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청소년재단이 관내 초등학교 1학년생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 수업의 이름은 '마음 코딩 교실' 사회 생활의 첫 발걸음을 떼는 초등학교 1학년생들에게 스스로의 마음과 감정을 이해하고, 화를 다스리는 법과 친구들과 잘 어울리는 법, 좋은 친구가 되는 법, 바른 사회인이 되는 법 등을 가르치는 수업이다.
2교시씩 3번에 걸쳐 이뤄지는 이 수업은 지난해 성남 지역에서 처음 시작되었는데 올해의 경우 80여 개 학급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신청 학급만 200여 개에 이를 정도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기인천 1,700만 시청자와 함께 하는 <인사이드경인>이 성남시청소년재단 최원기 대표와 마음코딩 프로그램을 설계한 교육 전문가에게 초등학교 1학년생들의 정서에 대한 이야기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어떤 변화가 이뤄지는지 등을 자세히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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