭게 바라보고, 본인은 그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한 인문학 공부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사람을 대할 때는 늘 '측은지심'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셨습니다. 상대의 환경과 내면을 들여다보고자 하는 관심과 사랑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상대로 부터 무엇을 빼앗아올지, 그 사람이 능력이 있는지 없는지를 판단하려 하기보다 저 사람의 고뇌가 무엇일지, 그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은 무엇인지부터 살펴보는 습관을 기르라고 하셨습니다. 그분은 실제로 경영자로서 늘 상대에게 어떤 가치를 남겨줄 수 있을까를 고민하셨던 분입니다. 비즈니스를 할 때도 고객의 속사정까지 살필 정도로 관심과 사랑을 가지면 저절로 이익보다는 고객의 감동을 추구하게 되고, 결국 상대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고수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바입니다. 당신은 지금 어떤 마음으로 상대에게 다가서고 있나요?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이 생길때 하는 체인지 편지 너무 억울해서 가슴이 미어질 때, 그 사람이 너무 미워서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 때 말이죠. 그러나 그때마다 자가 심리치유를 하는 습관을 갖고있는것이 좋습니다. 1.역할 바꾸기 연극을 시도. 즉, 상대의 입장을 몸으로 경험하게 만드는 것이죠. 다른사람의 입장이 되어 보는것은 생각보다 큰 변화를 일으킵니다. 2.상대방의 입장에서 편지를 써보며 내가 보지 못했던 스스로를 바라보고 부끄러워하며 성장해 왔스빈다. 이렇게 하나둘 씩 써내려 가다 보면 세상을 한 번 더 사랑할 용기를 얻게 됩니다. - 나에게 상처준 사람과의 가장 기억나는 하루를 떠올리세요. - 홀로 눈물 흘릴 수 있는 곳에서, 감정을 잡을 수 있는 음악을 틉니다. - 상대의 입장에서 내게 해주고 싶은 말을 자유롭게 적어봅니다. - 눈물이 나면 실컷 울고, 화가 나면 실컷 소리쳐 봅니다. - 편지를 촛불에 태워 멀리멀리 원망의 마음과 함께 보내줍니다. *사실과 생각 구분하기. 1.사실은 무엇인가? 헤어진 남자친구의 소식이 들려온다. 2.나를 화나게 한 생각은 무엇인가? 헤어진 남자친구는 내 친구들을 만나면 안된다고 생각했고 소식은 들리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3.생각을 바꿔보면? 헤어진 남자친구도 내 친구들을 만날수 있다. 이렇게 나를 망치는 생각들을 하나둘씩 제거하다 보면 새로운 세상이 보입니다. 사실은 사실일 뿐, 오직 날 힘들게 하는 것은 '내생각'임을 가슴으로 받아들이는 순간, 세상의 그 어떤일도 나를 괴롭힐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1.스트레스 받는 날, 내가 왜 화가 났는지를 적어봅니다. 2.그중 '사실'이 무엇인지 적어봅니다. 3.사실을 바라보는 내 생각을 어떠한지 적어봅니다. 4.나를 자유롭게 하려면 생각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적어봅니다. 하수들은 자책하는 질문을 합니다. 그러나 고수들은 '어떻게 하면'으로 시작하는 질문을 던지며 일을 되는 방향으로 끌고 가려 하지요. 적성은 찾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 그러나 나의 적성에 맞는 업을 만들어가는 습관은 분명 존재합니다. "어떻게 하면 나의 적성에 맞는 길을 만들 수 있을까요?" 자신감이 없어 고민인 친구들도 ' 나는 왜 자신감이 없을까?' 라는 질문 대신 '자신감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자신감이 있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어제보다 오늘 더 자신감이 있으려면 무엇을 해야할까?' 인문학은 인간을 공부하는 학문이죠. 그런데, 인간의 시작은 결국 '나 자신'이 아니던가요! 진짜 인문학은 바로 이 지점에서 부터 시작해야 했습니다. '뭘 해야 할까?' '나는 누구인가?' - 나는 토끼인가, 거북이 인가? '나에게는 어떤 환경이 적합한가?' - 나는 바다로가야하는가 산으로가야하는가? "당신이 좋아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취직전선에 뛰어들면 평생 남이 좋아하는 일만 해주다 끝난다." •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 • 그렇다면 결국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어떻게 찾아야 하는 것일까요? • 빈센트 반 고흐 역시 우리처럼 매일 일을 하기 전에 자신을 의심했다고 합니다. • '이일이 내게 맞는 일인가?' '내가 이 일에 재능이 있을까?' • 그림을 잘그리는 일은 천재 화가에게도 고통 그 자체였던 것입니다. • 그러나 아무리 힘들어도 붓을 잡으면 늘 몰입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였기 ��문에 그 일을 쭉 할 수 있었따고 하더군요. • 그가 평생 그림을 그린 이유는 몰입하는 일이 이었기 ��문입니다. • 결국 제가 찾아야 하는것은 저의 '몰입지점'이었으니까요 *몰입지점 발견 많은 친구들이 적성을 정하고 일을 시작하고 싶어 합니다. 사실 적성이란 것은 그렇게 한순간에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관찰을 통해 발견해 나가는 것입니다. 나를 공부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빅데이터를 수집하듯 나에 대한 자료를 모으고 스스로의 몰입지점을 발견하는 게 중요합니다. 소리뿐 아니라 수많은 정보 속에서도 인간은 자신의 관심 분야에 관한 것, 자신에게 필요한 것만 기억하려 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내가 어떤성향을 갖고 있으며, 그런 성향을 가진 나를 어디에 배치해야 할까?를 고민해야합니다. 자신이 끌리는것이 어떤 것인지 연구하다보면 적성이 나옵니다. 1) 책으로 하는 적성공부 형광펜을 사용하여 밑줄 친 부분을 나중에 한번 더 적습니다. 왜 내가 이부분에 관심을 가졌을까? 이런 질문을 던지며 밑줄을 쳤던 문장들을 분석해 보면 현재 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2) 물음이 생기면 그것에 대한 힌트를 줄 수 있는 책을 한번 찾아보세요. 그 후에도 자연스럽게 계속 이어지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면서 꾸준히 공부하다 보면 나만의 분야를 만들어가는 공부가 몸에 배게 됩니다. 3) 다산 정약용 선생도 늘 주제를 바꿔가며 자신의 관심 분야에 맞는 공부로 확대해나갔다고 합니다. 이는 자신의 분야를 만들어가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공부 습관입니다. 1. 서점 혹은 도서관에 가서 무의식적으로 끌리는 책을 선택합니다. 2. 일주일에 한권씩 책을 읽으며, 가장 와닿는 부분에 밑줄을 칩니다. 3. 매일매일 밑줄 친 문장들을 다 적어둡니다. 4. 왜 내가 이 문장에 관심이 생겼는지, 더 알고 싶은 것은 없는지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답을 정리해 봅니다. 5. 책을 다 읽고 나면, 밑줄 친 구절들의 공통적인 특징을 키워드로 정리합니다. 6. 이를 통해 내가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내가 공부하고 싶은 분야가 무엇인지를 연구하고, 이를 기록합니다. 1. 좋아했던 영화, 만화, 동화 등의 제목을 쭉 적어 봅니다. 2. 영화나 이야기들을 다시 보며, 어린시절의 나와 대화해 봅니다. - 나는 어떤 이야기에 끌림을 느꼇나요? - 왜 어린시절의 나는 그것을 좋아했을까요? - 내가 좋아했던 인물 혹은 캐릭터는 무엇이며, 왜 좋아했을까요? 3. 이에 대해 연구한 내용을 꼭 기록으로 남기세요. 글을 쓰는과정에서 사색이 일어나며, 진짜 내 마음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습니다. 1. 다시 태어난다면 어떤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나요? 2. 그 사람의 삶의 방식 중에서도 어떤 부분을 닮고 싶은지, 구체적으로 한가지만 적어봅니다. 3. 내가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에 붙입니다. 4. 마치 내가 그 사람이 된 것처럼 의식적으로 행동합니다. 힘든 상황이 생겼을 때도 그 사람이라면 어떻게 행동했을지를 생각해봅니다. 5. 자기전,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 나의 성장에 대해 칭찬해주는 일기를 써 봅니다. 이를 30일간 반복합니다.
360	숨은 쥐를 잡아라	보물섬	61	2016-04-24	쥐를 잡으며 집안에 숨어있는 과학을 찾아가는 것인데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내가 눈 똥은 어디로 가는지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었다. 내가 눈 똥은 정화조라는 곳으로 간다. 똥은 가라앉고 물은 오수관으로 흘러 오수종말 처리장을 가고 물이 정화가 된 다음에 강물로 흘러가는걸 알았다. 어쩜 내가 먹는 물도 내가 눈 똥을 정화해서 바다나 강으로 흐르고 물의 순화를 거쳐 다시 먹게 되는건 아닐까? 그런것 같아서 좀 찜찜해졌다.
361	마녀위니의겨울	밸러리 토머스	18	2016-04-24	나도 위니처럼 마녀가 되서 요술지팡이가 있어서 마음대로 계절을 바꿀수있었으면좋겠다. 그러면 겨울이싫으면 여름으로바꿔서 수영도하고 재미있게놀수있으니까 그렇다
362	안녕? 한다는게 그만 어흥!	김평	33	2016-04-24	혼자 있기 심심했던 호랑이가 어슬렁어슬렁 마을로 내려왔다. 귀여운 아기에게 같이 놀자고 "안녕?" 한다는게 그만 "어흥!" 하고 말았지. 호랑이 마음을 몰라주는 사람들.
363	친구를 데려가도 되나요?	베아트리체 셍크 드 레그니에스	48	2016-04-24	여왕님과 임금님은 어떤 친구를 초대했다.그리고 동물 친구들도 같이 와서 파티를 열었다. 친구를 만나면 어떻게 동물들과 친구가 될수있는지? 동물들과 파티를 열면 어떤 기분인지 궁금하다.
364	우리 아빠는 임금님	미셸 아믈랭	25	2016-04-24	온갖 귀한 것들을 다 가지고 있는 미뇨네트 공주님. 하지만 공주는 전혀 행복하지 않아요. 임금님이신 아빠가 너무 바빠서 아빠를 단 한 번도 만난적이 �陋킵玲�. 아빠를 만나러 가기러 결심하고 가는 미뇨네트공주. 많은 장애물을 헤치고 아빠를 만나 행복하게 함끼 하게 됩니다.
365	아주 특별한 초콜릿	남정희	34	2016-04-23	아주 특별한 초콜릿이란,사람들이 아주 특별하게 생각하는 초콜릿이예요. 사람들은 마커스 네프의 아버지가 만든 초콜릿을 아주 특별하게 여겨요. 왜냐하면,마커스네 공장 일꾼들이 모두 사랑하고,서로에게 우정을 주고,받기 때문이예요. 마커스의 아버지네 공장들은 고아인 아이들에게 길을 알려주며 초콜릿 선물을 주기도 했어요. 사람들은 그 공장에서 만든 초콜릿은 무언가 다른게 들어갔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아무것도 다른게 들어가지 않았어요.그냥 그 공장 사람들과 서로 사랑하기 때문이예요. 그 공장 사람들이 서로 사랑하는 것처럼 우리가족도 서로 사랑해요. 마커스는 그 초콜릿에 정성을 다 하여 만들기도 했지만,아이들에게 즐거움이 되는 초콜릿을 선물 하였기도 하였어요.나는 그 공장에서 만든 초콜릿을 꼭 먹어보고 싶어요. 엄청나게 맛있을 거예요.
366	마녀위니와 심술쟁이 로봇	밸러리 토머스	22	2016-04-23	마녀위니가 인형도만들고 바느질도하고 그림그리기도하고 책도 만든것처럼 나도 위니처럼 멋진작품을만들고싶다
367	두고도거지	이승진	33	2016-04-23	어느 장승부부의 아들이 살았다.하지만 스님이 고생을 해야지만 많이 산다고했다.그래서 김대감 집에서 일을 했다.힘들긴 하지만 심술궃은 언니들 때문에 더욱 더 힘들 것 같다.기나긴 3년이 지나 집에 돌아왔다.힘들어도 참고 이겨내는 모습이 대견하다.
368	광개토대왕	조동호	26	2016-04-22	광개토대왕의 원래 이름 담덕에 대한 이야기다. 담덕은 호랑이도 무서워 하지 않고 눈빛으로 이기는 담덕이 정말 대단했다.그리고 지친 병사들도 위로해 주는 마음을 꼭 본받고 싶다.
369	바늘부부, 모험을 떠나다	도바시 에츠코	100	2016-04-22	나는 이 책 중에서 바늘 남편, 시침 아내가 살고 있었습니다라는 이야기가 너무 웃겼습니다. 왜냐하면 바늘 남편, 시침아내가 있다는 걸 처음 알았기 떄문입니다. 재미 없는 것도 조금 있지만 또 다시 읽고 싶습니다. 꼭! 꼭! 꼭!
370	세인트존스의 고전 100권 공부법	조한별	155	2016-04-21	-세인트존스 대학의 읽고 토론하고 생각하는 공부 인문학에서 ㅡ 수학, 과학, 음악까지 내가 원하던... 그런 교육 환경이 주어진 곳이다. 대한민국의 제 7차 교육과정을 겪고 EBS의 수능 도입이라는 체제의 소위 우린 실험용 쥐였다. 강력하게 주입식 교육으로 폭력을 당했던 우리다. 그렇게 우리는 생각하는 힘을 잃은 채 자발적으로 복종을 하는 최고급 노예로 길러지고 있었다. 이런 환경에 나약한 개인이 저항을 했다. 받아들일 수 없었다. 그 체제에 끊임없이 '왜'라는 질문을 던져대며 태클을 걸었다. '왜 우리가 교육을 통한 폭력을 당해야 하는 거지? 나라는 사람이 부재한 생각하는 머리가 없는 교육. 이미 정리되어 나와있는 과정을 암기해야 하는가? 왜 선생님의 생각을 암기해야 하는가... 등...' 세인트존스 대학. 3년여 전에 다큐멘터리로 접한 적이 있다. 그 때는 저 곳에 '가고 싶다' 였는 데, 지금은 '가자'로 아니, '가야만 한다'로 바뀌는 시점이었다. 그렇게 오늘 영어공부를 해야하는 강력한 이유가 생겼다. #생각업로드 1. 초1? 초3! 실험실에 가서 과학 실험이라는 걸 처음 했을 때의 내가 떠오른다. 그 때의 나. 모두 가만히 있어서 조장 역할을 스스로 했던 것 같은 어린 나. (은근히 리더를 하고 싶었던) '우리 학교는 돈(예산)이 없나? 매 과학 시간이 아니라도 주 1회 또는 월 1회... 그게 안 된다고 하면 모두에게 한 번씩 실험을 할 수 있는 양의 실험기구는 지급되어야 하지 않나. 실험 수업이 좋고, 실험 수업이 과학 수업의 핵심인 것 같다.' 이런 류의 생각을 했던 기억... 2. 교양교육!!! 음악, 미술, 체육 정서발달... 그리고 삶을 살아가는 기쁨(충만함)을 알 수 있는 예술활동을 막는 우리나라 교육이 싫다. "공부 공부 공부"만 하는 이 나라 나는 운 좋게도 초등학생 때 음악, 미술, 체육 학원에 다니면서 배웠다. (가고 싶을 때 갈 수 있었다.) 그런데 저런 수업 자체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포기하는 친구들을 볼 때, 생각했었다. 내신? 그 점수가 뭐라고... 내신이라는 제도... 줄세우기 제도... (초등학교 때부터 관찰하고 생각해서... 중학생때 이런 생각이 가장 강했고... 고등학생땐 말하지 않겠다.) 3. 내가 상상하던 大學 : 큰 배움을 얻는 곳 지식의 공유, 생각의 공유, 그 과정인 토론 이런 건 대한민국 대학에 不在 4. 방향... THINK Year _That's My 2016 5. "어떤 배움을 얻을 것인지 스스로 결정." 마치, 똑같은 강연을 들어도 내가 필기하는 방식은 단순히 강연자의 말을 받아쓰는 것이 아니라, 나의 언어化 _내가 지금, 이 곳에서 얻을 수 있는 무언가를 보려 노력하는 것 이와 일맥상통하지 않을까? 6. -질문하라 _TUTOR(교수)의 역할 (★) =배움을 얻는 기회 어떻게 이해가 안가냐... vs. 무엇이 문제일까? 예전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에게 그랬지... 질문이 너무 많다라는 둥, 질문이 너무 애 같다는 둥... 나의 알고자하는 욕구인데... 이를 받아 들여주는 사람의 不在 #내가친밑줄 p9 스스로 배움을 얻고자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방법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p30 ='시험 기간' 동안 벼락치기를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확실하다. 그러나 매일매일의 수업을 잘 준비해 가야 하고 수업 시간에 내가 열심히 배우고 있다는 것을 토론을 통해 드러내야만 한다. {WHAT I WANT} =게다가 세인트존스에서는 매번 전 수업을 이해해야 그다음 수업 때 토론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수업을 가지 않거나 한두 번 이해를 못 하면 그 어려움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이런 system} p46 그래서 이 학생들은 같은 시험을 볼 수가 없다. 각자가 가져온 무기로 생각했고, 수업 시간에 발전시킨 생각과 그걸 통해 얻은 배움이 자신만의 정답이 되었기 때문이다. p47 그렇게 스스로 배움의 목표를 설정하고, 여러 배움의 방식들을 시도해보며 그것을 공유하면 자신만의 배움을 성취할 수 있다. 이것이 배움의 자율성이다. (★) p59 이렇게 튜터가 질문을 하면 뭔가 대단히 심오한 이야기라도 나누고 있다고 착각했던 학생들은 한 대 얻어맞은 것같이 멍해질 때가 있었다. 본질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현상만 건드리고 있었구나 하는 것을 튜터의 질문을 통해 깨닫게 됐기 때문이다. (★)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선생의 역할} p60 덕분에 중요한 개념을 반복하고 또다른 말고 설명해보고 하면서, 학생들은 스스로 이해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아니었다는 걸 깨닫게 되기도 하고, 그러면 다시 설명해보려고 도전하기도 하고, 생각을 다시 정리하기도 하며, 더 정확히 자신들의 위치를 파악하고 다시 시작할 수 있었다. (★) {내가 원하는 이상적인 교육 속에서 학생이 얻는 것} 열정적인 학생이 한 명 더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튜터들도 많았다. 토론해야 할 부분을 그 누구보다 열심히 읽고 와서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는 것이다. *튜터들 모두의 공통점 : 그 어떤 학생보다 열심히 공부하고 수업에 온다는 것 {+생존을 위한 공부, 생존을 위한 시스템 속의 적응} p62 공부를 어떻게 즐겁게 할 것인가? 자신의 생각 과정 속에 나를 끌어들임으로써 보여주었으니까 (튜터의 역할) 저자와의 소통... p63 튜터와의 점심 약속 _tutor lunch 그들은 어떻게 지내냐는 질문으로 대화를 시작한다. 그러면 그동안 쌓아놨던 것들, 은둔하며 정리했던 내 생각들을 다 얘기했다. {내가 원하던 것... 저런 문화가 우리 사회에도 형성되어야 할 텐데...} 전래동화같은 이야기 오늘의 '감정'에 좌지우지되지 말라고. 당장 결과가 보이지 않아도 끈기를 가지고 꾸준히 하다보면 발전하고 있는 모습이 분명히 보일 거라고. p66 시대의 천재들이 했던 생각을 엿보는 그 과정 속에서 배움을 얻기 위해. 하지만 책을 읽는 것은 배움의 시작일 뿐이다. p67 수업에 가면 쌍방향 소통이 이루어진다. 수업에는 같은 작가와 (책을 통해 각자) 만난 후 자신만의 의견을 가지고 온 친구들이 있기 때문이다. =다름을 통해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 '해석'했느냐는 천차만별일 것이다. 우리는 경험, 자라온 환경, 가치관에 따라 작가의 단순한 한마디조차 완전히 다르게 해석하고 받아들인다. p68 충돌이 시작되면 토론discussion 이라는 수단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던 소통communication은 논쟁debate 이 되고 누가 옳고 틀리냐를 두고 싸우게 된다. 그렇게 토론이 논쟁으로 변질되는 것은 세인트존스의 수업 방식이 아니다. 세인트존스의 '토론'은 '어떤 주제에 대해 찬반으로 나뉘어 서로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설득하는 말하기'가 아닌 소통으로서의 토론이기 때문이다. 세인트존스의 토론은 학생들이 서로 다른 주장이나 의견을 가지고 있더라도 그걸 나누고 궁금한 것들을 더 캐묻고 의견을 나누는 정도지, 누가 이기고 지는 성격의 것이 아니다.(♥) {중3 때 미워했던 것 _토론. 왜 논쟁해야하는가, 소통하여 합의점을 찾으려고 하지 않고} ... 23:57 마감시간이 가까워졌다... 나머지는 업로드를 못 하겠다. #메모로정리 -TUTOR : 함께 공부 -원석 : energy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발전시키고 표현하는 데 신중하고 겸손하다. 공유하고 받아들이기 ㅡ from 좋은 토론 -Johnnies & Don rag (★) -공유, X독점, 토론식 배움의 자유 p47 -'이해' vs. '진짜 생각' _가치관 확립, contemplating {liberal Education ;중2~3 내가 했던... 생각, 가치관... 이건 도덕 교과서의 영향일까?} p50 -모른다는 것 만큼은 알고 있으니 알기 위한 노력을 시작할 것이기... -'이해했고 무슨 뜻인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배움은 멈춰버린다 p59 꼴찌->튜터(★) 자발적 꼴지형!! _학생과 비교해본다면 당연히 제일 잘하지만, 늘 아닌척. =조용히, 먼저 말할 시간을 줌. =이해를 못한 것 같은 학생이 있는 듯하면, "아, 정말 이해가 안 돼. 히히! 너희들은 다 이해했어? 이번에도 나 혼자만 이해 못하는 거야? 다시 한 번 설명해볼래?" =무엇을 질문하면 "오오! 맞아, 맞아. 실은 그게 내가 궁금했던 거였어!" =너무 어렵게 설명하면 "안 돼, 안 돼, 네 살짜리 동생들에게 설명한다고 생각하고 다시 말해줘봐. 너무 어려워!" {불편하지 않은 홍보 _너무 속보이지 않는} p75 -CLASSMATE : 소통하는 매너를 익히는 것 _가장 기본적인 배움의 자세 -고전의 저자들은 우리에게 인간으로서 생각해봐야 할 중요한 질문들을 끄집어낸다. -SEMINAR : 자신의 배움에 큰 책임 =주의 깊은 읽기습관 =명확하게 생각 끌어내기 =다른 의견을 관용 (사고방식의 성숙) =친숙하지 않은 영역까지 포용 -스스로가 적극적으로 자신의 부족한 점을 보완... -이해되지 않는 개념들을 토론을 통해 풀이하고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공유 =study group 단위로 preceptorial *책은 읽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것
371	마법의 알	이경혜	51	2016-04-21	마법의 알을 가져다 되면 모든 물건이 황금으로 변하는 신비한 뱀 알이 좋긴하지만 임금님이 이걸 가지고 있으면 누가 훔쳐갈까 불안해서 잠도 편히 잘수가 없고 또 아끼고 충성스러운 신하들이 호시 탐탐 마법의 알을 노리고 있어서 믿지도 못하고 충성심도 잃어렸다. 그래서 마법의 알은 좋은것만은 아니다. 나는 임금님이 욕심내지 않고 정직하게 호수에다가 넣어두는 모습을보니 멋지고 존경스러웠다
372	용의자 x 헌신	시게이고	300	2016-04-21	추리소설의 대가인 저자가 모든상황을 긴장감있게 글을써어 읽고 있는 내내 눈을 감을수없었다. 일반적인 틀에 맞추어진기존 추리소설과 다르게 범인을 알려주고 그것의 알리바이를 풀어나가는게 감명 깊었다
373	빵점 맞은 날	스가와라 카에데	33	2016-04-21	주인공의 수학 시험지가 하나는 90점 또 하나는 0점 이였다!!! 하지만 엄마가 화를 내지 않고 미소를 지으며 숨기려고 한것이 더 실망스럽다고 했다. 우리 엄마도 내가 시험을 90점 받아와 도 화내지 않고 웃으면서 다음번에 더 열심히 하라고 하시면 좋겠 다. 이 책을 쓴 저자는 내 생각을 어떻게 알까? 궁금하다
374	집바꾸기게임	안미연	11	2016-04-21	수호와 재민이는 늘 서로를 부러워했다. 나도수호처럼 형제가있었으면나도재민이 처럼마음대로 지냈으면 수로와재민이가바뀐거에요. 몸이바꿔져서야 자기의소중함을 느꼈다.
375	새로운 세상을 꿈꾼 최원	김부식	51	2016-04-20	신라시대에 골품 제도에서 6두품인 최치원의 이야기다. 최치원은 골품제도 때문에 높은 벼슬에 오를 수없어 당나라로 갔다 최치원은 10년이 걸려도 합격하기 어려운 과거 시험을 6년만에 합격해서 신기했다.그래서 벼슬을 할 수 있었지만 그때 황소에게 토황소격문을 써는데 황소가 칼보다도 무섭다고 했다 최치원은 글로 나라를 바로 세우려고 하는 글을 잘 쓰는 것이 정말 부럽다.
376	컴퓨터와 사랑에 빠지다 빌게이츠	최설희	35	2016-04-19	빌게이츠는 컴퓨터만 하고 컴퓨터하고 떨어질 기세는 없었습니다. 만약 컴퓨터와 멀리지냈다면 이렇게 멋진 컴퓨터를 만들지는 못했을듯 합니다. 나두 빌게이츠처럼 멋진 과학자가 되고싶습니다.
377	내가 공부하는이유	사이토 다카시	225	2016-04-19	이책은 어린시절 시험성적에만 맞추어진 공부에 따라 모든사람들이 생각없이 ㅎㆍ딕일적인 사람으로 바꾸어진 공부를 비판하면 자기가 주체적으로 ㄱㆍㄷㅇ부한다면 진정공부의즐거움을 깨닫는다는 점을 이야기하고 있다
378	검피아저씨의 뱃놀이	존버닝햄	32	2016-04-18	검피아저씨가 배를 타고 강을 건너요 꼬마2명 토끼 고양이 강아지 돼지 양 닭 송아지 염소가 아저씨랑 약속을 하고 배를 탔어요 약속을 지키지 않아서 배가 풍덩 빠졌어요 친구들이 아저씨 집에 가서 차를 마시고 헤어졌어요 검피아저씨는 정말 착한것같아요 친구들이 약속을 더 잘지키면 더 재미있게 배를 탈수 있을 것 같아요.
379	셜록홈즈 주홍색 연구	아서 코난 도일	100	2016-04-18	추리소설의 고전인 셜록흠즈를읽었다 셜록에 사물에 대한 주의깊은 관찰이 범죄를 풀어가는 핵심 비법이다저가가 의사를 하면서 경험 했던 것을 소설에 그렸냈다
380	안중근	안중근	150	2016-04-18	순국열사 안중근이이 사평을 집행�굇� 전닐부터 옥증에서 글을 쓴 자서전이다 글을 읽는네네 조국을 생각하는 그이 마음이 너무 대단하여 말로 피력할수 없을 정도다
381	누가 티아노 사우르스를 발견했을까?	트레이시 펀	35	2016-04-17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공룡 티아노 사우르스를 발견한 바넘 브라운 이야기이다. 나의 어릴적 꿈은 고고학자였는데 바넘 브라운이 레스를 발견한 고고학자라는 사실을 알게 해준 책이다.미국 자연사 박물관에 있는 대부분의 공룡화석은 바넘이 발견한거라고한다. 그리고 공룡 도 티아노바사울시 머리뼈를 발견했고 그 모습을 완성한 바넘 아저씨가 정말 멋지고 부럽다.나도 미국 자연사 박물관을 꼭 가보고 싶다.
382	꼬마 애견 미용사	김덕영	99	2016-04-17	누리가 애완견 피치를 키우면서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과 애완견 건강 및 미용관리법을 익히고, 나아가 국제애견미용대회에서 대상을 거머쥐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져 있다.
383	도전 애견 수의사	문신철	201	2016-04-17	우리 강아지 건강은 내가 지킨다! 이 책에는 강아지관련 질병의 종류와 치료법 등이 자세히 나와있어요. 애완견의 수호천사를 찾아다니는 강아지 토디와 혜인이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꼬마 애견수의사가 된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겨요
384	가르칠 수 있는 용기	파커 팔머	8	2016-04-17	가르치는 사람은 누구인가 -지성, 감성, 영성의 세 측면에서 관찰 교육의 기술을 필요로하는 것은 진짜 교사가 나타날 때 까지 만이다. 학생들과 대면하고 있으면 딱 한 가지 자원만 즉시 가동할 수 있을 뿐이다. 나의 정체성, 나의 자기의식, 가르치는 나라는 인식. 훌륭한 가르침은 하나의 테크닉으로 격하되지 않는다. 훌륭한 가르침은 교사의 정체성과 성실성에서 나온다.
385	마키아벨리	김상근	300	2016-04-17	마키아벨리는 원래 선인이었으나 사회학자들이 잘못 해석을 하여 악인으로 후세 에 남게 되었다 피렌체에서 당대 최고의 조각가 미켈란젤로 및 다빈치와 같은 무렵 활동을 한 현인으로 사회현상에 대해 냉철하고 현실적인 통찰력을 지녔다
386	도깨비가 보낸 초대장	유지은	69	2016-04-16	도깨비삼형제가 박승우와 함께 벌이는 재밌는 이야기 이따가 이어서 독서감상평 쓸게요 기다랴주세용용용용
387	루브르박물관보더 재미있는 세계100대명화	박현철	200	2016-04-15	세계의 명화들을 보니 그림도 있어서 더 실감이 나고 실제로 그 그림을 보지 못해 아쉬웠다. 세계 곳곳에 놀러가서 직접 그 그림을 보고 싶다.
388	공부의비결	세바스티안 라이트너	300	2016-04-15	공부의 비결이란 책은 저자가 심리학적 기법을 공부 연관시킴으로써 우리가 왜 학습에 어려움이 생기는지를 원론적으로 이해시켜주고 그에 대안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다
389	유전자를 바꾸면 어떻게 될까요.	오선희	35	2016-04-14	동글이가 초록색 책을 잊어버렸다.동글이가 도담이에게 부탁했다가 책을 찾던 중 유전자에 대해서 많이 알게되었다.덕분에 나도 유전자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또 유전자가 변형이 되면 동물도 아프고 결국 사람도 아프게 된다. 돈을 벌기위해서 유전자 변형이랑 조작은 하면 안된다.
390	신앙감정론	조나단 에드워즈	7	2016-04-14	스스로 노력하지않았음에도 어떤 감정이 마음에 떠올랐을 때 그 감정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고 말할 수 없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뚜렷한 감정을 심어주시지 못할 이유가 무엇인가. 반대로 그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왔다는 근거가 되지도 않는다. 오직 영이 하나님께 속한 것인지 분별해야한다.
391	울보 떼쟁이 못난이	김향이 글.정덕주 그림.	44	2016-04-13	사랑이는 동생을 원했는데, 막상 동생이 태어나 보니 동생때문에 엄마와 할머니를 뺏기게 되었다. 그래서 문을 확!! 닫으며 집에서나왔다.. 그런데 그때 앞에서 아빠를 만났다. 아빠는 사랑이를 보더니 "아이고 우리 예쁜 공주~ 아빠 마중 나왔어요?"라고 물었다. 사랑이가 아빠에게 속상한 마음을 다 털어 놓았다. 그랬더니 아빠는 사랑이의 어렸을 적 이야기를 해주시며 할머니와 엄마가 사랑이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말씀해주셨다. 그래서 사랑이는 마음이 풀렸다. 우리언니도 사랑이 같은 마음이 들었던 적이 있었을까? 언니한테 잘해줘야겠다.^^
392	달에맨처음오줌눈사나이	엔드레룬드에릭센	42	2016-04-13	사나이가생각을하다가!!!!!!! 도착지보다더더더더더더더멀리갓거든요 그런데그만 에너지가떨어젓던거예요!!!!!!!!!!
393	이 부자 될 놈아!	목온균	96	2016-04-13	짠이와 덕수와 부산 덕수가 수도원에 갔다.소문으로는 무서운 곳이라고 했는데 잘 다녀올 수 있을까 궁금했다.그런데 여기는 나쁜 곳이 아니라 나병에 걸린 사람들을 도와주는 수도원이였다.나도 수도원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위해 돈을 많이 벌어 아픈 사람들을 도와 줄 것이다.
394	벼가 자란다	도토리 기획 김시영 그림	37	2016-04-12	논갈기부터 이삭줍기까지 논농사를 어떻게 하는지 차례되로 쉽게 설명 되어서 이해하기 쉽고 정말 재미있었다.
395	짜장면 배달왔어요.	박현숙	70	2016-04-12	두건이는배달부가가장멋있다고생각했다어으날에이배 달부하는말을듣고부끄러워져서두건이는아빠에게짜장면배달부를그만두라고말하는데 실패였다.
396	김배불뚝이의 모험1	송언	91	2016-04-12	선생님.,수수께끼 놀이해요. 시작할게요. 비! "하늘에서 내리는 비? 백으로�슁た�. 어려워 네글자에요. 비다음이 타에요. 아 비타삼백? 딩동댕! 이에요.
397	출동! 카오스특공대	임태희	53	2016-04-12	아담한 별 카오스별에 화산이 터지려고하자 카오스특공대 친구들이 용감하게 나서서 카오스 별을 구했습니다. 용감한 친구들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저도 위험에 처한 나라를 구해보고 싶습니다.
398	7년의 밤	정유정	56	2016-04-11	현수는 밤마다 세령호에 신발을 던져넣는다. 그 신발이 아들 서원이 차례가 오지않도록 잠도 멀리 떠나보낸다. 영제는 현수를 용의자로 최종판단하고 목을 조여온다. 도망간 세령이 엄마와 아저씨가 주고받은 편지를 서원이가 읽는다.
399	The Six Servants	brothers Grimm	34	2016-04-11	아름다운 공주와 결혼하고 싶은 왕자가 6명 하인을 만나서 마녀가 낸 임무를 해결 해 마침내 마녀의 딸인 공주와 결혼하는 내용이다. 그림 형제 책은 정말 재미있다. 나도 6명 하인처럼 신기한 재주를 가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