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극성 독서마라톤

성남시 독서지원사업

독서감상평
제목	이름은 배리 루저이지만 루저가 아닌아이 배리루저
도서명	배리루저
저자명	짐 스미스	날짜	2016-11-21
읽은쪽수	238
독서감상평	이 책은 배리 루저라는 아이의 이야기이다.이 아이는 이름이 배리(barry) 루저(loser)여서 친구인 대런에게 매일 이름으로 놀림을 받는다.또,루저에게 트림을 해댄다.하지만 대런은 프롱클을 좋아한다.화가난 루저는 대런에게 결투를 신청한다.그러나 루저가 바나나맛 프롱클이 나왔다고 거짓말을 한 것을 계기로 화해를 한다.그뒤 있는 장기자랑 대회에서 루저가 참가했지만 1등은 트럼펫얼굴 쌍둥이가 차지해서 미래쥐 소년옷을 얻는다.2등인 대런과 스튜어트가 한달치 프롱클을 얻는다.이 책은 그림이 많고 글씨도 커 비교적 읽기 쉬웠다.또,재미있는 친구간 이야기를 소재로 해서 그런지 내용이 유쾌하였던 것 같다.나는 이 책을 평소 우울하거나 힘든 친구들에게 웃음을 가져다주기 위해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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